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처음이라
못쓰고 그래도 이해바래요 ^ㅡ^
역시 사람은 대세?를 따라가는게 맞겟죠?
요즘은 음슴체안쓰면
톡되기힘들다는 설까지 떠도는마당이니깐
저도 음슴체를 쓰겠음.
전 두달전에 갓 20살이 된 아주아주
길거리에서 많이보던 흔男임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러 밤에 나가곤하지만
요즘은 누군가로인해.. 집에 쳐박혀있음
난 세상에서 무슨무슨데이가 제일싫음
장사꾼의 얄팍한상술에 속아넘어갈 내가아님
하지만 기회만 된다면?
편의점에있는 모든 사탕 빼빼로 아낌없이
사다주고싶은 그런남자임
(이해되심? 겉으로는 얄팍한상술이다뭐다쳐도 여친만있으면 아주 멋있게보내고싶다는말임.)
시간은 거슬러 5년전 2006년때로 돌아감
당시 난 중2였음.
위에 말햇듯이 난 걍 대한민국에 그냥 지나가면
보인다는 그런흔남이었음.
우리중학교는 초등학교 2개에서 학생이 들어오기때문에
초등학교가 다른애들은 첨보는애들이많았음.
근데 복도를 지나가다가
눈이 부셔서 복도를 지나가지못했음
눈을비비고 겨우 눈을떠보니
왠 천사가 지나가고있는거임
(여기서 나 욕하지마 남자가 이런거쓸수도있는거임)
처음느끼는 좋아하는사람이 생긴거임.
미리밝혀두지만 내 성격은 너무소심함
너무나도 소심해서 여자애들이랑은 말도안섞는정도임
하지만 반 분위기메이커??? 대충 상상 ㄱㄱ
아쉽게도 그 애랑은 한번도 같은반이되질못함
그러던중에 중3 고등학교진학이 슬슬다가옴
하지만 그애는 공부잘함
월등한 상위권임
공부잘하는게 내 이상형임
어디로가나햇더니 상위클래스 고등학교간다는 정보입수함
정말 공부싫어하는데 죽도록 했음
멀리서만보지만 정말 열심히하고 또 열심히해서
같은고등학교에 진학을했지만 난 위에서말했듯이
숫기가없음. 여자한테 말 잘 못검
그렇게 바라만보고 2년이 흐르기만함
근데 고3 반이 바뀌는데
난 내눈을의심함
천사가 우리반에 앉아있는것임!!!!
독하게마음먹음 이렇게 고딩생활이 끝날수는없어
내가 아무리 흔남이지만
이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기싫엇음
그래서 정말 노력했음
일부러 옆자리에 앉고 아는문제나와도
모르는척물어보고
계속보고싶어서 일부러 멀리있는 독서실등록하고
같이다니면서 점점친해지고있엇음
하지만 그애는 남친이 생겻고
절망에 빠졋음
왜이렇게 모자랏을까
4년허송세월한탄하면서
그냥 좋은친구로 지내고있었음
근데!!!
네이트 판에 글쓸 계기가올라왓음
그애가 새해되기전에 남친이랑깨지고
많이힘들어햇음
난 친구로 이것저것푸념들어주고
시련에 대해서 모르지만
빨리 털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뭐 먹고싶냐고물어봣음
흔남 : 너 뭐 먹고싶은거없어?
천사 : 수제초콜릿먹고싶다.
흔남 : 수수수수제 초콜~릿??????????????????
미리밝히지못했지만
우리동네 촌임
도시정도는아니고 촌동네도 아니고
이해감????
도시쪽으로 나가는것도 너무멈
장난으로한말일수도잇지만
난 최선을 보여줘야했으니깐
인터넷부터뒤졋음
수제초콜릿 수제초콜릿이라..
어?!
하늘이 내편인거임??
수제초콜릿회사에서 발렌타인이벤트를함
자기 에피소드를 올리고
채택되면 수제초콜릿을 보내준다는거임
정말 그렇게 구구절절하게
뭔가에 집중하면서 쓴적은 처음이엇음
2시간을 쓰고 30분을 검독해보고
에피소드를 올렷음
이제 2월8일날 발표가나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음.
추천수랑 조회수많으면 인증샷올려서
수정하겟음
용기가없는 남자라고해도 할말없음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주는날이지만
그애랑 마지막 발렌타인데이가될수도잇으니깐
노력할꺼임
지금 여기올려고 5년걸렸음
다들 응원부탁드림
그럼 나는 이만.
인증샷올리게 좀 도와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