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판을 어떻게 써야 될 지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 있었던 뿌듯한 제동생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
저는 이제 대학교 1학년 되는 20살이구요
제 동생은 이제 막 고1이 되는 17살 남동생이예요 .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지금까지 보이스카웃 활동을 열심히 해왔답니다
학교에서와 다른 연맹으로 소속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기능장? 같은 것도 따더라구요
지금은 인명구조장이라는걸 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ㅋㅋ
이제부터 그 날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설날연휴가 이어진 주말 토요일이였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밖으로 나가셔서 아버지 배웅 해드리다가
다급한 목소리로 저희를 부르셨어요.
(저희는 대구~)
"일로와봐라~~ 저기 아저씨가 길가다가 쓰러졌는데 우야노, "
이러시면서 어머니께서 동생더러
" 야야 니가 가서 심폐소생술 배웠잖아 그거 해봐라 아저씨 얼굴이 하얘져가고 있다 얼른~"
하시기에 제동생은 급히 나갔습니다.
도로가에 쓰러져 있는 아저씨를 보고
동생은 매년 교육받은데로 아저씨의 호흡을 확인하더군요.
근데 심폐소생술을 하라고 보냈던 아이가
안하고있는거예요
그래서 저와 저희엄마는 안할꺼면 얼른 들어오라 소리를 질렀더니
잠시만 기다려 보라는 싸인을 보내더군요.
그러다가 또 아저씨 호흡을 확인하고는
그 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더라구요
그리고는 119가 왔어요
제가 동생이 집에와서 왜 너 아까 심폐소생술 안하고 빤히 쳐다봤냐 하니까
아저씨가 호흡이 있으셔서 하지않았고
심폐소생술을 다시 했을 때는 아저씨 호흡이 멈췄어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아저씨는 제 동생이 심폐소생술을 한 후 호흡이 돌아오셨구요 ^^
동생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면서
집에와서 자기가 죽을뻔 했다 하더라구요 ^^
그모습을 보고
아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하는 법을 잘 배워놔야겠구나
내 생명 가족의 생명 더 넓게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일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번씩 꼭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