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중에 나이차고 30대 40대 가서 주변지인들이나, 친척들, 동창들에게
떵떵거리면서 살고싶지않으세요 ??
아니면 최소한 떳떳하게는 살고싶지않으십니까~~??
보증서달라구 때쓰진않아야하지 않을까요 ?
제가 잘나서 쓰는글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구요, 주변 친구들을 보니
정말 안타까워서 쓰는 글이니 이해해주세요~~
저는 일단 가방끈이 짧습니다. 중학교중퇴였고(,중,고등검정고시땀),
따로 전문기술 배운것도 없이 살았습니다.
학생시절부터 비행을 저지르며 경찰서와 파출소를 드나들기 일수였고 무면허운전으로
보호감찰도 받은적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일을 해왔습니다. 중학생때는 찌라시를 돌리고
자퇴하고서는 배달아르바이트를 시작해 4년동안 성인될때가지 일했습니다.
물론 그때 돈은 하나도 못모았죠 노는대 다써서, 하지만 자신이 일을해서 돈을벌고
그돈이 얼마나 소중하고 벌기힘들다는건 알게되었죠, 그리곤 입대를 하였습니다.
입대해서 부사관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군대 생활이 체질에 맞아서가아니고,
돈을 악착같이 모으려면 여기밖에 없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군대에서 150만원 받으면
100만원은 저축할수있지만 사회에선 200만원 받아도 놀고 옷사고 유흥비에 다써서 저축을
못할거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게된 부사관인대 생각보다 남는게 많았습니다.
제목적은 돈이었지만, 돈뿐아니라,인내,사회생활,예의등등 앞으로 몇십년 살게될
모든생활지식들... 많이 배워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망치,스페너 이런것도 안잡아봤는대
군대가서 용접은 물론 왠만한 책상,의자도 때려만들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20대의 절반이상 6년을 군대에 있고 나와서 7000만원 남짓 안되게 모아나왔습니다.
나와서는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신문배달,우유배달,또치킨배달,피시방야간알바 등등을 한꺼번에
하며 2년간 열심히모아서 1억조금넘는돈으로 자영업을 시작해서
어느새 지금의 저는 연1억정도를 벌면서 조금이나마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근대 이때 제친구들은 뭐할까요 ???
4년제 대학나왔습니다. 내노라하는 대학나온친구들도 있구요.
지금 간신히 취직해서 일하는친구들도 있고
취직이안되서 스펙이 어쩌니 하면서 유학간친구들도잇고
27살즈음에 취직해서 돈천만원남짓밖에 없는친구들도 있습니다.
또 월급180~200정도 받아서 집값내고 차할부내고 카드값내고 핸드폰내고 생활비내고
기름값내고 세금내고 하니까 적금은 15만원 20만원이 전부라네요..
친구들을 보니까 답답하네요
어차피 결혼안한거 집에 부모님 모시고 살면되는대 뭣하로 나와서 사나 싶기도하고
모아둔돈도 없는대 5년씩이나 할부끊어서 차사고 빌빌대구요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 계획없이 사는부분에대해선 정말 실망이큽니다...
여러분중에서도 자기적성이 뭔지... 자기길이뭔지 모르시는분은 저같은길을 걸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4년제 대학다니면서 공부안하고 놀기만할꺼면 부모님이 내주시는 그 4000만원이 아깝습니다
차라리 4000만원 받아서 밑천이나 보태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그4년이라는시간동안
일하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아도 4000만원은 더모을태니까요
여러분은 공부한다치고 4년제대학에서 8000만원어치 인생을 손해보시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중학교 선생님분중 한분이 이런말을 해주셨는대요
이렇게 공부할꺼면 지금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라고
어영부영 4년제대학나와서 취직못해서 빌빌대는사람보다는 100000000배 잘살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