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논쟁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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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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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가운영하는놀이방
[불법다운은금지입니다.]
#1#
"야!!유혜정!담배좀사와.아-!말보로로."
내이름유혜정.
지금이초원고등학교왕따다.
난못생기고.
공부도못하고.
집안도형편없고.
형제도없다.
그래서.얼굴과집안때문에왕따노릇을하고있다.
맞써싸우라고?
안된다.
이유는.
맞써싸워봤자...돌아오는이익은없으니까..
"야신발유혜정!말보로사오라고!"
나에게시키는년은지현.
이름이'지현'이다.
"혀..현아..그치만.."
"아신발!말대꾸하지마!"
짜악-
순식간에돌아간내얼굴.
돈이없기에담배를사오지못한다.
"신발.야.얘돈없어.밝아."
퍽-
퍼퍽-
퍼억-
퍼어억-
"크읏-"
"눈깔않돌려?앙?"
"하...지..마."
"꼴에반항좀해보겠다?야더밟아."
퍽-
퍼퍽-
싫다.
저아이들이싫은게아니라.
이렇게당하고만있는내가싫다..
"야신발....가자."
"퉤."
유지영년은내얼굴에침을밷곤나간다.
그렇게그년들이나가고-
띧띠띡-
"하아-삼촌.."
"응?혜...혜정이니??!!!!"
"응....삼촌..지금당장건물하나사놔..."
"응.그건별문제없지만.."
삼촌은우리집안과달리부자다.
혜령파인가..?암튼그조직부두목이라고한다..
"그럼00빌딩이라고?"
"응.혜정아너무다치지말아라.끊는다."
"응."
뚜뚜-
그년놈들에게복수할거다..
내가3년간지켜본결과.
그년들은고3이되도이짓을하고있고.
나또한이렇게맞고있었으니..
나도죽고그년들도죽고...
크큭-
"신발조카재미있는생각났다-큭."
작가시점-
어둡고칙칙한골목에서웃고있는한여자아이.
그여자아이는찢어진교복을입고선아주잔인하고차가운웃음을흘린다.
#2
혜정은시내를조금걸어서
00성형외가에갔다.
"안녕하세요~^^"
직원은접대용미소를띄곤혜정에게말했다.
"네.."
혜정은작게말했다.
4분후-
"유혜정님-"
직원이사무적인말투로혜정을부른다.
의사실-
"네.자신이원하시는얼굴형을만들어보세요."
의사는모니터를혜정에게모여주며
여러종류의얼굴형을보여줬다.
"음....여기.이걸로요."
혜정은작고갸름한얼굴을택했다.
"음그럼........"
의사와혜정은상의후에수술에들어갔다.
수술실-
혜정시점-
이제....됬어.
나도...나도이뻐지는거야.
그리곤....
그년놈들에게천천히복수하는거야...크큭-
14시간후-
"수술성공적으로끝났습니다."
"네."
"아-!말하지마십시오.그럼.한달정도입원후퇴원가능하십니다."
"(끄덕끄덕)"
"편히쉬십시오."
달칵-
.
.
.
.
.
.
.
.
.
.
1달후-
"후아-"
시내를걷고있는아름다운얼굴의여성.
눈은크고
얼굴은작고갸름하고입술도자다.
"하아-전학수송을새로받아놓았겠지?"
뚜르르-
"아삼촌-"
"응.혜정이구나.전학수송받아놨단다.그리고그곳도다꾸며놨고."
"크큭-응."
뚝-
크크큭-신발....내가니년들다죽여버릴거야..ㅋㅋ
지현.씹...........ㅋㅋ
학교-
[전학생인가봐..]
[그르게...이쁘다..]
혜정은말없이2학년7반으로향한다.
드르륵-
"전학생입니다."
혜정은아무말없이자신의자리로가서앉는다.
선생은상관없이수업을진행한다.
쉬는시간-
"니가혜인(가짜이름)이야..?이쁘다~우리친하게지내자~~^^"
"응^-^"
혜정은거짖된미소를지으며지현에게말한다.
.
.
.
.
.
.
.
방과후-
어느덧자신을괴롭히던아이들과친해진혜정.
그중혜정은지영에게말한다.
"지영아아~오늘나랑같이놀러가좌~>0<"
"응~^-^;"
.
.
.
신발.....조카쉽네..?ㅋㅋ
"여.....기야..?"
"응~^-^니가첫손님이야!ㅎㅎ"
"그..그래..?"
혜정은자신의삼촌이산빌딩앞에지영을데려간다.
빌딩앞엔'청소년문화놀이방'이라고써있었다.
혜정은남모르게지영을뒤돌아서선비릿한미소를흘린다.
"우아아~~넓다아~"
"응.여기한번이용하는데10000원이야."
"엥..?에에~쩜비싸넹..?"
"ㅎㅎ그만큼재미있겠쥐이~"
"그래.."
"지영아~나잠만화장실다녀올테니까아조오귀이의자에앉아있어~^-^"
"응~"
혜정은그놀이방1층에서나가선기계조작실로들어가음성변조기계를작동시킨다.
그시각지영-
우아아......이의자이쁘다....
빨간색이네?
의자는빨간색에검정색이어울어져있는신기한의자였다.
"찌지직-"
"응...?뭐지..?"
"안녕하십니까?이놀이방운영자입니다."
"어..?"
"우선그의자에앉아주십시오."
"이...의자요..?"
"네."
지영은아무의심없이그의자에앉았고앉은동시에감자기검은옷을입은사내들이나와선밧줄로
의자에지영의손과발을못움직이게묶었다.
"뭐...뭐야..!!!하지마요!!"
지영은거세게반항했으나사내들은너세게지영의팔과다리를의자에묶고아무말이없었다.
"흐으윽-이게뭐야....혜인아........헤인아..빨리와아....흑흡.."
"짜지마십시오.추합니다."
그때찌직거리는잡음과함껫감정없는여자의목소리가또들려왔다.
"야!!!이신발년아!!이거풀어줘!!"
"음...당신이나에게그럼않된텐데요?"
여자가말으마치자앞쪽에서기다란송곳이날아와지영의눈에박혔다.
"아아악-"
"귀울립니다.조용히하십시오."
검은양복을입은사내가또들어봐서바늘로하나하나지영의입을꼬매었다.
"스익-찍-"
바늘이살안에부드럽게뚤리고지영의입술주변에서피가새어나온다.
"으읍-!!!!!!!읍-!!"
지영은괴로운지발을오그라들며피가약간섞긴눈물을을렸다.
그러나그러면그럴수록피는더더욱많이나올뿐이었다.
"어때요?"
"으으읍-!!(싸이코-!!)"
"뭐라구요?"
"따이꼬-!!(싸이코-!!)"
"뭐라는건가요?크큭-"
옆에있던사내는가위로꼬맨살부위를찢었다.
"꺄아아아아악-!!!!!!!!!!!!"
지영은무척이나괴로운들이소리를질렀다.그녀의찢어진입술주위고피가아주많이새나왔고.
지영의입주위잇몸이슬쩍슬쩍보이기시작하며새하얀이가피로물들었다.
"자-이제말해보세요.어때요?재미있지않나요?크큭-"
"으윽-싸이코!!싸이코야당신은!!도대체.....넌누구길래나에게그래?"
"저요?크큭-전죄를심판하는자랍니다."
"무..뭐..?으아악-!!"
사내는입을잘랐던부위를바늘로하나하나꼿아넣었다.
그리고글루건으로눈알을지졌다.
"흐흑-아아악-!!"
사내는지영의비명에아랑곳하지않고목부터배중간까지칼로지익긋고상처부위를벌리기시작했다.
"흑-꺄아악-아파아아!!아파!!!흑-아파아아악!~!!"
혜정은모니터로그장면을보고있다가분에않찼는지전부타하얀가면을쓰고나갔다.
끼이익-
"꺄아악-사...살려주세요!!살려줘요!!!흐흡-"
지영은혜정이살리러온자인줄알고혜정을향혜살려달라고소리를질렀다.
혜정은음성변조마이크를들고말했다.
"크큭-뭐가요?"
"싸이코년!!너였어????"
혜정은분노에찬눈으로핀셋이꼿힌입을내밀고이를갈았다.
"싸이코란요...말이심하시군요."
혜정은싸이코란말에화가났는지옆에있던작은톱(병원에서깁스한거자를때쓰는톱이요)으로
아랫입술이있던부위에서턱까지드득소리가나도록잘랐다.
"아악-!!"
"크큭-좋아.니가그렇게괴로운게좋아-"
"흑흡-"
"음....이렇게끝나면재미없으니까내일다시괴롭혀줄게.그럼오늘은이만-
아-그리고그앞에있는음신은모조리다먹어치워.않그럼내일더잔인하게괴롭혀줄테니."
"흑-흡.....흑-"
다음날-
[야-야!지영이가학교를않나왔데-]
[뭐?웬일이래?]
[그르게에~ㅋㅋ잘됬네~ㅋ]
"혜인아지영이가없어...흑흑-"
지현년은가신의베프인지영이실종되자눈물을흘린다.
"야-유혜인-니가어제지영이랑놀았잔아-"
지영의남친인김율이말한다.
"나도모르겠어.....어제6시쯤에난지영이랑헤어졌는데..."
혜인(혜정-가짜이름이에요-)은자연스럽게거짖말을하며눈물을흘린다.
"신발......지영아..지영아.."
"김율.....내가할말이있어..옥상으로와.지영이와관련있는일이니까..ㅋㅋ"
혜인은율에게만들리게작게말하곤옥상으로왔다.
율은잠시상황파악을하더니금세옥상으로올라간다.
"헉-헉-야.유혜인.지영이어디있어..?넌알지..?"
"글쎄.......어떤여자가지영이를끌고가는건봤어."
"어..어디..?"
"00빌딩..난무서워서그냥와버렸어.."
짜악-
"넌..넌친구를버려..?"
신발..입에서피가고인다..
다음은율...너야..
"내가데려가줄게.."
"그래.오늘방과후에.꼭데려가."
"그래......ㅋㅋ"
#3
방과후-
"야.유혜인.빨리그건물어딘지말해."
수업시간내내지영이걱정됬는지계속다리를떨다가
방과후종소리가들리자마자나에게다가온율.
난소리없이한번빙긋웃었다.
.
.
.
2번째재물이아무런반항없이왔으니까-
"(빙긋)그래^-^"
.
.
.
.
.
.
.
.
.
.
.
.
.
"여기야."
"여기가..맞아..?"
"(씨익-)그래^-^"
우르르-
건물안에서검은옷의사내들이나와서는
율을들고건물안으로들어간다.
"뭐..뭐야..!!신발!이거놔!!"
"잠시만자주셔야겠습니다."
검은옷의사내는율에게그렇게말을하곤율의목덜미는쳤다.
탁-
"윽-......"
"아가씨이놈은어떻게할까요?"
음....이놈은어떻게요리해줄까아..?
"글쎄..우선저기있는주황색의자에앉히고어제그년이랑1미터차이를놔둬."
"네."
음....이번엔저새끼내..크큭-
...아-!..저놈은나에게이별의아픔을줬지..ㅋㅋ
회상(혜정,율)-[이별]
"저...."
"으-ㅇ..?뭐야..?"
"저기....이거받아줘-!!"
".......(빙긋)그래."
"//ㅇ_ㅇ//"
3일후-
"혜정아~나랑같이물고기방갈래?"
"응..?나랑같이..?"
"응^-^"
"그..그래.."
그때부터였다..
그새끼가나에게이별이란슬픈아픔을준것..
"야.데려왔다-^^"
"...??.........!!!!!!!!"
"어..?크큭-야너요즘에우리잘도피해다니더라?^^"
피시방계단엔지현년들패거리들이진을치고있었다.
"자기야~이리와~"
지영년은율에게이리오라는손짖을한다.
"응~마눌~나예랑붙어있어서구역질났어~^-^"
"응..ㅇ_ㅇ..내가소독해줄게~>_<"
율놈은지영년과진하게키스를하고.
난배신감과이별과분노,증오감으로차올랐다.
.
.
.
.
.
그렇게..난사람들을믿을수가없었다.
회상끝-
"으음-"
"어..?일어났네..?ㅋㅋ"
"윽...!!!!..넌!유혜인-!!"
"응.난유혜인이면서유혜정이야.왕따유혜정."
"으음......"
이렇게지영년과내가얘길나눌따주황색의자에묶여있던율이일어낫다.
"!!유..율아-!!"
"으.음......지영아-!!"
"흑흡..율아..나..나아퍼어.."
율은그제서야눈에꽂힌송곳과실리콘의흔적.
그리고찢어진입술에꼿힌핀셋이눈에보인다.
"아악-!!어떻새끼야!!!!"
율은그런지영의모습을보고발광을한다.
"자.자.연인상봉이제끝났어."
"유..유혜인..?"
"어때..?이별,증오,분노...아직배신감이라는걸못느꼈군아.."
"무슨소리야-!!!"
"왕따유혜정,이금의유혜인...닮은것없어..?"
"..!!설마그럼...우리를보고살짝씩움추렸던이유가..!넌유헤정..??!!!"
"어때..?멋있지..?이쁘지..?지영이의얼굴..내가일케만들었어..
날죽이고싶지..?응?^-^"
"너..너!!내가경찰에신고해서죽여버릴까야!!"
"시끄러."
위이잉-
촤악-
"아악-!!"
율의잘생긴외모에코가반쯤잘려나갔다.
그의잘려나간코에서새빨간피가촤악하는소리와함깨쏟아져나왔다.
그의얼굴반쪽은피로범벅이되어핏덩이처럼보였다.
"흑흡..!!율아-!!"
"자.유지영.니가결정해.니가살래아님니가희생해서니의사랑하는사람을지킬래..?"
"나..난..."
"지영아...제발살려줘.."
율은거의매달리싶은말로지영에게부탁한다.
"이런이런..니가결정하면않되.코가또날아가고싶나?"
"..."
혜정의한마디에율은잠잠해졌다.
"나...난......살고싶어-!!"
지영의한마디가끝났다.
"(씨익-)현명한판단이야."
"지..지영아-!!"
율은기겁하여지영에게소ㄹ를질렀고.
지영은..
"미안.율아.나도살아야지.않그래?^-^"
라고말하곤잔인하게씨익-웃어보있다.
"자그럼.넌이층으로..ㅋㅋ지영.너도와."
"나..?나..난왜..?"
"이별의아픔,배신감,증오,분노너도모두다맛봐야하지않겠어?"
"......사...살려줘..!!"
"걱정마..죽이진않으니까..크큭-"
"흑흡.."
"짜지마.너도죽이는수가있어.애초에니가죽는걸택했으면그리아픔과괴로움이오래가진않았을텐데..크큭-"
"흑..흑..."
"자.김율.어때?배신당한느낌이?좋지?응?^-^"
"그래.참성기같이도좋구나......."
"나도똑같았다는걸잊지마."
"........"
"그럼이층으로-^-^"
[띵-(2층입니다-)]
아름다운여성의목소리가울리고2층으로올라왔다.
"이새끼들좀묶어놔."
"네."
2층입구엔검은옷의사내들의진을치고있었다.
"자.물건들을가져와요."
"네.아가씨"
검은사내들은한쟁반위에주머니칼,작은톱,메스,라이터,밧줄,바늘,실,핀셋,글루건,본드를가져왔다.
"자.유지영.내가이쁘게화장시켜줄게.아주이쁜거야."
혜정은지영의속쌍커풀에보드를발랐다.
"악-!!이..이게뭐야!!점점뜨..뜨거워져!!"
"크큭-"
혜정은율의손가락을잡고손가락끝에바늘을꼿았다.
"자....넌오늘죽을꺼였지..ㅋㅋ"
"으어아아악-!!"
혜정은주머니칼로율의교복남방을찢었다.
그리곤배를주머니칼로가슴에서배꼽부분까지그엇다.
"으어아아아아아아악-!!!!!!!!!"
"시끄럽군..얘입꼬매."
"네."
검은옷의사내는율의입을가지런히모아서스테이플로로고정시킨후바늘로하나하나꼬맷다.
"으어아아~!"
율은소리를지르고싶은데뜻되로않되자몸부림을쳤다.
쉬익-
"읏-!"
율의거센몸부림에바늘하나가혜정의볼에꼿혔다.
"신발...아프잔어.."
혜정은볼에꼿힌바늘을빼내어율의볼에똑같이.....아니..더깊숙히꼿았다.
"으아아!!!"
"누가몸부림치래..?"
혜정은화가난듯칼로배가죽을다뜻어냈다.
"으윽-!!!"
헤정은율의몸을밧줄로다시한번묶어고정시켰다.
점점주황색의예쁜의자가붉은색와인같이빨간색...핏빛으로물들어졌다.
혜정은율의배안에있던내용물질을모두다꺼내었다.
율은더이상소리를않질렀다.
아니
못질럿다.
왜냐면그는..
죽었다.
헤정은지영앞에율의내잘과여러장기를내놓았다.
지영은구역질이났다.
하지만더충격적인소리..
"먹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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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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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먹으라고."
"뭐..뭘..?"
"이거.^-^"
혜정은긁어모은율의장기를들어보이며지영의앞에내놓는다.
"미..미쳤어..?이걸어떻게..생으로.."
"그럼..구워줄까?내가주는건고기가아니라이별이라는아픔이야."
"........"
"먹어."
"...싫..싫어.."
"먹.어."
"싫어!!!!"
"씨익-"
혜정은성형한예쁜얼굴로예쁘게한번웃어보이더니
자신의손앞에들린장기중내장하나를주머니칼로뜯어먹는다.
"!!!!!!!너..너!!넌사람도아니야!"
"응.난이미사람이기를상실했어,그게누구덕분이게?"
"..."
"너희덕분이야.고맙다.내가인간이기를포기하게해줘서."
"....아니야!!난..난그아이들을말렸다고-!"
"그래.하지만...달라지는건없잔아?"
".....그치만.."
"닥쳐!!!!!"
휘익-
쨍그랑-!!!!
혜정은옇에있던매스를대형거울에던졌고.
대형거울은갑작스런타격에힘없이깨지며파편이혜정과지영에게튄다.
"자....나에게파편이튀게했으니..너도벌을받자."
"...!!!않되!!차라리날그냥매스로그어서죽여!!"
"아니.그럼재미가없잔어...않그래?"
"싫어...싫어!!"
지영은이성을상실한듯싫어를중얼거리며
작은톱정원을키고자신의손목에가져다댄다.
위이잉-
촤악-
"읏-!!"
지영의손목을힘없이나가떨어지고혜정은약간놀란듯말한다.
"너...미쳤냐..?"
혜정은작은시간동안미운정이라도들었는지걱정이약간섞인말투로말한다.
"됬어..됬어..이제..괴롭지않아도되.."
"...."
혜정은지영을가만히보다가건물을나가며사내에게말한다.
"저년못죽게치고다시묶어놔.다하면나불러."
"네."
혜정이지나간후사내는혜정을한번쓱바라본뒤지영에게눈길을준다.
.
.
.
.
.
.
.
다음날학교-
[야,야유지영년이랑김율둘다쌍으로실종됬데-]
[헐..그닭털날리는커플이?쌍으로?야반도주라도한거아니야?ㅋㅋ]
[그르게말야~ㅋㅋ]
"않닥쳐?!!"
지현은지영이가실종된지1일만에김율이실종되가신경이예민해져있었다.
"지현아..참아.."
혜정은가식웃음을떨며지현에게말한다.
"그래....니라도있어서정말다행이야..흑흡..."
지현은괴로운듯혜정에게말한다.
이거이거....쉽겠는데.?
"야-!!유혜인이란년!!나와-!"
몇몇의김율추총자들이교실밖에서혜정을찾았다.
"응?난데..?ㅇ_ㅇ.."
"야쉬팔.너나와."
와우...뜻밖의제물?ㅋㅋ
"응.ㅇ_ㅇ"
소각장-
응..?이곳은..내가왕따였을때자주애용했던곳이넵??여긴왜......?
"야.너김율어디있는지알지?우리좀데려가줘-!"
"김율.....아-!!응!알어!!어떤여자가끌고갔어!!"
"우리좀알려줘!!율이선배구해야되!"
"응..근데..1인당10000워언!!"
"10000...원..?"
"응!세상에공짜는없어."
"좋아..."
와우뜻밖의제물.....재미있겠어..크큭-
그래.....이기회에다죽이는거야..크큭-
번외
그시각지연시점-
율이가죽었다...나의어리석은행동때문에..
손목을잘랐는데도한감정만이날심하게요동친다.
그리움..
"흑..흡..율아..미안해..."
율이의시체에가까이가서묶인손으로율이의볼을쓰다듬었다.
"흑...말좀해봐율아..응..?내가잘못했어..말좀해!!"
아무리내가크게소리쳐도그는아무말이없습니다..
"율아-!!!!"
결국난절규합니다.
사랑하는사람을버린것.그리고그아이가가졌을배신감...
그아이가나에게믿음을가졌을텐데..
"율아..흑..흡.........아아아악-!!!"
혜정년이나가고난뒤난율의시체앞에서절규했습니다.
그때-
"아이야.."
검은옷의사내가저에게말을겁니다.
"네..?....절해치지마요!!!흑.."
"아니다.난혜정이삼촌이야."
뜩밖에도그는혜정년의삼촌이랍니다.
"내가풀어줄테니넌여기서나가거라.나가서내조카의복수를잠재워줘.."
"네..?"
"사실내조카는산게아니란다...."
무슨말일까요..?
유혜정이산게아니라네요..
"무슨..말을.."
그럼그아인죽었나요..?
"그아인...한달전성형할때사고로죽었어.."
"네....?!!!!!!!!!"
"그런데....그아인자체가자신이죽을걸모르고있지..
단지니들에게복수한다고생각하고복수심에자신의영혼이육체를빠져나가
니들에게복수하고있단걸모르고있어.."
"유혜정이..죽었..다고요..??"
"그래.그러니까......니가여길빠져나가서그아이의육체를태우면그아인편안히갈수있어."
"............"
"할..수있겠니..?"
"네..근데시체는어디있나요..?.."
"00성형외가지하창고..
전살수있다는자신감에희망이올랐습니다.
그런데........그아이에게들키면전어떻게될까요..?
"그런데..아저씨..들키면......"
".....죽..는단다..너와나.그리고그아이는폭주하겠지.."
"저...저못하겠에요..!"
"해야한단다.얼른나가렴!이위에통풍구가있을거야!그통풍구는밖풀밭과연결되있어."
"그냥..엘레베이터를타고가면않되나요..?"
"그냥엘레베이터를타고가면않된다.
그아인cctv에니모습이찍히면이건물이자동소각되게해놓았어."
"!!!"
"나가는방법은통풍구밖엔없단다.여기통풍구설명지도."
"네...갑사합니다."
전이제살수있습니다!!
아저씨를따라통풍구안으로기어올라갔습니다.
생각과다르게통풍구는꽤넓었습니다.그리고깨끗한것같앗습니다.
"행운을빈다.아이야."
"네^^감사해요!!"
아저씬저를올려주시곤마취총으로자신을쐈습니다.
그리고아저씨는잠들었지요.
제주머니엔혹시모를지모르기에몇몇의칼과총,마취총이들려있습니다.
이제....그아이를잠재우기위해...
지영시점끝-
#6
가끔은생각해요.
내가잘하고있는것이맞는지..
혹여나내가어리석은판단을하는건아닐까요?
-by유혜정
"내가잘하고있는건가..?"
무의식적으로밷은말..
왠지그말이더날괴롭히는것같다..
불안하다..
왜지..?
"야-!"
"..."
"야!!"
"!!으...응!"
"뭘그리생각해?내가10번넘게불렀다규..ㅠㅠㅠ"
"어..?아..에헤헷미안>ㅂ<"
"취잉~ㅡ3ㅡ"
이제어느덧지현년과신뢰가붙은것같다..크큭-
"여기이나율이사모회장인데좀나올수있니?"
"응..?"
뭐지..어디선가여자목소리가들렸는데있는건남자넹..?-_-;
"너좀나오라고~"
"에엑!!여자목소리가너..너야?!!"
"어머..내가남자로보였니..?"
"헐..-_-.."
"신발..너나오라고.-_-^"
음..않되니께목소리를까능군..-_-.....신기한아일세..허허..-0-
"으..응^^"
뒤뜰-
"너....나랑같이율이찾으러가자."
"뭐..?하지만난..."
"그아이들은상관쓰지마.나랑만가!"
"그치만.."
신발........제물을놓치라는건가..?
"그럼.친구3명만더데려와."
"ㅇㅋ."
씹...제물을눈앞에서놓치겠군..
괜찮아...두마리토끼를한번에잡으려고하면놓치기마련이니까..
"그럼..학교끝나고..4시30분정각에이곳으로나와."
"응^^"
후아-
신발.....담배한게피가필요해..
난원래담배피지않는다..
저번에지현이따라한번따라핀거지..
부스럭-
"흠짖)"
"한개피필래?"
".....(끄덕)"
"피식-)않하게생겨서별거다하는구나.."
"..."
"유혜정.."
"!!"
"유혜정.."
"!!!"
"왕따유혜정-"
"!!!!!!!!!!!!!!"
난당황했다..그러나.여태껏쌓아온게모두물거품이될순없다!
"무..무슨말이야..?^-^난유혜인이야."
"피식-)유혜인..유혜정.......넌너무그아일닮았어.."
"..그래..?...근데왜..?그아이가좋니..?"
"빙긋)응-!난그아이가너무너무좋은데..그아인내가미처고백을하기도전에떠났어.."
"...어디로..?"
"하늘로.."
".....그아인살아있을거야.."
"아니그아인죽었어..조사했더니..성형외가에서실수로아니..
사고로출혈이심해서죽었데.."
"!!!!!!"
뭐지..내가..내가죽었다니..!내가..
"....넌그아이를좋아하니..?"
"응-!근데..."
갑자기슬픈표정을짖는그남자아이..
"미처....일진이란자리때문에그아일지키지못했어.."
"..."
"그땐...너무어려서..무엇이옮은지몰랐으니까-"
왠지..코끝이찡해진다..
근데..내가죽었다니..
그럼지금의난영혼인가..?
서..설마.....난..난살아있어..
"근데..묻고싶은게있어.."
"무..뭔데..?"
"넌왜몸이차갑니..?"
"!!!!!"
"닌너무몸이차가워..너어디아파?"
"..아..니.."
"그래?빙긋)얼렁들어가수업시작하겠다.."
"너..너이름이뭐야?"
"피식-)김.준.!"
"그래..준아안녕!"
그렇게난그아이와헤어졌다.
마지막그아이의말을듣지못하고..
"유혜정..유혜인..같잔어..그리고넌이미죽었는데..난왜널찾고있지..?"
김준의작은번외-
"야-!"
"엉아라고불러라-_-^"
내나이18!현재2학년2진!캬하하하!ㅋㅁㅋ
그리고이놈은내싸앙두웅이엉아김율이다.
췌엣..5분38초차이로엉아긴..-_-^
"시끄럽고-!나천언줘!"
"형아라고불러바~"
"혀엉아~"
"오냐."
휙-
"지랄하네~ㅋㅋ"
난천언을뺏고우리아파트앞편의점으로갔다.왜냐?뽜놔놔우유를사기위해!
딸랑-
"어서오세요-"
난알바생의말을무시하곤뽜놔놔우유를사기위해진열대로갔다.
그때-
쿠웅-
"악-!!"
"으억-!"
그녀석과난부딧혔고.
"야씹..어떤새끼야?-_-^^"
"죄..죄송합니다!"
고개숙여미안하다고연신인사하는그아이
근데이아이....내동생연이랑닮았다..
연이..
내이복동생..
이미죽었지만....내가한때사랑했던..
"신발꺼져.."
난얘기를하곤뽜놔놔우유를집으려고했는데..하나남은나의우유가없다..
"아..저..이거찾으세요..?"
그아이의손엔어느세나의뽜놔놔우유가..-_-^^
"응.줘."
"저가먼저집었는데.."
"줘."
"저가먼저집었는데.."
"줘.-_-^"
"저가먼저집었는데......."
그말만하곤편의점밖으로튀는아이.
카운테에...
1000원짜리를놓곤간것같다..
그아이연이와너무닮았다..
또보고싶다..
#7
"하아-"
김준과헤어진후-교실로들어가기전화장실에들렸다.
띵동뎅동-
수업종이울려도화장실을떠나지않았다.
가만히거울에손을대어보았다..
화장실은충분히춥다.
고로거울에손은데면산사람의체온이아무리떨어져도김은생긴다..
그러나..김이생기지않는다..
주머니칼로손가락을베어봤다..
약간의따가움만느껴지고피가나오지않는다..
왜난몰랏을까..?김율때문에볼에바늘이꽃혔을때알아차렸어야했다..
"흐윽-"
결국난죽는거였나..?
근데..왜사라지지않지..?
소멸까진시간이걸린다..이건가..?
"(번뜩-)"
눈을치켜떳다.
이제시간이없을것같다..
얼른...얼른복수를서둘러야한다..
-우리헤어졌어요~오늘헤어졌어요~내맘알고잇다면~옆에서같이울어줘ㅇ...-
"여보세요.."
"혜정아..?"
"........."
"혜..혜정이지...?응..?혜정이지..?"
"........잘못거셨어요."
"아니야!!내딸혜정이야!니삼촌이알려줬다!니어디야?!"
"..."
뚝-
엄마..엄마..엄마..나아무래도이번복수까지만살수있을것같아..
아니...사는것도아니고..
소멸되기저나지만.
똑똑-
"저기이..여기혜인이있니..?"
지현년이다..
"으..응..현아나여기잇어.."
"혜인...너..너울었어..?!!"
"..."
"누가울렸어..?"
"..."
세상이울렸어..라고하면..
세상을밝아주기라도할거니...?
"......세상이울렸어.."
"..뭐..?"
"이 더럽고 개같은 세상이 울렸어..흐윽-"
"...."
"흡..흑..너무..너무 성기 같아서..힘들어.."
"....괜찬아.."
그날..난 나의 복수상대의 품안에서 서럽게 울었다..
다음날-
째째짹-
"으음.."
여긴어디지..?..아...머리야..
"어랏..?일어났구나!!"
쟁반위에꿀물을가지고들어오는지현년..
"어제.."
"크크크~어제니가술먹고뻗었잔냐~"
"아...미안해.."
"아니야~^^"
근데여긴지현년집...?
갑부구나..삼촌네집보단못하지만..
"고마워...나이제가볼께~"
"응~잠깐-!!혜인아-"
"응..?"
"너..나한테숨기는건없지..?"
"응~왜?"
"아니야..안녕~"
"응~"
뭐지..?
지현시점+
"흐윽-족같은세상~(//-_-//)"
볼까지빨개져서술주정하는혜인이~
으휴우우~ㅋㅋ
"신발....내가혜정이면다야아~~"
"(흠짖)"
혜정..?
유혜정..?
"씨이바아아알~~ㅠ_ㅠ"
설마....그유헤정일리가없지..
"으휴~혜인아!가자!!"
"씨이나헤인이아녀!혜정이여~왕따유혜정~크크크~~(//-_-//)"
"(흠짖..)"
쿠다당-
"야~!날놓으믄어떠케에엥~~ㅠㅠㅠ"
왕따유혜정...?
설마....설마아..
왕따유혜정이라면..내가담배빵으로팔에표시를..
"!!!!!!!!!!!"
맞다.....
여기있는X표시는..
그유헤정이맞다..
"가자.."
난유헤정을우리집으로데려왔다..
왠지배신감이물밀려오듯이밀려온다..
스윽-
난주방으로가서주방용칼을쥐었다.
그리고부들거리는손을들어서유혜정에게던졌다.
난피가쏟아질것같아서숨었다.
그런데...피가튀지않는다?
"뭐지..?!!!!"
이아이.....설마이미죽은건가..?
투욱-
그아이를만져봤다.
차갑다..
얼굴도전보다더창백해보이는것같다..
그리고혼란스러웠다..
그런데그아이가일어날것같았다..
난재빨리칼을숨기고캔꿀물을데워서그아이에게주었다.
정말..그아인죽은건가..?
#8
혜정시점+
"으윽-"
집에돌아가는길-
갑자기배에이상한통증이느껴졌다..
난이상해서걷어보았다.
"!!!!!"
배엔칼로찌른듯이큰상처가나있었다..
뭐지..?왜....이런걸까..?
"으.."
갑자기뭔가영상이지나가는것같다..
어제일인가..?
"나혜인이아니야~왕따유혜정이야~//-_-//"
.
.
.
.
"나..설마..."
설마....지현년앞에서혜정이라고말한건가..?
"으으윽-"
풀썩-
어지럽다..
혼란스러워..머리가깨질듯이아프다..
"유혜정!!"
누구지..?누구야..?내이름을알고있는사람은....?
"유혜정!정신차례!"
"!!!"
기..김준..!
"어떻게니가날알고있는거야..?!!"
"닌내가사랑했던사람과너무나도닮아서...지켜주려했는데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하다.."
"뭐야!!???..넌....?"
"나알아..니이미죽은거안다고!!"
"!!!!!!"
안다..?알아..
뭐지...?맘이너무아프다..머리가깨질듯이또아파와..
"으윽-"
"유혜정!"
난그렇게쓰러진듯하다..
뭐지..?저앞에......?
!!
날닮은사람이다-!
'누구야..?'
'난..김연이라고해요.김준오빠의이복동생..'
'....용건이뭐야..?'
'이제그만해요..복수..그만하고..이만저승으로와요..'
저승으로가라고..?
않되!!내가..내가다데리고갈꺼라고!!
'시..싫어!'
'왜그래요!?당신이그럴수록죄는더늘어나요!!'
'....'
'후우-이제그만와요..'
'........그럼....2주일의시간을줘...'
'하아-알았어요..2주일후..정확히.오전6시정각에
저승사자가데리러갈거에요.'
'응..'
'2주일만이에요..그동안정리잘하고..우리오빠...상처않받게해줘요..'
그연이라는아이의순수해보이는눈에서눈물한망울이또르륵-하곤흘러내린다..
.
.
.
"유혜정-!!"
"으음.."
여긴..우리집..?어떻게알았지..?
"하아-너정말..쓰러져서얼마나놀랬는데!"
"준아-"
"응..?"
"너.....연이라는아이알지..?"
"!!!!응...내이복동생이야.."
"그아이..죽..었니..?"
"응.."
"나..봤어.."
"응..?!"
"연이라는아이가.......난봤어.."
"!!!!뭐..래..?"
"2주일.."
"응..?"
"2주일의시간을준데.."
"......"
"그시간동안..잘정리하래..그리고."
"그리고..?"
"니..이제그만..상처받으래.."
"..."
"..."
"그럼...나간다.."
"응.."
덜컹-
이제..2주일인가..?
근데...내가죽었으면..내시첸어디있는거지..?
아-!!성형외가!!
뚜르르-
"여보세요.?"
"삼촌.."
"혜정이!?"
"응..삼촌..나알아.."
"응..?"
"나죽었다며.."
"......"
"삼촌..내시체00성형외가에있지..?"
"응.."
"응..지영이는..?"
"통풍구에가두놨어.."
"응....쓸만하면부를게.."
"응."
"아니다..삼촌...지영년이랑혜지놈다통풍구에있지..?"
"응.."
"지금당장..00시계탑으로잡아놔.."
"응."
뚜-
"하아-.."
난당장놀이방으로갔다.
통풍구에서발소리가난거샅은데..?
"통통-"
"뚝-"
내가통풍구를몇번두드리자바로멈추는발소리..
"나야.....나와."
"..."
"신발...나오라고..유지영.유혜지."
"우리..죽일거지..?"
"아니-"
"그럼..?"
"지금당장..우린00성형외가지하실로가서내시체를태워줘.."
"..!?"
"내시체를태워야내가편히갈거아냐.."
"...응.."
"율..율이선배는..?"
"......"
"나여기있다-"
저만치에서보이는김율의영혼-
아마이건물을맴돌면서있었나보다..
"야-!유혜정-죽이려면시체도태우든지!-_-^^"
"쏠익-"
"율..선배..?"
"아-혜지구나-"
"선배..죽..었어요..?"
"응..그렇게됬네?유혜정괴롭혀서이뇬이날죽였거덩?-_-.."
"피식-"
"자-그럼!유혜정의시체를향하여~"
"뭐야..-_-.."
"유지영..........가자."
"싫어.."
"그럼여기서죽여줄까?"
"..가자-"
"피식-"
"잠까안-나도!"
저멀리서보이는김준.
"빙긋-그럼!내가편히올라가게해주라고~ㅋㅋ"
난그아이들을용서한것같다..
00성형외가
"저기요.."
"네?"
"여기지하실좀볼ㄲ.."
"않되요!!!!"
"네..?"
"않되요!!"
"왜요?"
"그게.."
"씨익-)시체라도숨겨두셨나요?"
"흠짖)원장님과예길해보죠.."
덜컹-
"얼른!!얼른!!"
난서둘러지하실로가자고예기했다..그러나..뒤에서..
"뭐가얼른얼른이지..?"
"!!!!"
나에게진찰을해준죽은의사가우리의눈앞에보였다..
"예들아-뛰어!!"
타타닥-
우리급하게뛰었고.의사영혼은얼굴이핏빛으로변하며우리를쫒아왔다.
난얼른예들을데리고숨었다.
"허억허억-어디간거지..?"
의사의눈은빨개졌다.
우린편하게시체를찾아서태울수나있을까..?
#9
"유혜정.."
"왜..?"
"너눈이.."
"응..?"
난내눈을문질렀다.
피..?
"!!뭐지?"
"씨익-)여기있군.."
갑자기앞에나온의사양반영혼..
"꺼져!!!"
난어디서힘이났는지모르지만의사를밀치곤아이들과재빨리뛰었다.
"거기서!!!"
의사는혀를밖으로쭈욱-내밀곤
눈이빨개져선따라온다..
"예들아-얼른!!저새끼한테걸리면모두가소멸되-!"
"하악-하악-힘들어..."
유지영은숨이찾는지헐떡된다.
풀썩-
"지영아-!"
유혜지놈이유지영년이걱정됬는지다가가려한다.
"꺼져!이바보야!!너까지잡힌다고!!얼른가-!"
지영년은빠짝따라오는의사영혼을보곤눈이젖어선혜지놈에게소리친다.
"얼..른가..그리고내몫까지....혜정이잘부탁해..흐윽-"
지영년이일어나선의사영혼을막고의사영혼은
푸욱-
아무런꺼리낌없이지영이를긴손톱으로찌른다..
"흐헉-!!"
지영년은숨이차서죽을것같으면서
끝까지의사영혼은놓지않고잡는다.
"얼른가!!유혜지바보같은놈아-!!"
"지영..아..."
"신발..흐헉-!!하아하아..유혜지사랑했다.."
풀썩-
지영년은통풍구에서정이들었는이유혜지놈을이성으로보고있었나보다..
"유혜지!!개놈의자식아-!얼른뛰어!그리고.유혜지얼른가!"
"그치만..지영이가.."
"지영이의죽음을허탕으로만들셈이야?!!"
의사영혼은지영이의시체를태우고있었다.
난보았다..
지영이의시체위에서손을흔들고안녕이라고말하는지영이를..
"알았어...."
혜지놈은주먹을꽉지곤뒤돌아서선뛴다..
(2010.12.24.금.유지영Bye)
"하악-하악-"
김준은산사람이라서그런지숨을고른다..
"괞찬냐?"
김율이걱정되는지김준에게다가간다.
"엉.."
김준은장난스럽게웃어보이곤헐떡된다.
"오늘은늦었다..이만저기서자자.."
나는시체실을가리키며말했다.
"야!!저긴-"
"괞찬아..저사람들도나랑같은종족이니까내가말해볼께..
귀신이라고다않좋은건아니야.."
혜정은시체실로가서영혼들과몇몇마디주고받곤다시돌아와서김준을부축하고들어갔다.
"자.여기서자면된데."
"으억-!!"
혜지놈은순간적으로아이귀신이보였는지으헉이라고소리를지른다.
"괞찬아."
난무표정으로말했다.
우린.........여기서소멸되지않고나갈수있을까..?
#10
"자-김율,김준,유혜지.모두다이제자자."
"엉~"
"응."
"오냐~"
혜정은이불을머리끝까지올리고잠을청했다.
1시간후-
'잠이않와......'
혜정은왠지잠이않오는듯했다.
"준아-"
"...."
"자?"
"......."
"하아-"
"않자."
"그래..?"
"응."
"나..니손잡아도되?"
"응."
꼬옥-
둘은그렇게손을마주잡으며잠이들었다-
다음날-
"어서여길떠나자-"
"왜..?"
"모르겠어..영혼들이몹시불안해해...."
"뭐..?"
"얼른-얼른떠나야해!!어서!!"
덜컹-
"!!!!!!!"
!!!!!"
"!!!!!!!!!"
"!!!!!!!"
"!!!"
"너..너..어떻게여길..!!"
".......유혜정...그만해."
"뭐가..?"
"니.......이미시체는태워졌잔어..."
"!!"
"삼촌과벌인자작극-"
"무..무슨소릴하는거야..?"
"이제그만하지..?"
"야-지현.너이제내정체아니까날소멸시킬려고그러는거야?"
"아니-"
"그럼?!"
"들어와-"
누군가밖에서안으로들어온다..
누구.......유지영!!
"너..넌!!"
"유지영!!너죽었잔어!"
"지영아-!!"
"유혜정.난니말대로죽었어.그.런.데.!태워도소멸되진않더군.."
"..."
"유혜정..그럼너.."
"쿡-그래...어떻게든2주일안에다죽여버릴려고자작극좀해봤어-"
"너....난널믿었는데-!!"
"Dont count on people(사람을믿지마라.)"
"나쁘년...."
"실망이다-"
"니가그럴줄알았어-"
머리가또깨질듯이아프다..
아파..아파..아프다고-!!
'당신은내가준2주일의시간중-
12일을터무늬없게보냈군요-'
'너..넌!!'
'네.전...알겠죠?'
'나를왜이곳으로데려온거야!!'
'모르겠어요..?당신의죄를..'
'뭔데!?뭐길래이러는건데!!?'
'배신,살인,모욕,아픔,분노,슬픔...'
'뭐..?내가..?'
'당신은이미첫번째시련을실패한겁니다-'
#완결
흠.......이제야머리가맑아진것같군..
띠띠띡-
"여보세요."
딱딱한기계음같은음성이들려온다.
"나야주치의."
"네.아가씨."
"지금당장a,b,c구역막아놓고나랑같이들어왔던아이들모두잡아서그때그건물로끌고가-"
"네.이제시작인가요?"
"어.얼른출입구를막아-"
"알겠습니다."
후..좋아-이제부터가진짜시작이야.너희들의대가를치뤄야지.?ㅋㅋ
'아직도정신을못차렸군..'
'뭐야-!!.....저..승사자..?!!"
'이제가야할시간이다."
'싫어!!않가-"
'.......'
'않가-않간다고오!!!'
'..그럼.5일의시간을준다-그시간동안그아이들을놓아준다면너의죄는용서되고
그렇지않는다면..'
'뭐?않는다며??뭐가-!!??'
'넌타락악마가될거야-'
'타락악마는또뭐야..?'
'악마들조차꺼리는존재.'
그말만하곤저승사자는물러갔다.타락악마..타락악마..타락악마..
신발-어쩌라는건데.....괞찬아-난그래도좋아-그아이들만죽일수있다면..크크큭-
-50cm밑~여기내가있잔소겉은줄었어도맘만은누구보다크게...-
나의벨소리백설공주를사랑한난쟁이노래다..
좋아서그냥다운받아본노래..
"여보세요-"
"아가씨-여기그아이들잡아뒀습니다."
"어느구역?"
"b구역입니다."
"갈께-"
뚝-
시작이다..시작..난또한번의살인을해야해..
아니..한번이아니라여러번..
타다닥-
덜컥-
"...."
"유혜정!!그만하라고했잔아-!!"
나에게악을쓰며말하는지현년..
"어디서명령질이지?"
난딱딱한기계음같이들리게말했다.
"신발이거풀어!!"
"크크크.."
유혜지놈은화난듯이말했다.
"자....또다른놀이의시작-크크큭-"
"싫어-!!"
"혜정아......"
김준의눈동자를보고잠시흔들리는혜정
"내가..내가대신할게..대신얘들은풀어줘.."
"넌..어째서두려워하지않는거지..?"
"내가죽으면너랑같이갈수있으니까^-^"
".......(또르르)"
혜정의눈에서눈물한줄기가볼을타고흘러내린다.
'혜정이언니..이제그만가요.."
뒤에서연이의목소리가들리더니연이의형태가뚜렷이모든사람들의눈에보이기시작한다.
"흐윽..흑..흡.."
"......."
'......저승사자오빠이제그만가죠.'
"않되!!나..날데려가!!"
"...."
'...언니가요.'
"응..잠간만..^-^"
타박타박-
"혜정아..가지마..너마저가버리면.."
"준아-울지마..다음생에서아니....저기에서기다릴게.^^"
혜정은예쁘게준에게웃어보였다.
가식도아니다.
거짓도아니다.
순수한..
깨끗하고밝은혜정의웃음이었다.
비록슬픈웃음이었지만..
"준아-안녕!사랑해..그리고..기다릴게..흐윽.."
"않되!!"
준이빠르게뛰어갔지만때는늦었다.
이미혜정과저승사자연은빛속으로사라졌고빛은더이상보이지않았다.
"아아악-!!흐윽....흑.."
"준아.."
영혼상태의지영과율은안쓰럽게쳐다보다가서로의손을잡곤
그들도빛속으로사라졌다.
이제남은건지현과유혜지..그둘이었다..
"가자.."
"응.."
지현과혜지는율을보다가건물을빠져나왔다.
그지옥같은..그리고사랑했던이들이죽은그곳을나왔다.
준도검은양복의남자들과건물을나왔고.
그들이나가자마자건물은먼지처럼무너졌다.
준은그건물을한번보더니이내눈물한줄기를뽑아내곤다시길을갔다..
'준아....내가먼저가서미안하고..모두다너무너무미안했어..'-By.혜정.
'사랑했던여자를2번이나떠나보내는게너무슬프다..'-By.김준
1년후-
혜정의건물앞-
"혜정아..미안하다....행복하게살라는말..못지키겠다..가까스로1년은버텼는데..
그후론..자신이없다.."
준은주머니에서작은주머니칼을들고무너진건물안으로들어갔다.
그리곤혜정이간그곳에서서선주머니칼을가슴에대곤
"미안..그리고사랑한다."
라고말하곤칼을자신의심장부근에정확히꼿았다.
김준의눈앞에있는혜정.혜정은웃는얼굴로말한다.
'보고싶었어.준아^-^'
왕따가운영하는놀이방
The END-
여태까지왕따가운영하는놀이방을사랑해주신여러분감사합니다!^-^
정신연령9살은
다음소설'학교'로다시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