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제 글이 톡이 되다니 *_*
영자님,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동생 시은이 일기는,
제가 1월에 외갓집 갔을 때 너무 웃겨서 찍은거구요.
제 미니홈피에 [슬플 때 보기] 라는 폴더를 만들어 다 담아두었답니다.
(아, 제 동생 시은이는 전북 어딘가에 살고 있어요~)
설날, 시은이가 미리 만들어둔 쿠폰을 제게 주더라구요 ㅋㅋ
우리 귀요미♡ (알고 보니 이모, 외삼촌 등등 식구들한테 다 돌렸음)
그리고 이건 큰 동생(시은이 오빠, 이제 중1) 일기인데,
제제가 저이길래 개감동 받아서 찍어왔어요 ㅋㅋ
사랑하는 우리 동생들~
너희 일기장 올려서 미안하고, 언니(누나) 톡녀 만들어줘서 고마워 ㅋㅋ
다음에 가서 용돈 많이 줄게~ 사랑해~♡
그리고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제 가족 얘기이니, 악플은 제발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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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거슬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글이 톡이 된다면 제 동생 사진 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1. 엄마와 처음으로 한 네이트온 대화
본인이 현재 직장 때문에 타지에 나와있어서, 엄마를 네이트온으로 소환함 ㅋㅋ
나는 엄마와의 첫 대화를 기대하고 있었음
애틋함 100%일거라고 예상함
하지만 현실은,
우리 엄마 올해 53살이심 ㅋㅋㅋㅋㅋㅋㅋ
2. 사촌 여동생의 빵빵 터지는 일기
(2-3학년 때 쓴 일기)
꼬랑내 난다면서 젓갈 킬러임 ㅋㅋㅋㅋㅋㅋ
노홍철이랑 장윤정 헤어졌는데, 이제 좀 괜찮은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내 동생이지만, 제헌절이라고 선물 받고 싶다는 애는 얘밖에 없을거임 ㅋㅋㅋㅋㅋ
이장님이랑 밥도 먹고 잘 나가는 동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답변 달아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뭐 어쩌라고 신발아"
"뭐? 나 보고 신발이라고? 그 말은 어디에서 들었냐?" ㅋㅋㅋㅋㅋㅋ
우리 큰이모가 맨날 동생들한테 "넋 빠진 년" 이라는 욕을 하심 ㅠㅠ
그래서 동생이 짜증나서 일기에 쓴 것 같음 ㅋㅋ
근데 일기에는 이렇게 써 놓고, 막상 큰이모 보면 온갖 아양을 다 떠는 간신임 ㅋㅋㅋㅋㅋ
일기장 칸 채우기 싫어서 항상 글씨를 크게 쓴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는 회 좋아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산낙지 좋아함 ㅋㅋㅋㅋㅋ
TV에 산낙지 나오니, 폴짝폴짝 뛰고 신나서 춤추는 애임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들의 영원한 우상, 은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 =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장에 날씨 이렇게 쓰는 애 처음 봤음 ㅋㅋㅋㅋㅋ
처음에 난 이처 콜이 뭔가 했음 ㅋㅋㅋㅋㅋ
자기가 영어를 몰라서 이렇게 썼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일기라고 몰래 찍어서 올리는거 아님 ㅠㅠ
자기가 사진 찍으라고 일기장 몽땅 가져다줬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4학년 올라감)
그리고 내 미니홈피에 답글도 달아놨음 ㅋㅋㅋㅋㅋ (항상 나를 작을소라 부름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