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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아이앞에서 안좋은 거겠죠? 좋은모습만 보여야 하는데..

김행자 |2011.02.08 16:06
조회 2,534 |추천 0

 

우리 부모님들, 자녀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해 훈계를 통해 지도하기도 하지만,

부부가 생활해 가는 그 모습 자체가 자녀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들에게 삶의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도 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이들은 부모의 태도, 행동, 말투 등 모든 것을 보고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자녀의 모습에서 부모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법을 보일 수 있는 길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닌데요,

부부가 때로는 생활의 과정중에 대화를 통해 협의 하고 노력할 때에만 가능하답니다.

물론 부부간에 애정과 신뢰가 있어야 함은 기본이구요^^

 

그렇다면 이렇게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시키는,

자녀에게 보이는 부모의 좋은 태도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1. 부부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존중

 

부부간의 대화는 자녀들 앞이 아니더라도 가장 중요한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자녀들 앞에서 늘 대화가 풍부한 부부의 자녀들은 학교나 사회생활 중에

타인과 의견의 충돌이 있을 경우 대화로 해결해 가는 방법을 안다고 하네요.

또한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생활태도가 중요한데요,

서로의 부족한 면이나 실수에 대해서도 시비를 거는 듯이 지적하거나

언성을 놏이기 보다 부드러운 말투의 존중하는 모습은 향후 자녀들의 생활 모습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학습의 체험장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2. 집안일 분담하기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죠? 바쁜 아침의 경우 아내가 아침을 준비하면

남편이 어린 자녀들의 학습 준비를 도와주는 등 가사를 분담하게 되면

힘든 직장생활에서 서로 의지가 되고 회사생활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남자가 무슨 빨래를 합니까?"  우리의 가부장적인 권위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러한 사고방식에 젖어있는데요,

이러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은 부부간의 역할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형성할 수도 있어요.

늘 집안에서 서로 돕고 협력하는 모습을 본 자녀들은 장성해 가면서도 친구들과 동료,

그리고 나중에는 어른이 되었을 때 하나의 인격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좋은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생활

 

부인이 전업 주부일 경우, 휴일에 남편은 가족들을 뒤로하고 혼자 또는

친구들과 골프, 등산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있죠.

자신은 돈을 벌어오기 때문에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자녀들은 자녀들 대로 따로 놀기 바쁘고,

부부가 함께 하거나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은 찾아 볼 수가 없기 마련인데요.

부부가 늘 함께 취미생활을 할 경우에는 부부간의 관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자란 자녀에게도 늘 함께하는 부부의

 좋은 자화상을 보여줄 수가 있게 되죠.

따라서 부부 관계나 자녀교육을 위해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는다면

늘 가족이 함께하는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게되어 좋겠죠?

 

4. 자녀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보여주기

 

무엇보다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 다 아시죠?

특히 나의 아이가 뭘 원하는지,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해 알려면

피아노학원, 태권도학원을 보내는것이 아니라,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어린시절 부모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연구보고도 있었다네요^^

 

물론 학업적인 부분에서도 아이에게 많은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학업을 우선시하는 맹목적인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요즘 인터넷강의 듣고있는 우리 조카,

엠베스트나 수박씨닷컴, 에듀모아, 와이즈캠프 등 

많은 사이트들 중에서 세븐와이즈 홈스터디로 공부하고 있어요.
세븐와이즈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강의듣고 문제풀이하면

바로 제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는 서비스 때문이에요ㅎㅎ
언니가 바빠서 조카와 아들녀석 공부를 동시에 봐주느라 제 핸드폰 번호를 설정했거든요.

뿐만 아니라 사이트내에서 따로 학부모 아이디를 줘서 아이 학습현황을 제공해주니

어느 과목이 부족한지 다 알 수 있더라구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이처럼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부모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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