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다섯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초기화 두번에 메인보드 교체까지 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더군요..
오히려 점점 이상한 증상만 하나두 새로이 생기기만 했습니다..
최근에 생긴 증상은 카메라, 메세지 등 기본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는거였습니다.
또 위젯으로 깔아놓은 음악어플 사용후 종료해도 갑자기 드문드문 음악이 나오고
상태 표시줄에조차 나오지 않아 끌래야 끌수도 없는 상황인 거였습니다..
이유없이 다운되어 하루에도 배터리를 몇번이나 끼웠다 뺐다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갔더니 지난번부터 불친절하던 엔지니어가 자기할일 하면서 이상증상을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대여폰으로 바꿔가고 이삼일은 자기들이 지켜봐야 한다는군요..
다섯번이나 간것도 화가나는데..제가 왜 그런 불편을 감수해야 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꿔달라고 했더니 팀장한테 얘기하겠다군요..
좀 있다 와서는 팀장이 상담이 길어져서 전화주겠다고..
근데 옆에서 남자분들이 욕하고 큰소리내고 했더니 바쁘다던 팀장님 얼른 달려오시던군요..
역시 저한테는 전화준다더니 없길래 다시갔더니 보고도 못받았다더군요..
팀장이란 분이 나이도 지긋하시고 저도 서비스업을 하다보니 그분들 힘든거 이해못하는것도 아니여서
얘기 잘 할려그랬는데..글쎄 팀장이란분,,무섭더군요..
밖에선 웃으면서 들어가서 얘기하자더니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표정이 바뀌더라구요..
엔지니어 불친절한건 그나마 양반이었네요..
이분은 일주일을 폰을 맡기라네요..참,,,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다 했더니 그럼 자긴 할말이 없다네요..
그래도 뭔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역시나 그것말고는 할말 없다구...
말투가 너무 기분나빠서 얘기했더니 "그럼 죄송합니다"는 말도 툭 내밷네요..
나이드신 분께 어쩔수 없어서 그냥 뚫어져라 쳐다만 보구 나왔는데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전화기 안 바꿔도 정말 그냥 넘어가긴 싫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 정말 너무 분합니다...
남자들이 와서 욕화고 화내면 바로 바꿔주고..
같이 간 남자분도 세번째와서 소리지르고 하니깐 담에 또 이상있으면 그땐 꼭 바로 바꿔주겠다며 약속까지 했다던데
저같은 여자가 와서 조용히 얘기하면 무시하고,,이거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