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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까촌녀에요 ㅋㅋㅋㅋㅋ
아... 새벽같이 일어나서 수강신청하러 피시방에 갔는데ㅋㅋㅋㅋ
피시방에서는 수강신청이 안되더라구요............
하늘이 절 미워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네는 오늘도 눈이 엄청 왔답니다 ㅋㅋㅋㅋ 꼭 눈에 파묻혀서 없어져버릴 것 같아요 ㅠㅠ
무서워요 여러분 ㅋㅋㅋㅋ
사실 하루 지나고 나서 사람들이 다 떠나갈까봐 무서웠는데 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실 사랑받고싶어서 밀당해봤어요 ㅋㅋ 이제 안할게요 ㅠㅠ
그리고 의외로 키 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_+
저도 키 큰 사람 위주로 많이 만났었구요 ㅠㅠ 그렇지만 항상 버겁다는...
친구들은 저더러 이놈이랑 헤어지면 효도르랑 사귀게 될 거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놈더러 빨리 책임지라고 해야겠어요 ㅋㅋㅋ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실까요??
(음슴체 갑니다!)
앞에서 살펴본 그놈은
태평양같은 어깨와 훈훈하다못해 높이 솟은 기럭지,
큰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을 줄 아는 엘리트 지성인이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난 정말 땡잡았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사실 이놈이 마냥 훈내 폴폴나는 멋진 녀석이었으면 얼마나 인생이 편하고 감동적이겠음?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렇지만 역시 인생은 반전의 연속임 ㅋㅋㅋㅋ
우리의 이 놈은 천부적인 자뻑에 왕도도함과 개시크함 을 소유하고 있었음 ㅋㅋㅋ
거기다 어디에서 배워먹었는지 아주 고약한 장난 + 갈굼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는
한마디로 레전드급의 몹이었음... RPG로 따지면 끝판 마왕 바로 직전의 마왕 비서 급???? ㅋㅋㅋ
아니면
마치 슬금슬금 돌아댕기다가 저글링을 뿜어내는 오버로드 같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능글맞음 속에 숨어있는 악마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비록 지금은 천사의 탈을 쓰고 있지만
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ㅠㅠ 난 전교에서 유명한 왈가닥이었음 ㅠㅠ
계단 8칸 한번에 뛰어내리다 인대 늘어나서 침도 맞으러 다니고
남자애들이랑 장난치다 교복 다 찢어지고 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도 다 아는... ㅠㅠ
어쨌든 우리반에서 날 이기려 드는 남자는 없었던 장난꾸러기 시절이 있었는데...
이놈을 만나고 나는 세상에 내가 이길 수 없는 놈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슬퍼졌음 ㅠㅠ
마치 내가 만렙을 찍었는데(?)도 깨지 못하는 끝판 대왕이었음 ㅠㅠㅠ
이러니 나의 박탈감이 상상을 초월함 ㅠㅠ
장난으로 때리고 도망을 가도
다른사람 같으면 금방 붙잡아서 같이 한대 패주거나 (따라하시면 안됨ㅋㅋㅋ
)
신발이라도 던지거나 하겠는데
이놈의 다리길이는 상상을 초월해서 내 다리가 도저히 닿을 수 없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ㅋㅋㅋ
심지어 가끔 책상도 넘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투닥거리기라도 하면 작살남 ㅠㅠ
이놈은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팔을 휘두를때 남들이 모르는 가속도가 붙게됨 ㅋㅋㅋㅋ
맞다보면 팔이 아니라 채찍으로 맞는 것 같음 ㅠㅠ
이러다 내가 진짜로 열받아서 발로 차려고 해도....
님들 이미 다 아셨을 거라 믿음 ㅋㅋ
발이 안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한테 이렇게 허무하게 질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음 ㅠㅠㅠ
그렇지만 이놈은 거인이지않슴? 난 호빗이고.... 우리의 길이 차이는 생각보다 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가장 큰 사건은... 수돗가에서 일어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풀하우스 보셨음? 거기 한은정이랑 비가 물장난 하는거 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 그거 우리꺼임 내가 장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자율학습실 청소를 위해 수건을 빨고 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물이 튀게 되고 우리의 눈에는 사랑의 불꽃이 .... 가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 않겠다는 경쟁 의식이 싹텄음 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청소를 하다 말고 청춘의 물장난을 즐겼음 ㅋㅋㅋㅋ
솔직히 다시 생각해보면 좀 막장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추억은 누구나 각색되고 그런거 아니겠음? ㅋㅋㅋ 한번만 봐 주숑 ㅋㅋㅋ
그렇지만 그때의 난 물장난을 멈출 수 없었음 ㅋㅋㅋ
젖어서 날리는 그놈의 머리칼과 수돗물 + 비누냄새 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다 젖어서 비치는 그놈의 와이셔츠가 날 너무 흥분시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복 오덕이라는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실거라고 믿음 ㅋㅋㅋ 인정함 ㅋㅋ
그러다가 내가 물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삼선쓰레빠가 벗겨짐ㅠㅠㅠㅠ
아 내 쓰레빠........................................... 이미 그놈의 손에 들려있었음 ㅠㅠㅠㅠㅠ
그걸 뺏으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는데 헐 ... 수업 시작하는 종이 울려버렸음
수업 종이 울리면 주인에게 신발을 돌려주는게 예의 아님?
근데 내가 간과했음.. 이놈은 악마라는걸 ...
이놈이 한번 씨익 웃더니
쓰레빠를 수돗가 위에 던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졌음... 지고싶지 않았지만 현실은 넘사벽이었음 ㅠㅠㅠ
이렇게 내가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이놈의 말을 고분 고분 듣게되자
이놈은 다시 멋지고 조용하지만 내여자한테는 따뜻한 도시남자 처럼 굴었음 ㅋㅋㅋ
이놈의 어록을 공개하자면
1
"자깅 티비바 티비바 김태희 완전 예쁘다 ㅠㅠ 와 나 저렇게 되려면 얼마나 고쳐야 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촌년이 (임의로 지었음 ㅋㅋ) 완전 개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다시태어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자깅 옛날에는 맨날 쌩얼만 봤잖아 ㅋㅋㅋ 나 그냥 오늘 화장 안하면 안돼?"
"맘대로 해.... 근데 나 오늘 집에 빨리 들어간다고 나한테 뭐라하지마 ㅋㅋㅋㅋㅋㅋ"
뭐 이정도임 ㅠㅠ 이놈이랑 살면서 내가 얼마나 굴욕적인 순간을 많이 맛보게 됐는지 ㅠㅠㅠㅠ
그치만 이놈이랑 사귀게 되면서 내 인생도 라일락 냄새가 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9월, 10월이 지나고 우리는 평범한 고3 답게 수능을 봤음 ㅋㅋㅋ
수능이 끝나자 마자 우리는 그야말로 물만난 물고기들처럼 애들 몰래 연애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
우리의 주된 데이트 장소는 학교와 도서관....
여러분이 못믿는것도 이해함 ㅋㅋㅋㅋㅋ그렇지만 우리는 범생 커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하지 마시길 ㅋㅋㅋㅋ 의심해봐야 좋을 게 없음 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기말고사기간이 다가왔음 ㅋㅋㅋ
도서관에서 데이트하는게 얼마나 좋은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꺼라고 짐작됨 ㅋㅋㅋㅋ
흐힝흐잉 다시 생각해도 좋아서 콧구녕이 벌렁벌렁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때 나란히 옆자리에 앉아서 남들 다 하는 쪽지로 대화하기 스킬을 발동하고 있었는데
이놈이 갑자기 씩 웃으며 나가서 음료수라도 한잔 하자며 날 끌고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슴떨려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컴퓨터 앞의 내 얼굴이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우리의 주된 화제는 대학이었음 ㅠㅠ
당시 그놈은 남들이 다 아는 Y대를 가고싶어했고 나는 K대를 가고 싶어했기 때문에
우리는 은근히 그런걸로 신경전을 많이 했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음료수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화제가 그리로 튀었는지
옥신각신 하다가 내가 화를 못참고 그놈을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웃고있었는데.... 한대 맞자 이놈이 갑자기 개정색을 날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여자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때린다고 그렇게 아픈척을 함?
... 생각해 보니 아팠을 것 같기도 하고....
이놈이 저번에 나한테 정색하며 '남녀를 불문하고 맞으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건 너 뿐이야' 라는 명대사를 날렸음 ㅋㅋㅋㅋ 그래 나 이런사람임 ㅠㅠㅠㅠ
근데 아파도 참으면 되지 않음? 꼭 그렇게 쫓아와서 날 때려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그래야 됨 ㅋㅋㅋㅋ 우린 유치하니까 ㅋㅋㅋ
그렇게 또 술래잡기를 하던 나는 도서관 뒷 담장에서 그놈에게 잡힘.
근데 그냥 때리고 말 것 같던 그놈의 표정이 이상했음 ㅋㅋㅋ
꼭 사람 피를 맡은 뱀파이어 같은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깃덩어리를 앞에 둔 사자... 아 이건 좀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런 표정을 하고 나한테 슬금 슬금 다가오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앞에서 팔을 벽쪽으로 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바로 그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늑대기질이 발동한것임 ㅋㅋ
이 장면은 내 상상속에선 아직도 송혜교와 원빈으로 처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군침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후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음 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첫키스는 영화속 한장면과 똑 같 았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웅 난 몰라 >< ㅋㅋㅋ
그러나 이게 오래가다 보니 아무래도 자세가 불편해짐....
그러자 이놈이 갑자기 날 들어올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 갈색 네모는 도서관 담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하던 일을 마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힝 응큼해 > < 아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키보드 위에서 엄마 눈치 보면서 이거 쓰면서 아주 아주 부끄러워하고있음 ㅋㅋㅋㅋㅋ
'ㅋ'이 평소보다 많더라도 오늘은 이해해주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오늘은 스압이 쫌 있네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ㅠ
이놈의 눈이 좀 그쳐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여러분 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반응이 넘 좋아서 이놈 사진 한장 올리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오늘 하루동안만 올려놓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가심 안돼요~ 아셨죵? '-'
+ 사진 지웠어요 :)))
아 참고로 ㅠㅠ
지금 밖에 눈이 미친듯이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이데이라는데 만나기는 커녕 집 밖 수퍼도 못가게 생겼어여 여러분 ㅋㅋㅋㅋ
미친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도 갈피를 잃...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지 마세여 ㅠㅠ 지금 눈물폭탄 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