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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가 성폭행 당햇는데 2년동안 말못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2011.02.08 23:10
조회 2,088 |추천 45

아..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런것도 처음써봐서 글이 좀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21살 직장인이에요

 

오늘 너무 안타까운 얘기를 들어서 저라도 도와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쓰는데요..

 

저 유치원때 저희엄마랑 정말 친하신 친구분이 계셨어요

그분을 몇년만에 저희엄마를 찾아오셨는데 엄마한테 울고불면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자기 딸이 성폭행 당했다고..

 

그 이모, 나이도 40대후반이신데 술집 일 해요..이혼도 한번 하셨구요

사는것도 좀 어렵고 해서 어느  교회에서 방하나  세 들어서 딸이랑 살고있었다고 해요

 

당연히 방주인은 목사와 목사가족들이였는데요

 

목사 막내아들이 7살짜리 딸을 성폭행했다고하네요..

 

이게 2년전 일이라고해요 ..딸은 지금 9살이구요

 

일단 그 막내아들은 고소해서 감옥에 있다고 하는데요 곧 출소?날이래요

 

딸 아이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있구요. 진짜 자기삼촌이나 할아버지가 손대려고만해도 애가 자지러지면서 오줌까지싸구요.. 밤에 불끄면 ,어두워지기만하면 애가 미치려고해요 심지어 엄마손길까지 거부해요

엄마가 씻겨주려고 하면 손대지도 못하게 한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인터넷에 퍼지게좀 해달래요 자기너무억울하다고 애보면서 미칠꺼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 2년동안 애 그렇게 놨두고 뭐했냐"하고물어보니깐

 

고소는 하고 해바라기?센터(저도이런쪽은잘몰라서요)에다가 말했는데 그 막내아들을 더 벌주고싶으면 인터넷에 올리라고 했다고해요

 

근데 이모는 인터넷은 할줄도모르고, 주변사람들한테 자기도 술집여자니깐 딸도 저렇게됬다고 비난받을까봐 말도못하고 몇 친한친구한테 말해도 자기한테 피해올까봐 안도와줬다고해요

 

그 막내아들이 34살?정도로 알고있는데요 .부인도있어요

부모님은 목사님 사모님 되는사람들 이구요

이모가 막내아들 감옥에서 나올날짜되가니깐 다시 고소한다고 하니깐 그 막내아들 부인이란사람은

합의보자고..합의금 500만원준다고 해서 이모가 "애가 500만원짜리냐 난합의못한다"라고하니깐

"나도 맞고소한다 우린무죄인데 왜그러냐"이런식으로 나오고요

그 사모님이라는 사람은 "애를 나한테 맡겨라.그럼 내가맨날 기도해서 치료해주겠다"

이런다고하네요 참..이게사람입니까

 

이모가 인터넷 못하고 무식한걸 아니까 완전 ..감추려고합니다 자기들 죄를..

 

이모가 정말 아는것도 없고 진정으로 믿는친구하나라곤 우리엄마뿐인데 엄마딸인 저라도 어떻게든 도와드리고싶어요.

 

저도 이런쪽일은 전혀 모르는데요..대채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교회이름.딸이름.막내아들이름 다 까발리고싶은데

이런 톡에 쓰면 안되는건가요?

무작정 경찰서에 신고하고 감옥에있는거만 보고있어야되나요..아이는 저렇게 정신적으로 죽어가고있는데

대채 어떻게 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저도 컴퓨터를 잘 못합니다..엉망진창인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쪽에 잘 아시는분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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