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충북XXX방송의 어이없는 행태

고성민 |2011.02.09 18:37
조회 115 |추천 0
저는 충북에서 대학을 다녔고 올해 졸업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짜증나는 일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오죽했으면 왠만하면 대충대충의 성격인 제가 이렇게 글을 다쓰네요.2009년 저는 군전역후 복학하면서 청주에 자취방에서 살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TV방송신청을 했지요. 충북XXX방송에 신청을 했습니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그곳도 약정이 있더라구요. 약정이 3년이었습니다.저는 2년 후 졸업이어서 그쪽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그쪽에서는 세트박스만반납해주시면 위약금을 물을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했죠. 저는 원래TV를 좋아해서 제일 많은체널로 신청했습니다. 109체널...그런데 황당한건 막상 보니깐 체널이 중복되드라구요.. 실질적으로는 한 50체널정도??어이없드라구요..그래도 그냥 귀찮은 성격에 대충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쌩돈날려가면서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해지를 하기위해 작년 12월에 문의를 했더니아직 졸업대상이 아니라고 해지를 못한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1월달에 해지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어차피 이지역에 없는데(공부못해서 타지로 왔습니다.) 뭐하러 한달요금을 더내냐고했죠. 그러니깐 그럼 일시정지로 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돈이 나오지만 적게나온다고요.더 따지기도 귀찮아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에 전화를 걸어 해지한다고하니 등본하고 졸업증명서를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졸업증명서야 상관없지만 등본은 중요서류인데함부로 보내달라니깐 화가나더라구요.(그리고 그때 상담원 너무 저한테 막대했습니다. 말하는거 다짤라드시고.)암튼 그래서 저는 그런 내용을 전달받은적도 없고 그렇기에 보낼 이유도 없다고 세트박스만 보내드린다고 햇죠.그러니깐 상담원이 녹취내용한다고 전화를 확 끊어버리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한30분있다가 전화가 와서는등본말고 주민등록증복사본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참 황당한게 녹취내용 듣기 전까지는 분명 완강하게등본을 받아야 하신다고 하더니 말이 바뀌시더라구요. 더따지기도 귀찮아서 그냥 보내드린다고 하고 등본하고세트박스 졸업증명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거의 보름이 지나서 오늘 문자가 한통오더라구요. 미납요금 10만9천원이라구요.제가 보는 방송은 한달에 만구천원이구요 미납한적 없이 다 냈습니다. 막판에 일시정지때만 못 입금햇구요.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했죠. 지금은 직장이 서울이라 전화를 하니깐 서울요금소로 연결이 되더라구요.그 상담원은 세트박스만 입고가되고 서류가 들어오지 않아 위약금이 발생했다고 하더라구요.너무 화가나서 막 말하니깐 그건 자기일이 아니라면서 충북쪽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전화를 하니깐 역시나 세트박스만 입고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보냈다니깐 담당직원과 확인 후에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10분 후쯤 담당직원이 전화와서 서류를 못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웃긴건 박스안에 서류까지 다 넣어서하나로 보냈는데 서류만 없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서류가 마술처럼 증발하는 것도 아니고...그러면서 하는 소리가자기가 실수할 일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제가 우체국에도 전화해서 따져야 하냐고 하니깐 그러지말고 서류를 다시보내달라고 하는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청주까지 가서졸업증명서를 띠고 등본같은 중요서류를 하나 더 보내달라고 하면 그전에 보낸 저희집 정보는 땅바닥에 나뒹구는 것도 아니고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 방송 해지하느라고 장작 3개월을 시달리고 있습니다. 더는 못참겠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정말...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추천수0
반대수0

나억울해요베스트

  1. 친구가 무시함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