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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개념없는 중고생

32女 |2011.02.10 13:55
조회 46,900 |추천 521

들어와보니 톡이 됫네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보며 그날 화가 좀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학생은 정말 학생답게 하고 다니는게 보기에 좋아요.

 

교복을 줄여도 어느정도껏, 적당히, 뭐든지 과하면 보기 안좋습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이쁘게 학교 다녔으면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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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나이 이제 32살 한아이가 있는 아줌마입니다.

 

제가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몇자 끄적여 봐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좀 잇엇어요.

 

좌석버스인데 버스 뒷문쪽 두자리에 문제의 학생 2명이 앉아 있더라구요

 

치마는 어찌나 짧은지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도 다 보일정도로 같은 여자가봐도 참많이 민망햇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무시할려햇는데

 

말을 하면 끝에 X발, X새끼 안들어가는게 없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인가요

 

어린아이도 있고 자기한태 엄마 아빠뻘 되는 사람도 잇고

 

그런데 큰소리로 그런 상스러운 욕을  말할때마다 끝에 다붙여요ㅋㅋㅋㅋㅋㅋㅋ기가차서 진짜

 

몇 정거장을 더가고 친구 한명이 내렷습니다.

 

그리고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 탑승하셧어요

 

자리가 꾀잇엇는데 할머니께서 그 여학생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여학생이 갑자기 할머니에게

 

"아 저기가서 앉아요 냄새나게 진짜 C발 개짜증나"

 

이러더라구요

 

정말 대~단합니다 자기는 부모도 없습니까 어떻게 저럴수가 잇는건지

 

할머니께서 미얀하다고 다른자리로 가셧습니다.

 

화가나서 부끄럽지만 오지랖 넓은 제가 도저희 가만히 잇을수가 없엇습니다....

 

저 부모없이 할머니 밑에서 자랏습니다. 어떻게 한참 윗어른에게 그런소리를  할수잇는지

 

할머니께 뭐하는 짓이냐고 너는 부모도 없냐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라고 얘기햇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가소롭다는시 저를보고 픽 웃더라고요

 

그러더니 아줌마는 뭐냐면서 싫다면서 저보고 꺼지라네요ㅋㅋㅋㅋ 눈에 불을켜고 노려보더라고요

 

참 세상무서워서 원

 

그러고는 자기친구랑 전화를하는데 남자랑 통화를하는지 

 

자기야, 자기야 이러면서 어떤 미친년이 막 나보고 뭐라 한다고 하면서 혼내달라면서

 

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살다 어이없는 일 다 겪어봅니다 정말  화가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21
반대수10
베플ㅡㅡ|2011.02.10 20:36
수건같은 기집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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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버스기사|2011.02.10 17:05
버스기사한태 말하지, 여기 정신병자 한마리 있다고 죄송하지만 정신병원으로 데려다 줄수 없겟냐고
베플알프레도|2011.02.11 00:58
꼴에 싸구려 비비,아이라이너,틴트 삼종세트 떡칠하고 남자애들 시선끌려고 치마가 팬티다보이게 줄이고 부모님이 번돈 귀한줄모르고 명품가방에 지갑 떡칠하고 다니겠지 글고 길거리에서 침찍찍 뱉고 밤에 외진길거리에서 남자애들하고 같이 담배피고 좀논다는 남자애들 인맥넓히려고 자는년일꺼임ㅋㅋㅋ 지딴엔 지가 쎄고 친구들빽이면 이세상에 안되는 일이 없다고 믿겠지 에라이 개상년아 니들부모욕안보이게 머리에 있는 똥덩어리들 다빼고 개념좀 넣고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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