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폭설로 인해 오도가도 꼼짝도 못하는 23살 강릉소녀 입니다~^^*
남자친구와 벌써 3년째가 되어가는데요..
처음에 빼뺴로 데이에 하트 빼빼로 를 만들어 준 이후부터...
데이만 오면 은근슬쩍 기대하는 남자친구 녀석 떄문에...
매년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생일 뭐 기념일 등등 특별한 날에
별에별것을 다만들게 되었습니다.
2번이나 발렌타인데이에 쵸콜렛을 만들어 주었지만..
아깝다고 3년째 썪히고 있는 그놈을 위해..
이번엔좀 먹을수 있도록 상자를 만들어서 쵸콜렛으로 가득 채워보았습니다~
페레로 로쉐만 총 42개 들어갔네요 ㅠ.ㅠ 맛있게 다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자 지금부터 사진 들어 갑니다...(악플..... 시러요 ㅠㅠㅠㅠㅠ 그냥 감상해주세요~)
골판지와 리본, 글루건, 기타 잡다한 재료들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요녀석의 아이템은 인터넷 지마켓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ㅋㅋ
요 3단 케잌 상자가 인터넷에 만들어져있는 DIY용 상자값만 28000원 인것입니다.
그러나 전 저렴하게 재료값 만원으로 만들었지요...
조금허접하긴 하지만, 그놈이 맛있게 먹어줄 생각을 하니 기쁘네요 ^^*
그러나... 두둥.............................. 남자친구는 용평에서 아르바이트 중인데..
폭설로 인해 볼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엉엉엉엉엉엉
집앞에 눈이 허리까지 왔고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ㅠㅠㅠㅠ
차가 다니질 않아요...ㅠ.ㅠ 엉엉..................
아무쪼록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되시구요.. 솔로 + 커플분들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