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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에 무시 당한 사람..

쓰레기봉투 |2011.02.09 20:26
조회 149 |추천 0

아직도 마트에서 비닐봉투 환불건으로 인상을 쓰는 주인들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2동 솔내동아 아파트와 쌍용2차 아파트 사이의 'oo마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트 비닐봉투 대금 환불에 대해 계산대 직원(주인)에게 문의 하였더니...

당황스러운듯 옆눈질과 함께, '앞으로는 안해 줄 건데....' 하는 옹알이 혼잣말 뿐 확실한 답변을 주지않아

'환불 되지요?'라고 다시 물었습니다...........'차라리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시지요.' 라고 퉁명스럽게

 

답변 하더군요

집에 쓰레기 봉투는 많이 있어서 구매해야 할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듣고자 다시 물었습니다...........제 말은 공중에 날려 버리고

묵묵히 다음 손님의 계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제가 답을 기다리고 계산대에 그대로 서 있는데두요..

한참을 기다리다 다시 물었습니다..................역시 답이 없더군요..

'왜 대답을 안해 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그러기를 세번!

그때서야 '네! 됩니다!' 아주 퉁명스러운 대답을 듣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마트 비닐봉투는 환불되는 것이 당연한 법조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30원때문에,,,, 단지 문의 했을 뿐인데도 그렇게 무시를 당한다면...

이거 참,,,,,,,,진짜  30원이 없어서 환불을 해야만 하는 사람은 얼마나 더 속이 상할까요..

환불을 요구 한것도 아니고 문의만 하고도 이렇게 무시를 당하고 기분이 상하는데 말입니다...

너무도 당당한 주인아주머니의 태도에,,,,저 한사람이야 다시는 발걸음 안하면 된다지만,

너무도 마음이 상해서 글 올려 봅니다...

시정될 수 있는 어떤 조치방법은 없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사실, 마트 봉투.........그거 환불하는 사람 거의 없고, 사실 저도 한번도 안해 봤습니다만....

당연한 권리가 이렇게 무시를 당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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