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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답례품으로 2월 17일 정월대보름 오곡밥 준비하기 !

김혜진 |2011.02.15 12:29
조회 7,081 |추천 10
       

 

토커님들 안녕하세요 :-)

어제,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였지요?

그렇다면 2월 17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바로 정월대보름 입니다! ^0^

 

 

정월대보름은 원래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날이었는데요!

오곡밥과 나물, 그리고 잣·밤·호두·은행·땅콩 등의 부럼을 준비해

무사 태평 (...앗, 김태평 씨? 가 아니라) 하고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는 날이랍니다!

특히 정월대보름 에 먹는 오곡밥은 건강에도 아주 좋은데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칼로리가 높지 않아 웰빙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높답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 전통 고유의 날 보다

발렌타인데이 나 빼빼로데이 를 챙기기에만 바쁜 것 같은데요!

올해부터는 2월 17일 정월대보름 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정월대보름 준비하기 Tip 이랍니당! :-)

 

 

 

 

 

2월 17일

정월대보름 오곡밥 만들기

 

 

 

오곡밥(4인분 기준) 1인분에 약 377kcal

오곡밥 조리시간은 60 분 (약 1시간) 

 

 

주재료 - 찰쌀 70g, 검은콩(말린 검은콩) 40g, 팥(말린 팥) 40g,

찰수수(말린 찰수수) 40g, 차조(말린 차조) 40g, 멥쌀 180g
  부재료 - 소금 4g    

 

 

 

오곡밥을 준비할 때 재료 손질이 어렵지 않아

손쉽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lol*

저는 저번 돌잔치에서 선물로 받은 잡곡세트도 함께 넣어서

더 영양가가 높은 잡곡밥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 

 

 

 

 
                                

       

< 오곡밥 만들기 >


  1. 멥쌀과 찹쌀을 깨끗하게 씻어 물에 불려 준비합니다
      (1시간 이상 충분하게 불려주어야 해요)
  2. 팥은 깨끗하게 씻어 충분하게 넣고 팥이 터지지 않을 만큼 끓여 줍니다

(물이 줄어들면 조금씩 보충하면 돼요)
  3. 콩과 차조 역시 물에 충분히 불려 준비해둡니다
  4. 찰수수도 물에 불려서 붉은 물을 우려 둡니다
  5. 팥 삶은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밥할 물을 만드는데요
      (여기서 Tip 하나! 팥을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물을 더 넣고 밥을 지어야

색이 붉게 밥을 지을 수 있답니다 ^^)
  6. 솥에 차조만 빼고 넣어 섞은 다음에 위 5번의 물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7.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옮기고 차조를 넣고 한번 섞은 다음

뜸을 들여 밥을 지으면 완성!

 

 

 

 

어때요 :-) 아직 정월대보름 이 아니라
직접 오곡밥을 짓지는 않았지만 :-)

2월 17일에 꼭 오곡밥 만들어서 리뷰 올릴게요!

흐흐 ~ _~ 우리 인간적으로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만 챙기지 말고

우리 고유의 데이 인 2월 17일 정월대보름 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자규염♥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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