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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화장하는거어떻게생각하세요?

음.. |2011.02.11 19:01
조회 4,979 |추천 20

안녕하세요안녕 저는 22살 女입니다ㅎㅎ

요즘판에 학생들이 화장하는것을 엄청 안좋게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우리들한테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청소년들도 이뻐보이고싶고 하니깐 하는거구나'

그냥 이렇게 생각하거든요ㅋㅋㅋ 저어렸을때 저희엄마는 오히려 화장하는법 다 가르쳐주셨거든요ㅎㅎ

그래서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화장을쫌 했어요...

솔직히 지금 성인이신분들도 어렸을땐 누구나 다 주변에 어른들이 화장하고다니는거보면 너무

이뻐보이고그려셨잖아요ㅎㅎ

제여동생도 이제고2데 화장하고다니더라고요...이틀전에 동생이 학교마치고 시내에 살거있다고

쫌같이가자해서 갔는데 동생이교복입고 화장을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살거사러갔는데 거기서 아주머니들께서

"어머 쟤학생이구만 화장한것쫌봐"

"애가 날라리인가보네 저러다가 술집여자나되지 쯧쯧...."

막이러시는거예요ㅠㅠ 아니 한창 학생이고 사춘기인 애한테 이런막말을 하시면안되잖아요ㅠㅠ

(그리고 동생은 그냥 아이라인 그리고 틴트만발랏거든요?ㅠㅠ화장진하게안햇어요별로)

그래서 여러분들은 왜 도대체 그러시는지 궁금해요ㅠㅠ 저랑같은생각하시는분들은없나요??...

추천수20
반대수9
베플|2011.02.11 22:38
저두 학생인데,,, 교복에다가 화장하고 다녀요 근데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지 말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장한다고 다나쁜거 아니고 저두 막 욕하면서다니고 침찍찍뱉는 애들보면 인상찌푸리거든요.. 제친구도 공부잘하는데도 화장하고 할꺼다해요.. 부모님한테도 잘하고요.. 아뭐라고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그냥 그렇다고요 ㅜ 그리고 어른들이다 학생다운게 이뻐보인다고 하시는데 학생들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니잖아요.. 눈더커보이고싶고 얼굴더 하얘보이고싶고... 그냥 그렇다고요 ㅜ
베플방번호 |2011.02.11 23:31
한창 필 나이 때의 여자애니까 꾸미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은건 당연 여동생을 둔 오빠로서도 연장자로서도 남자로서도 그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문제는 각 나이대 별로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잖아? 근데 16,17살 먹은애들이 교복 쫙 줄이고 치마 초미니 해놓고 화장 떡칠해놓고 사창가 여자처럼 그러고 다니면 참 답답하지. 지들은 그게 이쁜줄 잘나가는 줄 알고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전혀... 그냥 싸보여.. 진짜 여자든 남자든 그 나이에 어울리게 하고 다녀야지 진짜 예뻐. 길어졌는데 결론은 화장 자체에는 누구든 왠만하면 나쁘게 생각안해. 다만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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