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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3박4일OZ연합]3일째-하꼬네 국립공원'아시노코(아시호수) 유람선'

줄리 |2011.02.11 11:10
조회 26 |추천 0

 우리는 하꼬네 국립공원 배타는 곳에

간신히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탔다(아님 30분 기다릴뻔).

 전에 탔을 땐, 왔다갔다 2번 승선하는 줄 알고

언니랑 배안에서 수다 떠느라 바깥 풍경도 제대로 못봤는데

글쎄, 갈때 한번 타는 거였다(이번에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번엔 절대로 안에 있지 않고, 갑판에서 짧지만 바깥 풍경을 즐겼다.

 

아시코노(아시)호수는,

 후지산의 분화 활동에 의해 생긴 호수로, 해발 723m에 위치하고 
   있으며 둘레는 17.5km에 이른다고 한다.

 가이드 분께서 이번에 우리 커플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

한번 찍을때 꼭 두 번을 배경이나 카메라 위치를 바꿔가며 찍어주시는 센스까지^^

특히나 이번 가이드분께서는 나이가 있으신 남자분이었는데

일본역사에 대해 완전 꿰뚫고 계셔서 연대까지 빠짐없이 알려주시면서

이것저것을 알려주셨다(일본에서 현지 가이드 통역가이드도 따신 분이란다).

물론 중간에 약간 꾸벅지루함 면도 없지 않았지만, 성심성의껏

알고계신 정보들을 알려주시려고 하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그 지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도착할때 쯤 보였던 풍경들과 점심 먹었던 식당.

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점심은 바로 치킨 요리와 밥 그리고 소량의 우동이었다.

이번 여행중 가장 부실한 식단이었다.
맛도 그럭저럭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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