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가정사를 이렇게 내놓기가 부끄럽지만
제가 너무 답답해서 이글을 보시는 여성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속도위반으로 딸아이 하나를 놓고
작년에 결혼식을하고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인물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도 아닙니다
소심하고 약간은 무뚝뚝한 편입니다
새벽 6시출근해서 거의 저녁9시가 되어 퇴근하면 집으로 곧장 가고
좀 일찍마치는 날에는 제 시간을 갖던가 가족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합니다
종종 휴일이나 주말에 시간을 내서 가까운 곳을 찾아 다녀오기도하고 재밋게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문제의 발단은
제가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귀가 얇아 그런지 몰라도 tv에서 남자의 일생을 어느 여작가가 체험하고 뮤직컬을 만들었다며 화제가 되어 인터뷰하는데 남자의 일생은 끝은 외로움과 비참함뿐이라더군요
안그래도 요즘 직장에서도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제 위치가 관리자와 밑에 후배들을 이어주는 다리역활을 해야하는 위치라 왕따아닌 왕따로 지내고 있는중이라 더욱 심난하더군요
사실 생각해봐도 몇안되는 친구들도 각지로 뿔뿔히 흩어져 있고 친구가 너무 없더군요
마침 얼마전에 호기심에 스마트폰으로 채팅앱을 받고 가입하고 지웠던 사이트에서 관심을 표현하는 메일이 왔더군요 친구하자는 말에 혹해서 다시 앱을 받앗고 토크에 글도 놓고 쪽지도 주고받고 했어요.
그런데 집사람이 갑자기 요즘 외롭냐니 친구가 필요하냐니 이런식으로 이것저것 묻더라고요 솔직하게 위에 일들이 이야기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친구사귀게 아는 동호회나 카페 사이트를 알려 달라더군요 그때까지 스스로 찾아라고 하고는 생각해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문제는 여깁니다 이전부터 제 사생활을 훔쳐보던걸로 몇번 다툰적있고 더욱이 훔쳐본걸로 모자라 이런 카페나 제가 하는 행동들이 정신적으로 바람을 핀거라는 식으로 몰아 세우는겁니다 결혼식전에는 아무래도 사람들 눈치도 있고 자랑거리도 아니라 유부남인것을 의도적으로 숨기기도 했지만 그것까지 훔쳐보고는 바람을 피기 위한것이라는둥 이번에 싸이트도 전혀 의도적으로 유부남을 숨기려 했다던가 불손한 의도나 글은 없었습니다. 그걸 지바람도 인정하지만 제가 이전에 그런 유사한게 있었다며 자신이 훔쳐본거를 정당화하며 계속 몰아가더군요 머리속에는 제가 벌써 바람을 피고 낯선여자와 여관까지 간것까지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집을 나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싫어하는게 사생활침해라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 중간에 여러번 좋게 경고하고 넘어간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당연하다는듯이 아니 이전에 바람을 핀것도 아닌데 그런 의심을 하게 만들었다며 자신이 사생활침해하는 것을 정당화하며 저를 죄인취급하고 수치스럽고 너무 화가나는군요 사생활 침해로 고소까지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법적으로 부부라도 사생활침해에대서는 제가 고소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지도 않은 바람을 폈다고 정신적 바람을 핀거라고 우기며 사생활침해를 정당화하는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집사람은 어느 여자든 자신과 같이 생각할거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정말 유치하지만 여성 여러분께서 생각하실때 누가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부부한테는 중요한 일이는 짧게라고 글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