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수생★ 새내기들을 위한 지침서!!!

이것봐라 |2011.02.08 10:03
조회 7,685 |추천 35

하이~ 나 판 처음 써봄


 

 


그래서 뭐가 뭔지 잘 모름 하지만 사람들이 음,슴 체 를 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음.

 

 



그래서 나도 음슴체로 한번 글을 써보겠음.

 

 



요새 새내기들을 위한 지침서들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고


 

 


나님 역시 그런 지침서들을 보며 많이 공감을 하고 재미있었음.

 

 



그런데 지침서들에 N수생 바로 재수 삼수 이상들을 위한 지침은 쉬이


 

 


보이지 않았음. 그래서 내가 한번 써보려고 함


 

 


뭐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각자 다른 거니 웬만하면 테클걸지 말기 바람.


 

 


테클에 별로 신경 쓰지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해 보겠음.

 

 

 

2탄 링크 http://pann.nate.com/talk/310654301


3탄 링크 http://pann.nate.com/talk/310666322

 

 


1. 신입생 오티 (새터 그 2박3일로가는)



나님 솔까말 삼수했음. 삼수해서 대학 들어갔을 때 설레임도 있었지만


 

 


친구들에게 워낙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대학의 로망이라던지 소소한 재미라던지


 

 


같은건 별로 느끼지 못했음. 게다가 스무살이 아닌 나이로 인한 대학 생활의 술자리에


 

 


대한 기대, 동기들과의 사랑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지 오래.

 

 



대학 개학을 기다리던 중 오티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떄 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

 

 



무지무지 엄청나게 고민함. 괜히 가서 웬지 욕먹을 것만 같고(님들이 삼수해보셈.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는 압박감임.) 나이어린 대학생활에 들뜬 우리 동생님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걱정이었음.

 

 



하지만 같은대학에 일년 먼저 간 (결국 그놈도 재수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녀석이 오티는 꼭 가야하는 것이라고 나를 설득함. 대학 혼자 다닐 거냐고


 

 


자신은 나랑 놀아줄 수 없다며 날 협박 and 설득 작업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다닐 사람 없다고


 

 


지 귀찮게 할까봐 미리 작업친 걸로 밝혀졌음. 개이쉥키................. ) 여튼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10수를 해도 오티는 가셈. 오티는 그저가서 술마시고 몇일 노는게


 

 


아닌 앞으로 대학 끝날 때까지 같이 다니게 될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자리임.

 

 



솔직히 그런 건 있음 N수생은 N수생과 친해지는 경우가 많음. 왜냐하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친구와 할 말이 있고 동생들과 할 말이 다르지 않음?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가 있고 동생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가있는거임.

 

 

 

뭐 동생들과도 친하게 놀 수 있는 분들이면 동기 동생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그러겠지만


 

 


나님같은 경우는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다른 N수생들과 많이 친해졌고 결국 군대같다

 

 



와서 복학하고도 같이 다니게 됨. 그렇다고 동기 동생들에게 거리를 두라는 것은 아님


 

 


동기동생들하고도 충분히 친해지는게 당연히 좋음. N수생들끼리 무서운 인상으로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혀차는 소리 듣고 싶지 않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동기든 다른 N수생이든 오티때 만나서 친해지는게


 

 


훨씬 좋지 오티끝나서 이미 무리지어 있는 사람들에게 파고들기는 정말 쉽지 않음.


 

 


이미 자기들끼리 적절한 인원과 적절한 인관관계가 오티 때 이미 성립되기 때문임.


 

 


결국 나님 오티를 떠남. 몇몇은 오티 전 만남에서 안면을 터서 서로 재미있게 얘기하고


 

 


놀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나님 얼굴도 늙어가지고 어느 한구석에 푹 눌러박혀


 

 


앞에 사회자의 입에만 집중하고 있었음. 일어나라면 일어나고 앉으라면 앉고

 

 



왼쪽으로 가라면 가고 앞으로 나오라면 나오고. 괜히 왔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들었지만


 

 


이왕 온거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음. 아 또 하나 대학생활에 걱정했던 것은 동기들과

 

 



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였음. 한마디로 말을 놔야되는지 올려야 되는지에 대한


 

 


두려움도 존재했었음. 이건 나중에 하나의 챕터로 다루기로 하고 계속 진행 하겠음

 

 



그렇게 오티에 가게 되면 일단 버스에서 자기 소개와 장기 자랑을 하나씩 할거임.


 

 


나님 솔직히 말해 한학번 위도 동생들임............ 두학번 위도 친구들임...................


 

 


동생들 앞에서 장기 자랑 하는 것은 나님 정말 큰 용기와 마음을 다잡는게 필요했음.

 

 



분명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N수생들 중에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지금에서야 충고하자면 N수생은 N수생만의 포스 (기운) 를 가지고 있음.


 

 


무슨 말이냐 하면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여러가지로 처음 접해보며 신기해하는


 

 


20살 친구들과 그래도 1년이 넘는 세월동안 술도 마셔보고 재수하며 성인의 시간을


 

 


일년 보내본 N수생들은 뭔가 다른게 있음.

 

 



이 글을 보고 있는 선배님들은 알 것이고 새내기들은 가서 보면 알것임. ㅋㅋㅋㅋㅋㅋ

 

 



N수생들이라 해서 막 무게 잡고 나 니들보다 형이야 언니야 이런 자세는 옳지 못함.


 

 


나님도 처음에는 그런 축이어서 애들이 다가 오기 어려워라 했었고 나중에도

 

 



오빠, 형은 친해지기 너무 힘든 사람같아요 라는 소리 정말정말 많이 들었음.

 

 



그렇다고 막 망가지면서 까불까불 하는 것도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임. 적당히 뭐 든지 적당히 하셈. 장기자랑 하라고 하면

 

 

 

 

분위기 이상해 지지 않게 트롯 한자락 불러주는 센스도 필요하고 게임같은 것도

 

 

 

 

몰라도 열심히 배워가지고서라도 하셈. 너님이 얼굴 찡그리고 있으면 동기동생님이나

 

 

 

 

선배들이 좋게 볼리가 없지 않음? 님은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학교생활 ㅂㅂ2

 

 

 

 

술 역시 동기들보다 나이 더 먹어서 술 꽐라되가지고 다니는 모습도 좋게 보이진 않음.

 

 

 

 

이제 막 스무살 된 애들이야 안먹어 봐서 주량을 모르니 그런다고 치지만 그 이상의

 

 

 

 

나이에 술 꽐라되도록 먹는건 뭐 님들의 자유와 판단에 맡기겠음.

 

 

 

 

근데 이거 글 내용이 긴거임 짧은거임 난 처음써봐서 당최 모르겠음.

 

 

 

 

글쓰다 보니 내가 이걸 왜 쓰고 있는지 누가 봐주기는 할런지 걱정도 됨.

 

 

 

 

하지만 뭐 묻힐 테면 묻히라지. 그까이꺼 난 차도남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티는 누가됐던 꼭 가셈. 돈으로는 바꿀 수 없는 대학생활의 기초를  만들어 줄터이니.

 

 

 

 

추천수가 십이 넘는 다면 N수생이 가장 고민하는 동기에게 존대,반말법 선배에게 존대, 반말법

 

 

 

 

학번제가 심한 동아리 안에서의 존대, 반말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겠음.

 

 

 

 

그럼 뿅!!

추천수3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