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친구랑 같이 1박2일 거제도 여행다녀왔습니다!!!

꼬꼬마 |2011.02.15 16:17
조회 8,548 |추천 5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인데

톡에도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당 ㅋㅋㅋㅋ

거제도 가시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친구가 안면 노출을 극도로 꺼려해서  

최대한 친구분량을 줄이고 얼굴은[제얼굴 포함] 모자이크하겠습니다!

 

 

 

 

----------------------------------------------------------------------------------------------

여행가고싶다가가자가자 노래를 부르는 친구의 희망대로,

친구와 거제도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에서 출발하려는데 출발하는 날, 울산은.....

눈이 펑펑 내리고 난 다음날..

 

바깥에 눈을 보니 그냥 버스타고 종점까지가는 울산투어나 할까...

바다보러 꼭 거제까지 가야하나? 울산에도 바다 있는데...한숨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으나 ㅜㅜ 방학동안 서울에서 친구도 별로 없이

쓸쓸하게 보내는 친구가 너무나 여행을 가고싶어해서 결국 가기로 했어요^^!

 

게다가 예상치 못한 KTX의 탈선놀람으로 버스로 첫차를 타고 12시가 다 되서야 친구가 도착을 해서

고현으로 4시40분시 버스를 타고 출발~

[분명히 인터넷으로 알아봤을 땐 3시35분이었는데;;]

 

그리고 7시가 넘어서야 거제도 고현에 도착해서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자고 다음날 일찍 감자탕으로 배를 채운 후

본격적인 거제도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1박2일이라고 하기도 뭐함;;;; 다음날 하루만 관광을 해서~]

 

 

 

 

처음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시작!

 

거제도 포로수용소 입구!

 

 

탱크 전시관 앞에서 귀척ㅋㅋㅋㅋ 가기 싫어했으면서도  여행의 설렘으로 표정 좋아죽습니다음흉

이렇게 보니까 제다리 진짜 짧네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아빠 등산잠바도 입으니 ㅋㅋㅋㅋ

키 작은 돼지인듯^^

 

 

본격적으로 포로수용소 내부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 

 

 

 

대한민국의 아픈역사 6.25전쟁 역사관, 저기 있는 돼지는 접니당ㅋㅋㅋ

 

 

전쟁이 나자 철제 다리가 부서져도 피난길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당시 포로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던 북한군은 친공과 반공으로 나뉘어서 세력다툼을 했다고 합니다. 

 

머리 다친 인형은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데 깜짝 놀랬었습니다 허걱

 

 

누구나 한번씩 찍어보는 거울앞에서 음흉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치료를 받던 의무실을 재현한 곳[링거병 보이시죠잉?] 

여긴 사람 모형이라던가 그런 환자는 없더군요.  

 

외도 유람선을 타기위해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 교통편을 자세히 조사해 가지 않아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2만원 넘게 나왔어요통곡

 

 

 

 외도로 가는 유람선 탑승을 기다리면서 한 컷!

 

 

인원이 모이면 배를 운행해서 저희는 외도에 상륙하지 않고 해금강만[13000원] 둘러보려고 했으나

인원이 없어서 제일 비싼[16000원]외도에 상륙하는 배편을 이용했습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설명해주시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사람이 봄이나 여름에 비해서 무척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성수기 땐 장난이 아니라고...땀찍

 

 

 

 

 

유람선에 안에서 찍은 바다입니다. 

 

야외로 나가서 본 아름다운 해금강의 전경

해금강이라고 해서 강으로 잘못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뜻이라네요

 

 

 

 

 

 

 

햇빛에 비쳐서 반짝이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이곳도 외도!쌍브이똥침

입장료가 8000원입니다ㅜㅜ

 

 

투샷! 외도는 여기저기 사진찍을 곳이 참 많더라구요

 

 

 

겨울연가 촬영지라는데.....전 겨울연가를 안봐서;; 그래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서 풀숲사이에서 본 바다풍경입니다.

어디서 보든 버릴 풍경이 없어요.

 

 

 

이건 비교적 멀쩡하게 나온 것 같아서 한 컷 올립니다 ㅋㅋㅋ부끄  입꼬리는 빼고요ㅜㅜ

 

 

 

 특이하게 다듬어 놓은 나무가 무척많았습니다 그 중에 버섯을 닮은 나무 밑에서 또 한컷!

 쌍브이를 사랑하는 나님

 

전망대에서 차가운 섬여자 최쟁ㅋ 

 

이건 진짜 아니어서 모자이크 말고 그냥 스티커로 가렸습니다.

코끼리에 탔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기로했어요...실망

 

이 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너무 귀여워요! 

 

 

외도의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바다 색깔이 너무 이뻐요

 

 

이건 진짜 동화책에서 그래로 가져 온 풍경 같습니다.

 

 

 

 

 

 

아름다운 외도 전경들

 

 

이 계단의 이름은 '천국의 계단'입니다. 진짜로!

 

 

 

 

 

차가운 섬 여자 버전 저입니다 음흉 

 

 

섬 하나 사서 이런 집 지어서 살고 싶네요!

친구랑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친구 왈

"돈이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알고있어 임마안녕

 

 

 

 

 

 

 

 

신기한 나무입니다.

 

 

아름다운 외도를 내려오면서....

 

 

 

 

1박2일에 나왔던,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바람의 언덕, 겨울이라서 그런지,

그냥 언덕에 울산대공원에 있는 풍차를 갖다놓은 것 같습니다.

저의 감상은 그냥 바다가 보이는 허허벌판 언덕

 

 

 그래도 이쁘군요짱

 

 

 

 

 

사진 잘 보셨나요?

예쁜 풍경이 무척 많죠? 

 처음에 유람선을 2만원 가까이 주고 타는데 외도를 들어가는데 입장료도 8000원이나 낸 다는 말에

아 뭐야 왜이래 라고 생각했으나 8000원이 아깝지않았던 아름다운 외도풍경을 구경하면서

천국을 거니는 기분이었습니다

외도 내에서 에덴동산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었으니 왠지 그런 테마로 꾸민 것 같기도 하고...

짧은 여행이었지만 무척 인상깊은 여행이었구요.

 

한가지 불편했던 점은 거제도가 관광지로 상당히 유명한 곳이지만

차가 없이 대중교통으로만 관광을 하려면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하고 관광지가 서로 몇개가 모여있는

것들이 뚝뚝 떨어져 있는 느낌이라서 차 없이 여행을 하기가 너무너무 불편했어요ㅜㅜ

친구랑 난 면허도 없는데ㅜㅜ 통곡

교통편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내에 관광을 해야했기에 택시를 타고 몇번 이동을 했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께서 무척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알려지지않은 숨겨진

관광 명소까지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사아저씨 2분! 너무 감사드립니다파안다음에는 추천해주신 매물도에 꼭 가볼게요~!!!]

 

혹시 거제도 여행을 생각하시고 계신다면 꼭! 차를 가지고 가거나 차를 랜트해서 가길 추천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묻히지 않게 댓글 하나 달아주세요 ㅋ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