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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초콜렛쿠키

낭만앵 |2011.02.11 01:11
조회 374 |추천 2

어릴적 안테나가 달려있던 우리집 TV위에

올망졸망 모여있던  못난이 인형

 

그시절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큼직한 평면스크린 TV가 즐비하고 있는 요즘에

이 인형들을 다시만나게 되니 가슴속에 몽울몽울 무언가가 올라옵니다..

 

못생겼지만 너무 소중하고 귀여웁게 느껴지는건 옛추억이 담겨서일까요..?

 

 

"m&m 초코렛 쿠키"예요..

자격증취득 후에 집에서 우리 아가 지후와 첨 만들어보기도했던~

생각해보니 요로케 간단한것을 그때는 어찌나 헤매였던지 ㅎㅎ

 

 

 

사진을 찍으니 재료들을 좀 가지런히 정리하게되네요 ㅎㅎ

 

 

 

재료 (16개 분량이예요~)

박력분 80g, 아몬드가루 20g, 베이킹파우더 0.5g  가루재료는 골고루 섞어 체에 내려놓았어요.

설탕 55g, 바닐라설탕 8g, 소금 0.5g, 달걀노른자 1개, 버터 60g, m&m초콜렛 적당량^^

 

 

 

먼저 실온에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손으로 눌렀을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정도)

거품기로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소량이라 손거품기 사용했네요.

 

 

 

그 다음 설탕, 바닐라설탕(럼으로 대체가능하고 없슴 생략하셔도 괜찮아요)소금을 넣고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소량이니 설탕은 한번에 넣으셔도 좋을듯하네요^^

 

 

 

계란노른자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세요.

 

 

 

두번정도 체에 내려 둔 가루들을 넣어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가루재료를 체에 내리는 이유는 가루들이 덩어리지지않고 반죽에 고르게 섞이기위해서예요.

덩어리진 반죽들이 그대로 구워진다면 식감은 많이 떨어지니까요.

주걱으로 섞을때에는 일직선을 그어주는 느낌으로 가볍게 해주세요.

너무 꾹꾹 꼼꼼히 누르다보면 딱딱한 식감의 쿠키가 나오게된답니다.

 

 

 

 실리콘페이퍼를 깔아 준비한 팬에

반죽을 15g씩 떼어 동그랗게 만들어 놓아주세요.

손으로 살며시 눌러준 후 초코렛들을 올려주세요.

 

 

 

180℃ 로 예열한 오븐에서 8~10분정도 구워주세요.

잠깐 사이 탈 수 있으니 수시로 살펴보아요~

중간에 쿠키의 모양이 잡히면 팬을 한번 돌려 주어 고루익을 수 있게 해주어요.

바닥이 너무 타는듯하면 팬을 하나 덧대어보아요.

 

 

 

간단하게 완성된 "m&m 초콜렛쿠키"랍니다.

개인적으로 단것들을 무지 좋아해서 전 행복하지만..

혹시 너무 단맛들이 두려우신 분들은 요기 위에 견과류같이 담백한 토핑을 사용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못난이 인형들과 함께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못생긴 쿠키들부터 하나씩하나씩 맛을 봅니다..

역시 못생겨도 맛은 좋습니다 ^^

 

 

 

어찌나 표정들이 재밋고 사랑스러운지~ ㅋㅋ

 

 

 

지후가 초콜렛, 사탕들을 먹는게 싫지만

오늘만은 허락해야겠네용 홍홍..

 

 

 

왠지 엄마의 손길이 닿은 쿠키는

사랑의 힘으로 몸에 헤론것들은 사라지고

영양가득 할 거 같은 낭만앵만의  착각? ㅋㅋ

 

 

 

요로케 간단포장해서

낭만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어도 참 좋겠어요~

 

 

 

오랫만에 날이 풀린 듯 낮에 햇살이 참 포근하더라구요.

님들은 따뜻한오늘을 만끽하셨나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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