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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니의 결승골로 맨체스터 더비에서 2-1 승리.

대모달 |2011.02.13 11:44
조회 112 |추천 1

 

[스포츠조선 2011-02-13]

 

올시즌 두 번째 '맨체스터 더비' 승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루이스 나니의 선제골과 웨인 루니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6승 9무 1패(승점 57)을 기록, 2위 아스널(16승 5무 5패·승점 53)과 승점차를 4점으로 유지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맨유였다. 전반 40분 라이언 긱스의 킬패스를 이어받은 나니가 안정적인 볼트래핑 뒤 왼발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 15분 동점을 허용했다. 제임스 밀너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에딘 제코가 4분 뒤 오른쪽 측면 땅볼 크로스를 문전 정면에서 날린 슈팅이 앞에 있던 다비드 실바의 몸에 맞고 굴절됐다. 반 데 사르 맨유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려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볼을 쳐다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맨유는 맨시티보다 한 수 위였다. 후반 32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니의 크로스를 루니가 몸을 뒤로 젖히는 시저스킥으로 멋지게 골네트를 갈랐다.

이후 맨유는 맨시티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겼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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