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분들 저에게 용기와 격려와 질책들을 많이많이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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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4살 남자사람 입니다
얼마전에 친구들과 별 생각없이 술마시며 여느때처럼 놀고있었는데
그 술집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됐어요
그렇게 연락처를 알고 서로 연락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그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ㅜㅜ.. (그 누나는 26살 이에요)
사귄지는 2년정도 되었는데
거의 매일매일을 싸우면서 연애아닌 연애를 하는중이였죠
아무튼, 저와 만난 그날도 남자친구랑 싸워서 술을 마시고 있던 상황이었었죠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누나 남자친구가 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정말 볼때마다 싸우고 누나에게 막말을 하면서도
누나가 헤어지자고 이야기를하면
자기는 못놔준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_-+
자기여자 하나 있는걸 못챙겨서 여자를 울리기나 하는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쥐어패주고 싶었는데 누나가 그러지 말라더군요
그리고 누나와 같이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영화도 보고
이러는 시간이 지날수록 누나한테 점점 빠지더군요
저 정말 이 누나와 잘해보고 싶어요 ㅠㅠ
톡커분들! 저 고백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그 남자친구라는 인간이 헤어져 주지도 않는다는데
전 이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아는데
그래도 이 누나를 놓치기 싫은데
고백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