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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차도남 VS 155 까촌녀! 2

까촌녀 |2011.02.13 15:27
조회 8,918 |추천 58

 

 링크나갑니당~

1탄! http://pann.nate.com/b310694386

2탄! http://pann.nate.com/b310694788

3탄! http://pann.nate.com/b310695298

4탄! http://pann.nate.com/b310696167

5탄! http://pann.nate.com/b3107003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705261

7탄! http://pann.nate.com/b310707265

8탄! http://pann.nate.com/b310708008

9탄! http://pann.nate.com/b31070933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14282

 

 안녕하세요! 까칠한 촌년입니다 ㅋㅋㅋ 

 생각해보니 연애얘기도 안쓰고 사라지기 좀 뭐해서 ㅋㅋㅋㅋㅋㅋ

 올리는 김에 몇개 더 올리고 사라지려구요 ㅋㅋㅋㅋㅋ

 

 키큰남자 만나는 여성분들! 저 보고 힘내시라고 글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쓸게요!)

 

 

 

 

  우리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사이가 별로 안좋았음 ㅋㅋㅋㅋ

 선의의 라이벌? 그딴거 없음 ㅋㅋㅋ 그놈이 나보다 시험 잘보면 배아프고 ㅋㅋㅋㅋ

 서로 다른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들어서 알콩달콩 하기도 하고 여튼 걍 학급동무?????? 그런ㅋㅋㅋㅋ

 

 

 

 

 

 그러다가 고3때 서로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좋아져서 ㅋㅋㅋㅋ

 9월부터 찔끔찔끔 작업을 하다 수능이 끝나고 정식으로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함 ㅋㅋㅋㅋ

 (아 장편소설돋는 구질구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튼 서로 예전 사랑때문에 힘들기도 했고 해서 우리는 서로에게 열심이었음 ㅋㅋㅋ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는 나중에 반응 좋으면 가르쳐드림 부끄

((밀당이 아니라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ㅋㅋㅋ)

 무섭지 않음? 글 한편에 5년이 지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가든 돋네 ㅋㅋㅋ

 

 

 

 

 

 

 그리고 진짜 무서운건...

 우린 대학도 같은 곳으로 갔음 짱

 

 

 

 

 우리는 성적이 비슷비슷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쉬웠음... ㅋㅋ

 사실은 그놈이 나보다 공부를 쫌 더 잘했는데, 수능을 내가 더 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같은학교 같은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전설의 캠퍼스 0호 커플이 됨 ㅋㅋㅋㅋ 

 

 

 

 각설하고 연애 에피소드 들어감!

 

 

 

 

 EP4

 

 

 

  난 졸업도 하기전에 힐을 신기 시작했음. 당연히 이놈때문이었음 ㅋㅋㅋㅋ

 그 전에 사귄 친구들도 178, 184 뭐 이정도였는데 이놈은 그런 친구들과(?)는 차원이 달랐음..

 그는 거인이었음 ㅋㅋㅋㅋㅋ 거인... 거대한 인간임...

 

 

 

 님들 교복 마이 110 사이즈 있다는 걸 알고 있음? XXL사이즈 입어본 적 있음? ㅋㅋㅋㅋ

  나 남친 마이를 입어 본 적이 있는데... 무릎밑으로 마이가 내려옴.....바바리맨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인 사례를 2년전에 겪었는데.. (헐 연륜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살 때 그놈 빨래를 꺼내다 리바** 청바지를 발견했음 +_+ 밑단이 헤져있었음 ㅋㅋㅋ

 

 

 

 

 내가 그걸 들고 그놈한테 찾아가서 완전 비웃었음 ㅋㅋㅋ 키는 큰데 다리는 짧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키가 192인데 바지가 땅에 끌림? 너 앉은키 얼마임?"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바지를 들어올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발그림 ㅈ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이 다 웃었음

 

 

 

 

 무슨 바지가 가슴까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그놈이 입는 바지는 다 비싼 거였음 .. 왜냐! 기성복이 안맞으니까 .................

 

 내가 예전에 길가다가 이뻐서 사준 바지는

 발목에서 딸랑 거려서 슈퍼갈때만 입는다고 했음... 지금은 버렸.... 통곡

 

 

 

 

 

 EP5

 

 

 

 

  내가 우리학교 캠퍼스 0호커플이라고 얘기했을 거임.

 안그래도 조그만 학교ㅋㅋㅋㅋㅋ 우리 과에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음... 우리는 존재 자체로 쇼크였거든..

 뭐랄까... 엄지공주와 나무꾼 같은 느낌이랄까 .. (아 공주 아니네 ㅈㅅ..  ㅠㅠ)  

 

 

 

 

 그러다 남친 없는 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는데

 내친구가 나한테 물어봄

 "근데 너 진짜 140 아니야? "

 " 근데 너 진짜 140 아니야?"

  "근데 너 진짜 140 아니야?"

 

  ..........내 키마저 갉아먹는 너란 시키 나쁜 시키...

 

 

 

 

 #번외

 

 

 

 

  내 남친 키만 큰게 아니라 얼굴도 좀 들어보임 ㅋㅋㅋㅋ

  어릴 때 노안이면 갈수록 동안이 된다던데.. 이놈은 아직 멀었음 ㅋㅋㅋㅋㅋㅋ

 

  중학교 2학년 때 집앞 슈퍼에 가는데

 동네 주민이 이놈 -> 이놈 삼촌으로 알았다고 할 정도로 삭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신입생일때 (아 07도 신입생일때가 있었음 ㅋㅋㅋ)

  선배들이 ㅋㅋㅋㅋ 복학한 04학번 선배인 줄 알았다며 존대를 깍듯이 하심 ㅋㅋㅋㅋ

 심지어 4수 한 줄 알고 계신 선배도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나이에 맞게 보인다고 많이들 말씀하심 ㅋㅋㅋㅋ

  내가 이놈 얼굴을 익히 봐 와서 아는데... 10년째 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6

 

  우리에게 가장 편한 대화 자세는

 1. 너는 앉아있고 나는 서있기

 2. 둘다 앉아있기

 3.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두칸 정도 위에 내가 서 있기 임

 

 

 

 아니면 10cm정도 되는 힐을 꼭 꼭 신어줘야함

 힐을 신어도 어깨까지밖에 안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를 넘어보고 싶지만 넘어 본 적이 없음... 20cm짜리 서인영 힐이라도 신어야 될 듯...ㅠㅠ

 

 

 

 

 언젠가부터 얼굴을 보며 대화하기가 힘들어짐..

 특히 길갈땐 서로 앞이나 바닥을 보며 대화함 ㅋㅋ내 목은 소중하니까.... 

 

 

 우리는 금슬이(읭?ㅋㅋㅋㅋ) 참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어안거나 뽀뽀 (키스아님 ㅋㅋㅋ 뽀뽀가좋음 부끄)를 참 잘하는데..

 

 할때마다 내목이 참 힘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고??

  

 

 

 

  이렇게 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 커플처럼 얼굴이 어깨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님.... 가슴 사이의 명치에 내 코가 꼭 맞음..

 좋아보임??? 정작 난 죽을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껏 끌어안을수록 내코는 짜부러짐..(?)ㅋㅋㅋ

 더 힘주면 목이 옆으로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 아니 이게 아니지 ㅋㅋㅋ

  여튼 가슴에 얼굴을 묻어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어때요 재미있으신가요

 반응 봐서 3탄 올릴게요!

 

 감질나는 여러분들을 위해 3탄은 스킨십 위주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시라!

추천수5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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