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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심심하단이유로 타이어찢은 개념없는남자

ㅇㅈㄹ |2011.02.14 13:30
조회 2,062 |추천 23

ㅎ2 여자 20대 중반 ㅠㅠ  사람임

 

 

나는 평소 혼자 마트가는게 취미임

 

그날도 어김없이 마트에 갔슴

머 살까 생각도 않하고 무작정 우리 란돌님을 끌고 마트에갔슴

 

대형마트가 아니고 동네에있는 좀큰 마트임 ㅋ

장 다보고 앞에 호떡파는 아줌마가 있길래

 평소에 호떡을 좋아해서 독식이나 하고자 사먹으러 달려갔슴

 

녹차호떡하나 사서

오른손엔 큰봉다리 들고 왼손엔 호떡을 독식하며

주차장으로 향했음 주차장은 넓게 오픈되있는 지상주차장임

 

근데 어떤 ㄹ98ㅈㄱ78ㅕ거ㅑ3 같은 세퀴가 (나이 20대초반으로 추정)

간지 2개월 약간넘은 나에 샤방샤방 타이어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슴????

 

봉다리고 나발이고 냅두고 황소처럼 달려갔슴

뒤에서 조용히 지켜봄 4초정도 이샛키 모름 너무 열정적이게 이상한 송곳도 아닌걸로

타이어 준나 찢고 있었음 연장가지고 다니는 새키임 순간 쫄았음

 

 

"모함?"

"머요"

 

"내차에 짐머함?"

"이거 님차임?"

 

"ㅇㅇ"

"ㅡㅡ  아그냥 친구기다리다 심심해서" 하고 얼버무림

 

@&#^*@&^#@&@#(

 

 

아그냥 친구기다리다 심심해서

아그냥 친구기다리다 심심해서

아그냥 친구기다리다 심심해서

 

.

.

 

나 태어나서 이런 싸이코는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왼손에 들고 있던 호떡을 그넘 얼굴에 날림

 

호떡 그 찐뜩찐뜩한 설탕녹은게 얼굴에 그림을 그릴쯤

그쉣키가 나한테 욕을함

 

"이런미친x니 돌았나

어쩌고저쩌고 말부렁 부렁부렁 "

 

 

"평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음

(얼굴에 호떡잔여물이 남아있어서 더웃겼음)

 

서로 쌍욕 주고 받다가

있는힘껏 멱살잡고 경찰서 가자고 끌어냄

 

주차장 표받는 아저씨오고 사람몰리고 난리 났슴

그때서야 상황파악됐는지 미안하다 랩을 함

 

나 맘이 약해짐

 

그래서 경찰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아찌한테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변신해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ㅇ ㅏ아저찌 재가 나를 죽일려고 타이어를 찢어떠염 하고

하소연을함

 

근데 이건뭐 어쨋든 저쨋든 경찰와도뭐 결국엔 물어낼거임 안낼거임

그거였음 ㅡㅡ

 

물어낸다함.

아 호떡같은세끼

 

그래서 결론은 타이어를 새걸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ㄳㄳ

 

 

 

 

 

 

 

 

 

 

 

 

ps. 방학동 청x아파트에 중고딩 애기들

내차 본넷위에 한번만더 올라가서 춤춰서 발자국 오만개 만들어놔바

언니가 엉댕이 때려줄거얌 부끄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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