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용~올해 24되는 직장다니는 뇨자 에욤 ㅠㅠㅠ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되지않아
어떻게 다른남자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남자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합니다
서로 전 애인애기하며 힘들다 서로 위로해주고 이러면서 많이 친해졌죠
그렇게 3주정도 서로 매일 잠자는 시간 뺴놓고 연락하고 대화하고 하루 일상이 그렇게 되어가고
제가 영화 아저씨랑 쨰째한 로맨스를 못봐서 오빠가 그거 봤는데 저때문에 다시 같이 봐주고
제가 생수도 잘 안마셔서 너 생각해서 다른거 사왔다고 챙겨주고 정말 자상하고 착한사람이구
서로 대화나 연락하는거 보면 어느 커플 못지 않게 내용도 그렇고 그랬습니다 하루는 오빠 집에 놀러
가게 되었는데 ...이게 문제였죠...오빠랑 집에서 놀다가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관계를 맺은후
제가 오빠 폰에 저장되어있는 제 이름을 작2로 바꿨더니 오빠가 이건 아직
이른거같다구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직 이런게 이른거 같은데 왜 날 건드렸냐구 따졌떠니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는거에요 ...
근데 이오빠가 저에게 싸이월드 비번을 알려줬었어요 저는 이건 정말 큰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호기심이 문제였죠...그냥처음에는 궁금해서 쪽지함을 보게되었죠
근데 전여친이랑 애기를 나눈 내용이 있떠라구요 처음에 나 알기전이겠구나 하고 계속 보게 되었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저랑 연락하면서도 전여친이랑 연락을 했나봅니다 .......
대화내용은 그오빠가 지나가면서 전여친이 버스를 기다리는걸 보았따고합니다
그걸보고 춥게 입고다니지말아라 감기걸린데 걱정을 해주는겁니다 그걸 보는순간
이거 뭐지???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저도 싫은감정으로 오빠에게 다가간게 아니고
좋은감정으로 다가간건데...막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허전함??이런거?? 그냥 제가 그런애가 되어버린거같아서 정말 자존심도 상하고 제자신이 바보된기분
도 들구요.. 정말 전 그냥 잠깐 허전함을 달랠려고 만난거였을까요??
글이 너무 길에서 죄송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