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저번에 판썼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 심한데 읽어주세요 제발 !! 저 고백할꺼란 말이에요 제발제발 !!
도와주세요 ㅠㅠㅠ....힝 죄송해요 읽어주세요
어떤 애한테 할꺼냐면요....zzz
친구엿던 남자애........저를 좋아하는거 같은... 이런...
아 뭐 제 착각일수도 잇지만 -_-d...하하 뭔가 느낌이99%엿거든요 ..
2010년에 첫눈왓던날 막 눈온다구 자기집와서 부모님한테 인사드리라하고
술취해가지고 제 친구 한테 전화해가지고
아 난 왜케 둘리가 좋냐~
이러고...둘리가 저...*-_-* 아하하하 지성
저 야간알바 하구 잇는데 찾아와서 음료수 사주고 가긍
새벽에 문자하고 자기 친구랑 통닭먹는다고 영상통화하구
근데 제가 얘가 원래 문자 전화를 자주하는앤가 싶어서 애들한테 물어보면
친구들은
“나는 걔 핸드폰이 없는 것 같다“고 말을 하곤함
여자애들한테는 특특특히나 더 먼저 연락을 안한대요^.^
저번에 쓴판은...
http://pann.nate.com/talk/310659921
요건데... 읽어주심 ㄱㅅ구 안읽으셔두 대요
안읽으셔두대요....안읽어도....돼요.........................
정말 소중한 두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군대 때문에 그냥 마음 접은 것 같다고........먼저 고백해보라고...
아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엇는데 그게 완전 착각하는 것 같아서..
아니 난 기다려 줄 수잇고 충분히 좋은데 ㅠㅠ 왜 군대 따위 때문에...
걔는 지금 서울에 잇구 전 방학이라 지방 내려와잇거든여
제가 관심잇는 티를 좀 내볼까 싶어서....
설 연휴때 문자를 몇 번 먼저 햇어용
나 : 나 자려구 눕다가 벽에 머리 찧엇어..
걔 : ㅋㅋㅋㅋㅋㅋㅋㅋ벽은괜찮아~?
나 : ^^ㅗ
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알앗어 머린안아파?
나 : 응...아프진않은데 뜨거워...
걔 : 조심좀하지 ㅋㅋㅋㅋ
햇는데 제가 자서 답장을 못햇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문자가 더 와잇엇음
걔 : 아~배부르당 넘마니 먹엇어~~
걔 : 넌 마싯는거 마니 먹엇어??
이렇게 두통 더!
글구 그 날 또 문자를 먼저 햇듬
나 : 모행?
걔 : ㅋㅋ나 그냥 티비보구 잇찌~
나 : 그렇군
걔 : 머린 괜차나?ㅋㅋ
나 : 아니 어제보다 더 아파...
걔 : 흠 벽을 좀혼내줘야겟구만
나 : ㅋㅋㅋㅋ...-_-;;
걔 : ㅋㅋㅋㅋㅋㅋ서울언제와 아빨리오라고
나 : 곧가 ㅋㅋ
걔 : 빨리와~~
나 : 나 보고싶어?
걔 : 응 ㅠㅠ 너없으니깐 심심하다
나 : 완전 재밋게 놀고잇으면서 문자로만 슬픈척하는거아니야?
걔 : 아니야 둘리야ㅠㅠ...(둘리가 저)
나 : 구래 알겟어 금방가께
걔 : 웅 머하구잇냥~
이러다 또 먼저 자버림
이랫는데 그 뒤로 먼저 문자오구 영통오고 전화오고 막 그랫듬
어제는 갑자기
걔 : 힘들다 빨리도와주로와
알바하고 잇는 아이임... 그래서 곧 간다며 문자 좀 하다가 걔가
휴대폰 만지기 눈치보인당 나 일하러갈게ㅠ 라고해서
아놔 또 나랑 문자하기 시른가 ㅋㅋㅋㅋㅋㅋ싶어서 짜증낫엇는데 잠시후에 전화가 오는거^^
받앗드니
걔 : 야 왜 도와주러 안와 힘들다니까
나 : 응? 아.................지금 가고잇어..
걔 : 아그래? 어디쯤이야
나 : 미안...
걔 : ㅋㅋㅋㅋ아...
나 : ㅋㅋㅋ...
걔 : 지금 담배피는 시간이야 쉬는시간
나 : 아 그런것도잇어?ㅋㅋㅋ그럼들어가지마
걔 : 안됑 집에가고잇어?
나 : 아니 집인데?
걔 : 아 벌써? 아까 밖에서 놀고잇다며
나 : 웅 일찍 들어왓지 너랑 문자할 때 들어오는 길이엇어 완전 손시려웟어
걔 : 손이왜시려?
나 : 밖에 추워서..
걔 : 광주는 안춥자나ㅋㅋㅋㅋ
나 : ..........광주도추워!!!!
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앗어알앗어 왜 화내?
나 : 몰라 왜 화가나지?
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끊어 일해
걔 : 알앗어 ㅋㅋㅋ 아빨리 오라고!!
나 : 나 알아서 갈거야... 일해
걔 : 응ㅋㅋ~~
아 저 안되겟음
좋아서 안되겟어요
얘가 저 막 여자로서 좋아하는거 아니어도... ㅠㅠ
좋다고 얘길 해야겟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알려주세요 제발..............
군대 기다릴 수 잇음..............................ㅠㅠ.....
저 서울다시 가면 친구들이 술을 한번 마시자구 막그랫는데
진짜 안갈랫는데....가서
그 자리에서 말을할까요????????? 어떡하죠?
저 이런거 처음이라 .....
아 진짜 어뜩해요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도..!!
이렇게 고백받앗는데 기분좋앗다 머 이런거 없으세요???
도와주세용힝 ㅠㅠㅠ...
한마디라도 좀 적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