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다 싶으시면 요약본이 밑에있어요★
2달된 남친이있습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잘해주긴 했으나
철이없고 생각없이 하는말에 제가 상처를 많이받았죠
울기도많이울었고 서운해도 많이했습니다.
나 혼자삭히고 울고 걔만나도 기분안풀리고..
갈수록 심해져갔습니다. 그리고 약간씩 거짓말을 치는 제 남친 모습에 ...
믿음이 약간 가지 않았죠.....그리고 군대도 아직 가지 않았죠....후...
이 때 저에게 너무나 자상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되게 솔직하고 대인관계나 대학교나 그사람 사상이나 너무 멋졌어요..
점점 친해졌고 둘이 놀 때가 많았습니다. 전 그냥 너무좋은오빠로 생각이 되었어요. 절 친동생처럼
아껴주는 그런오빠.. 근데 같이 술 마신적이 몇 번 있었어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집에바래다주는길에 껴안는거예요... 저 남자친구있는것도 압니다..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서운해했던것도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 계속되는 스킨쉽... 네 저도 그냥 이오빠가 점점 좋아졌어요..마음이 포근해요 절대
이오빠랑 만나면 남친과 다르게 불안하지 않고..서운하지도 않아요..
거부감이 들어서 얘기했습니다. 왜그러냐구.. 나남자친구있다고..스킨쉽 왜하냐구..
내가 쉬워보이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봤어요... 그런건 아니래요.. 그런거아니니까 걱정하지말래요..
저에게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 혼란스럽다고
저에게 올인을 해야하는건지..다른여자를 만나야하는건지.. 정말슬픈눈으로..바라보는데
'아그래..이런남자 또 어디있을까 이오빠랑만나면 마음편하고
되게행복하고 즐겁고 재밌고... 자상하고.. ' 제가 그냥 예전처럼 지내자고는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달라고 하더군요... 그오빠 남들한테 저를 소개시켜주고싶은데
말도못하고 자기는 세컨드라고 그러면서... 너무 답답하다고. 누구한테 내 얘기조차 못꺼낸다고
그오빠랑 포옹하고 뽀뽀까지 했습니다.. 그냥 그오빠랑 있음 넘 마음이 편하구 따듯했어요..
죄책감과 여러가지 서운함감정과 날 소홀히대하는 남친에게
이별통보문자를 보냈습니다. 정리하는게 낫다 싶었습니다...
근데 남친이 쫒아와서.....울구.. 너밖에없다 너랑결혼한다는소리가 장난으로들렸냐
자기왜버리냐 너무슬퍼서 하루종일울었다.. 뭐 내가서운햇던점들에 대해
하나하나 얘기하는데..그에대한 답변이
그리써억내키지는 않았습니다..그냥...음..흠....후..진짠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저때문에 어학연수도 포기했다고하더군요 제가
뻔하다구... 너 또 거기갔다오면 나 매일서운하고 울고 뻔하다고 못기다린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바로 취소했다고..안간다고 그냥 너랑 같이 알바할거라구
같이알바하자구 우리결혼할건데 너없으면 어학연수가 무슨소용이냐고
이러면서 ㄷㄷ;;;;ㅠㅠ..저도 눈물이 줄줄흐르더군요...
제가 계속 남친 못만나서 못준 주머니에 항상 가지고다니던 꾸겨진 편지..
전 계속못줘서 짜증났었죠... 집근처로 간다고해도 못가게하고 다른약속먼저 잡고
그 날 보여달래서 줫더니 또 보면서 울고 .... 머하튼 저밖에없다고 자기버리지말라고 저랑
있으니까 너무행복하다면서.. 너같이 착한애가 어떻게 자길 찼냐면서..계속사랑한다구..
그 다음날부터 정말 남친이 천사같이 변했어요 .. 그리고 장난으로라도 제가 남자얘기만하면
눈에 서운함이 보입니다;;; 막 계속 저랑같이있을때 아 너랑있으니까 너무좋다
이말 계속하고 뽀뽀해주고 ;; 나랑결혼해야된다고.. 전 근데 어색합니다..그냥 친구같아졌어요..
그냥... 제가 마음정리를 헤어지자고 할 때 해서그런지 사랑이 식었습니다..
그리고 절 정말 자상하게 대해주는 그 오빠..가 점점 좋아집니다....
그 오빠도 저보고 그냥 사귀자....자신이 극단적이 될것같아서 무섭다고하더군요
다시는 안보거나.... 이럴까봐... 근데 그오빠 다시 못볼생각하면...
눈물이..벌써나는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친에게 헤어지쟸더니 어학연수도 포기하고 저랑 같이 알바할자리알아보고
갑자기 천사처럼변해서 저예뻐해주고.... 너무미안해서 헤어지지도못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어제도 남친에게 미안해서 눈물나고 이오빠 못보면 어쩌지하는 마음에 눈물나고
글이좀길었네요.....
제복잡한심정을 적었어요....저에게 ...조언좀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처음엔 저도 죄책감에 많이울고 그오빠에게 이러지말자구... 그러면서 울기도햇었는데
그 오빠가 "너가지금 결혼한게아니잖아..너무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 우리결혼적령기면
심각할텐데 지금 아직어리고 지금 결혼할거야? 아니잖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이런말을 했어요. 그 이후 정말 신세계가 보이는 것 같았어요 큰 짐을 하나 덜었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욕먹을짓이지만 양다리를하고있습니다...물론 그 오빠는 알고있구요...
님들 입장이라면 ....솔직히 이 오빠가 낫겠죠?...저도 남친정리하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너무미안해서....제가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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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사귄 남친이있음 !
날 사랑하는건 알겠으나 속상하게하고 서운하게한적이 많음!
철이 약간없고 군대도 아직안갔음 ㅠㅠ!
때 정말 자상한 오빠 나타남
감동의쓰나미가 몰려올정도로 잘함.
나에게 사귀자고함 (내가남친이있는걸알고잇음!) 내가 남친있다고 거절함
이오빠 남들이봐도 나 좋아하는거 다티남..
하지만 이오빠도 혼란스러워하고있음 내가남친이있는걸알기에
자기 감정을 어케해야할지모르겠다고 슬퍼함
그러다 서운한 일이 또 터져 내가 남친에게 이별을 고했음!
근데 남친 울고불고 나 때문에 어학연수까지포기하고 나에게쫒아와서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자신을 버리지말라고 애걸복걸했음
나도 어학연수 포기했다는말에 기가차서 미쳤냐고 다시가라고 울면서얘기함
그랬떠니 결혼할여자가 못기다린다는데 어학연수가 무슨상관이냐고 함 ...
그래서..미안함에 다시사귐
근데 난 이오빠가 더 점점좋아지고있음...... 그냥 이오빠랑 있으면 불안감 그런거없음 걍 행복함
이오빠 나에게 조금 빨리 결정을 해주었음 좋겠다고... 말하고있음....
자신이 극단적으로 날 안 볼 것 같아서...그게 무섭다고함..
근데 남친이 너무불쌍함....예전에나 잘해주지 ..갑자기 그 이후로 천사가되었음
내 인생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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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님들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