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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인입니다, 글 한번만 봐 주시겠어요..

서창용 |2011.02.14 01:47
조회 109 |추천 2

미친 척 하고 주절 주절 글 씁니다. 아니, 미친 게 확실합니다..

아무쪼록..형, 누님, 동생분들, 아주머니, 아저씨들....

 

개가 짖는다 하고 한번 봐주시지 않겠습니까..

 

혹시, 아주 혹시 있지 않습니까....

 

술을 먹어도 먹어도 허전함은 더 커져만가고..

담배를 있는데로 피고, 약에 취해봐도 괴로움은 더하고.

 

밤 새 놀아도 놀아도, 외로움과 욕구들은 채워지질 않고..

누굴 만나고 또 만나도, 사랑에 더 갈급하게되고..실패하고...

 

도무지 이유 모를 답답함에, 쳇바퀴같은 세상살이에 힘들때..

 

눈물 콧물 다 쏟아가며, 애써 웃으면서..

술 한잔의 췻기에..내일은 개안켔지, 해는 뜨지...

 

축 쳐진 어깨로 신세한탄 해봐도..

어디 씌인 듯 반복할 뿐, 달라지는게 짜다리 있습니까....

 

취업에, 국가고시 준비에, 공부에, 직장생활에, 돈에, 명예에..

잠도, 건강도, 성격도, 자존심도 다 버려가며...

 

죽도록 노력해도 남는건 없고, 자꾸 실패하고, 넘어지고...

세상에서 만들어놓은 "등수와 학점놀이"에 절망하고..

 

성적에 자살을 하고, 부담주는 부모에 등 돌리고..

몸도 맘도 지치고, 내가 어디 홀려서 이러는지 모르겠고..

 

대기업 아니면, 잉여 찌질이라는 사회 구조에..

초중고 뭣 빠지게 공부해도, 인 서울 아니면 지잡대라는 교육 구조에..영어 못하면 미개인에, 펜 잡고 일하는거 아니면 남에게 고개 숙이는 천한 직업가진 사람들..

 

이런 말도안되는 사회 구조로부터, 싸늘한 시선을 받고있으시나요..? 혹시 또 그게 당연하다고 체념하고 살아들 가시나요..

 

맞아요? 당신들은 그런 사람이에요?

 

아니요, 틀렸어요..내가 아는 당신들은..

대기업 직원들보다도, 명문대생들보다도 더 대단한 사람들..

 

누구보다도 능력있고 재능있고 멋진사람들...

 

그리고 혹시 이럴 때들 있으십니까..

 

가족도, 친구도, 그 누구도 내 편이 되주지 않을 때..

아무리 둘러봐도 혼자라고 생각할때...

 

예능 프로가 그나마 웃음이 되어 주나요..?

음악이...? 영화가..? 아니면 성적인 자극들이....?

 

아이온이? 문명이?

절제가 안되는 음식들이? 남자가? 여자가? 연예인이...?

 

한 번 왔다가 한번 가는 세상,

흙으로 와서 흙으로 가는 세상...

 

인생 뭐있나? "에이 씨X 뭐대로 살지"...

그런데요...아니요, 이거 아니에요...

 

결국 자신에게 스스로 화살을 날리는거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화살을 쏘는게 아닐까 싶어요..

 

예를 들어서,

 

백날 죽도록 노력해서, 다 가졌습니다. 다 이뤘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돈도, 하고싶은 멋진 일도...

 

쫌 재수없는 소리긴 하지만..

 

다 이루고 나서의, 한시간 뒤에 교통사고로 죽을지...

한시간 뒤에 50년 평화로운 "휴전"의 나라에 전쟁이 날지...

 

이란과 이스라엘 핵 전쟁이 언제터질지...

곧 3차대전이 내일 일어날지..

 

인간이 어떻게 압니까...

 

만약 전쟁나면, 군대있는 친구들은요..

가족들은요, 남자친구는요, 아는 오빠, 동생들은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에요..

잘 생각해봐요, 지금 너무나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들..

 

깨지고 파탄나는건 한 순간이에요...

 

그렇게 먹을 물이 없어지고, 식량이 없어지고,

두려움에 쩔어 하루하루를 살면..

 

사람 미치는거 조만간이지 않나요..?

개미도 감지덕지하며 먹을지, 지금 어딘가의 아프리카 오지 사람들처럼 흙탕물을 먹을지..

 

왜 타로카드 보러갑니까, 왜 무당한테 미래를 점치러 갑니까..

왜 잘 살다가 큰 위기가오면 하나님 부처님 다 찾습니까..

 

우리 커플 얼마나 잘 사귈까 궁금해서요?

취업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요? 너무 가위가 많이 눌려서요?

 

혹시 어떤 한 부분이 두렵진 않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니까요...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고 여려지는 인간이니까요..

 

그리고 한번쯤은 생각 해 보셨죠...?

 

가족 건강하고, 좋은 짝 만나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좋은 직장에,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오늘 결혼했는데, 내일 베필이 죽어버리면요..

10년을 고대해서 임신했는데, 출산하다가 산모와 태아 둘다 죽어버리면요..좋은 직장 가졌는데, 사업이 망하고 해고당하면요..

 

몇천만원 몇억 썼는데도, 가족들이 생사를 넘나들며 아프면요..?

그렇게 혹여나 가족을 잃어버리게 된다면요..?

 

삶의 목적이었던 것들이 그렇게 부서져 버리면요....?

 

그리고 돈...돈이면 다 되죠, 하지만 안되는것도 많지 않을까요..

 

진짜 사랑을 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목숨을 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건강을 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잘쓰면 말 그대로 "돈"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게 돈 아닐까 싶어요...

 

시한폭탄같은 지금 세계의 정황에..

전쟁이라도 터지면..핵이 하나 둘 날아다니면..

 

돈의 가치는..없.습.니.다..

 

말도안되는 식량난, 녹아내리는 빙하, 곳곳의 지진, 미치도록 터지는 화산, 침몰하고있는 나라들, 집단으로 자살하는 동물들, 몇백년만의 폭설, 쓰나미, 홍수, 구제역, 전**, 에이즈, 등....

 

바나나 한송이에 백만원하고, 생수 한통에 몇십만원 할 날..

머지 않았습니다, 곧 옵니다...

 

절대 부와 명예와 직업이 다가 아니고요,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왜 10분 뒤라도 와르르 무너져도 할 말 없는 것들을 따라가셔요..

꽃은 지기 마련이고, 모래성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어릴 때 부터 당연하듯 학교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죽어라 공부하고..

 

쳇바퀴 도는 로봇처럼 하루하루 똑같이 살면서..

 

진짜로 원하는 인생 살고계시는 분..

감히 예상하건데,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

 

진짜 의미있는 삶이 궁금하시다면..

진짜 미치도록 혼자인 것 같을때, 살기 싫을때..

 

뭐 같을 때, 말 못할정도로 힘들 때..

 

한 번 말걸어 보세요..

하나님께 말 걸어보세요, 딱 한번만..

 

하나님은 항상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늘 함께 계셨어요...

 

흔히 모여서 무서운 얘기하고 귀신얘기 하면..

등골이 쏴 하면서 더러운 기분에 소름이 쫙 끼치죠...?

 

네..두려움이 만들어낸 "느낌"이 아니구요 "귀신"이 맞습니다..

 

그런데, 악이 있으면 선이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잖아요..

 

귀신에게 말 걸지말고, 하나님께 말걸어 보세요..

 

기분 좋은 소름에, 따뜻해지는 마음에, 뭔가 울컥한 감동..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당신의 상처를 만져주실꺼에요..

너무나 사랑스럽게 당신을 안아주실꺼에요....

 

그 누구도 이렇게나 당신을 사랑해줄 수 없을꺼에요..

 

모든 걱정, 고민, 질병, 이유없이 안되고 꼬이는 것들..

버스에 붙어있는 "유도령"이 풀어주는거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나하나 풀어나가 주실꺼에요...

 

귀신이 살아있듯, 하나님도 살아 계시거든요..

 

혹시 이 글을 보고 백명중에 한명이라도 미친소리로 봐 주시지 않는다면...그 한명이 조금이라도 와닿는다면..난 "미친 예수쟁이놈" 소리 들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글 쓴 목적이 뭐야? 이XX놈아..

라고 생각 하실 것 같네요..

 

네, 예수 믿으라고요.....

 

대도안한 내 자신을 믿지말고,

언제 변심할지 모르는 애인을 믿지말고..

 

지금 당장 건강한 내 몸을 믿지말고..

이 편한세상, 안되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는..

 

곧 없어질 "세상" 믿지말고..

 

"예수" 믿으세요"...

당신을 위해 죽으셨던 그 예수 믿으세요..

 

죽어있는 3대 성자중 한명이 아니라..

살아있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절대 당신을 버리지도, 내버려 두지도 않습니다..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단단히 미쳤죠...죄송 합니다...ㅠㅠㅠ

미친 예수쟁이라 욕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가ㅗ 너무 선입견 가지고 바라보지는 말고요..엉엉

미쳐있는건 "예수" 가 아니라, 세상에서 욕하는 "개독교"와 저를 포함한 "개독교인들" 이니까요...

 

어쨌든, 세상 더럽고 앵꼬워도, 힘 내시고들요^___^~

 

기억하세요!

 

Jesus...,

Always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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