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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의 아들아들

치사빤스 |2011.02.12 17:02
조회 580 |추천 0

전 결혼12년차 아들만 넷있는 맏녀늘입니다

근데 다덜 아들딸 골고루 있는데 맏며늘인전 딸만 둘이네요 아주이뿐 내새끼들인데

근데 둘쨰 동서가 한번씩 제 심기를 건드리네요

어머님이야 아들 원하는거 백번 이해 하겠는데요

자기 아들 나중에 제사 물려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장가 못간다고 제가 아들을 낳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있져

저도 한번 생각은 했는데 저러니 더 낳기가 싫더라구요 자기가 싫으면 난 뭐 안그런가?

형편도 안돼거니와 제 나이가 이제 42입니다 근데 지금 낳아서 어쩌라는건지 참

어머님과 얘기하다보면 결론은 항상 아들딸 무슨소용있나 딸둘 잘키워놓으면 돼지

나중에 딸이 더 낳다하는데~~~

문제는 나도 동서입장에서 이해는하는데 나중에 제사안지내면 돼지?몬놈의제사를 벌써 걱정하는지 지아들 이제 5살인데~~~

살아계신 어머님한테나 잘하지 하는꼬라지보면 받아가는건 엄청 많은데 일년에 내도록 10원도 안쓴다는~~~~ 아 좀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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