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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말기 울언니 ☆★

빠냥 |2011.02.15 20:08
조회 217 |추천 6

 

 

 

 

안냐세여안녕

 

음슴체가 편해서 음슴체갑니다~

 

 

 

 

먼저 제목처럼 울언니 공주병 말기임.

 

예쁘지도 않으면서 예쁜척, 귀여운척 쩖.

 

그리고, 자기가 천사천사라고 착각함.

(니가 천사면 전세계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이여-_-ㅗ)

 

 

 

얼마전 일임. 그날은 왠일인지 언니가 날 때리지 않은 날이었음

 

 

용기내어 언니한테 말했음

 

"언니, 다른얘들 언닌 때리지도 않고, 동생꺼 뺏지도 않고, 양보해준데..."

 

내가 말한 다른얘들언니의 반대가 울언니임ㅠ.ㅠ

 

 

언니하는말

"다른얘들 언니 처럼 해줄까?"

 

오옷!!!니가 왠일???!먼바람이 불어서 그렇게 착하게 구는 건데.........?

 

 

"음..그럼 골라바,  B의 언니, P의 언니, S의 언니, K의언니"

 

B,P,S,K는 언니친구들임

 

"음......P언니네 언니??.........P언니네 언니로 할래!!!"

 

 

 

전에 우리언니가 말하길 P언니의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가녀리게 생겨서 처음봤을때 얼짱인줄 알았다고 했음. 성격도 얼굴처럼 착하겟지?ㅎㅎ

 

"푸캬랴ㅑ캬캬ㅑ캬갸ㅑ캭캬갸캬ㅑ캭ㅋㅋㅋ후회없지??ㅋㅋㅋㅋㅋ컄걐걐캭"

 

 

뭐지, 저웃음은 ㅡㅡ;;;(순간 저것이 정녕 인간의 웃음인가 하는 생각이 듬)

 

 

"어...없어....."

 

왠지 불안했지만 그냥 함...

 

 

"퓨캬갸갸캬갸캬ㅑ갸갸캬갸ㅑ갸갸갸갸갹캬캭ㅋㅋㅋㅋㅋ오켘ㅋㅋㅋㅋㅋㅋ스타틐ㅋㅋㅋ"

 

 

퍼억-

 

스타트와 동시에 발로 날 걷어 참.....평소보다 5배는 더 세게ㅠㅠㅠㅠㅠㅠㅠㅠ

 

 

"왜때려ㅠㅠㅠㅠㅠ 그것두 평소보다 훨씬 세게!!!P언니네 언니처럼 한다며!!!ㅠ"

 

 

"그래서 지금 하고 잇잖냨ㅋㅋㅋ캬캬캬갸캬캬ㅑ캬카카카갸카갸ㅏ갹"

 

"뭐?"

 

"걔네 언니는 때려서 멍들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ㅋㅋ캬캬ㅑ캬갸캬캬갸"

 

 

"뭐ㅡ,,,,뭐라고하는데???..."

 

 

"ㅋㅋㅋ캬캬컄ㅋㅋㅋ애교랭ㅋㅋㅋ캐캐캨캬캬ㅑ캬캐캐ㅐ"

 

 

 

헐......................뭣이라?????...........띠로리........띠로리로리로,,,,,,,,,,,,,,,

 

어뜨케 이럴수가잇지..............................갑자기 P언니가 불쌍해진다........ㅠ

 

 

 

"어...언니???아하하하;;;그냥 원래대로 돌아와죠ㅠ.ㅠ"

 

"푸캬ㅑ캬캬캬ㅑ갸캬ㅑ캬ㅑ갸캬갸캬ㅐㅋ거ㅐ갴개 싫은데?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

 

"부탁이양ㅠㅠㅠ"

 

퍼억- 으억ㅠㅠ엉엉

 

 

"실타곸ㅋㅋㅋㅋ캬갸캬갸캬갹  꺼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캬컄"

 

 

어뜨케해~어뜨케해~ 뾰로롱~~~~뇌물선물

울언니 뇌물에 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뭘 좋아할까.....뭘좋아할까>....

 

 

"언~니~♡"

 

아 비굴하다ㅠㅠㅠㅠ

 

 

"왴ㅋㅋㅋㅋ"

 

"으응.....언니, 이 펜 살려구 했지???ㅎ....내가 줄게ㅠ나 필요없어져써...."

 

"피씩.."

 

슈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넘어옴??니가?!

울언니 원래 예쁜 펜 있으면 꼭 갖고야 마는 성격. 펜모으기를 좋아함.....

근데 니가 이걸 거절하다니ㅠㅠ 비장의 무기를 써야겠군.....

 

 

"언니야~♡"

 

 

"와ㅡㅡ"(슬슬 짜증나기시작한거임..건들면 맞을지도 모르는 상태)

 

 

"이...이거!!언니야 써ㅠ...ㅠ"

 

"오옷!!!"

 

 

내가 내민거????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ㅠㅣ이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홍홍~좋아!내 특별히 오늘만은 원래의 나로 돌아와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ㅠㅠㅠㅠㅠㅠ고맙............다.........."

 

고맙긴 뭐가 고마운데ㅠㅠㅠㅠㅠㅠㅠ내 문상ㅠㅠㅠㅠ아까운내문상ㅠㅠ

 

 

 

"바라....이 언니는, 정말 착한 언니야........"

 

 

 

"그.....그래 하하ㅡㅡ;"

 

착하긴 개뿔악마

지나가던 개가 깜짝놀라 트위스트 출거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라, B네 언니는 컴퓨터도 못하게 하고 컴퓨터 하면 싸다구때린데ㅋㅋS네 언니는 밥도 떠먹이라고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네언니는 화장품살돈 없으면 동생 돈 다 뺏는데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처럼 착한 언니가 어딧냐???안그러닝??나의 동생아????"

 

 

".................어응......"

 

 

착하긴 개뿔악마

자기는 컴퓨터 자기가 훨~~~~ 씬더 많이 하고, 물도 맨날 떠오라고 하고, 나한테 좋은거 있으면 다뺏으면서 그언니들이랑 다를게 뭐가 있는데???!!!!!!!!!!!!!!!!!!!!!!!!!!!!!!!!!!!!!!!!!!!버럭

 

 

어쨋든 아까운 내 문상만 날리고,,,,

언니는 그뒤로 자기가 착한줄 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임........

 

오늘 좀 배가 고파서 밥을 두그릇 먹었음.....

 

 

한그릇 먹고 한그릇 더 퍼먹으려고 밥그릇 들고 일어섰음

 

 

 

"돼지년ㅡㅡ 또먹냐??밥좀그만먹어 그니깐 니가 살이찌는거지...배좀 ㅂ바"

 

이러는 거임........어이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너는 살안쪄서 3그릇 먹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왜 더 먹냐고 하면서 너는 왜 더먹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울언니 이런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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