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헤어졌습닌다
지금현재 방학이구요 저희는 과cc 였어요..
남자친구와 둘도없는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순간 남자친구가 좋다고 잘한다고 사귀자고 하여
처음엔 친구잃을까봐 겁난다.. 등 변명대면서 거부하였는데
남자친구가 오기가 굉장해서 그런지 끝까지 도전하더군요
그래서 호기심반 관심반 으로 사귀었습니다
사귀니까 이남자 정말 매력있었어요
정말 잘합니다 수십번을 싸웠지만 미안하다고 한번한적없는
저에게 자존심 바닥까지 숙이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햇다며..
항상 자기가 더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는 그런남자였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
막상 조금 엇나가는 상황이 닥치면 막말하고 이길려고 대들고..
하...정말 안고쳐지는 겁니다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더 오냐오냐 해주며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해줬습니다
전여자친구가 계속 연락와서
제가 화가나서
헤어지잔 소리 한적 몇번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결혼할꺼라며 정말 너없이못산다며 많이 사랑한다면서
꼭꼭 잡아주던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을 새로잡아갈때쯤..남자친구가
방학이라 알바를 잠시하고있는데 매일 힘들고지친다는말
반복하더니 그말에 저에대한의미도 있었나봅니다
결국 헤어지자네요...
혈액형 관련하기 싫지만 AB형 남자구요
저는 지금 무척힘듭니다
개학할 날만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남자친구한테 줄 편지도쓰고
더 잘해야지 다짐도 많이하고 많이바꼇는데
이제 떠낫네요...
붙잡고 싶은데 제가 더 상처줄까봐 남자친구가 이미 차갑게 돌아섰을까봐
붙잡지도 못하고 이도저도못하고 매일 울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이남자 돌아올까요..?
제발 답변좀해주세요..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