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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면 안될까요? 미칠꺼 같아요

힘들다 |2011.02.05 23:42
조회 167 |추천 0

음슴체로 바로

헤어진지///2틀째

아직 어린 학생인 여친과 나 .... 여친은 나보다 한살이 어림...

우리 부모님도 내가 개랑 사귀는거 알고, 개네 부모님도 개가 나랑 사귀는 거 어쩌다 알게 됬음

근데... 딴 지역이라는게 문제... 비록 버스로 1시간 거리지만 쨌든 딴 지역 별로 멀지는 않지만

충남과 충북 

설날이 끝나는 토욜..그니깐 오늘 여친이 놀러 오기로 했음.. 그러고 하루 자고 갈려했는데..

엄마 가 뭔 학생이 자고갈 생각까지 하고 가냐며... 헤어지라함

아빠는 해외에 계셨구.... 외할머니가 오셨었는데.. 엄마랑 합세해서 날 공격...

폰 정지에다가 막 집 나가라는 둥..... 다행히 폰 정지는 안됬지만...

헤어지게됬음... 내가 여자 때문에 운적은 없는데... 2틀동안 눈물이남...가슴 할쪽이 왠지....짠......

에휴.... 또 여친이랑 약속을 했음.. 5년후 다시 만나기로 더 성숙하고 더 늠름한 모습으로 만나기로...

그래서... 일단 헤어졌지만... 호칭은 아직 쟈기, 오빠~ 이렇게... 바뀌지 않고있음..그래서 더 더욱 잊기싫은...하... 사랑 힘들다... 연락은 주고받지만... 하....

또 여친네 아버지가 어느 회사 사장이라.. 딴 회사 사장 아들 만나보라고 여친한테 계속 말한다네요....

저희집도 부모님이 의사라..막 아는분 딸 소개시켜준다하고.

저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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