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그냥 요즘 대세는 반말이니 나도 반말 쓸께~애교로 봐죠~
아~ 남자들아....여자는 그렇게 어렵지 않단다....진짜 한방에 훅~ 넘어갈수있는게 여자맘이야.물론 사람마다 성격 차이도 있고 하니 하나같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암튼, 남자들아!
어떤 여자가 좋아?갑자기 얘가 막 눈에 들어와?근데 얜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엄청난 여우가 아닌이상, 이 누나가 이제 말해줄 방법들을 한번 시도해봐.99.9% 먹힐꺼임.
1. 일단 여러 사람이 같이 모일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라.
남자들아, 일단 눈앞에 띄어. 사실 이건 남자고 여자고 다 같은 얘기이긴한데 암튼, 눈앞에 띄여.교회 사람들이되었든, 학교 동아리 사람들이 되었든, 남녀가 함께 다같이 만나는 자리를 만드는거야.이제 너님은 너님의 매직을 발휘할때가 온거야. 너의 마성을 풍겨봐. 일단 그 여자에게 바로 관심을 보이면 안되.
자. 유형별로 가보자.A. 조용조용 고독한 타입. 여자들 은근히 수줍은 남자 완전 좋아한다. 특히 연하일경우. 그냥 쿨하게 아는 사람들이랑 조용 조용 끄덕끄덕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를 해봐. 커피를 한모금씩 마시며. 그러면서 조용히 허허허 웃는거야. 근데 이제 여기서 강권은 니가 이 여자 시야에 있어야해. 그러고 허허허 웃고는 눈을 깔고, 여자쪽을 보는척을 해. 그러면서 눈이 마주치면 그냥 한번 씩 웃는거야. 시크하게. 헤벌레 말고... 제발..... 헤벌레 하지마..... 빙구같애. 암튼, 그러고는 슬슬 너의 임재를 알려. 그러고는 마주치는척 하면서 말을 거는거야. 이름을 물어보든지, 머 오랜만이네, 하던지.... 대화는 니가 알아서하렴.
B. 박력있는 남성미 타입.생물학적으로 여자들이 제일 끌려하는 타입이야.이제 너님은 남자가 되어야해. 특히 너님이 타겟하는 여자가 후배일경우... 너보다 어린친구일경우. 근데 누나들도 연하가 이런모습 보이면 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럴경우, 너님은 최큼 저렴해저야해. 포옹을 팔아야한다는 얘기지. 미국에 거주하는 이 누나는 허그 이런게 그냥 일상이지만 한국을 어떨찌 모르겠네. 암튼, 그건 니들이 적당히 알아서 해. 암튼, 강권은 이거야. 들어가자마자 어필을 해야해. 넌 인기남이란걸 심어죠야해. 남자한텐 쿨하고 개구장이같은 인사법을 실행하고, 여성친구들한텐 허그를 나눠주는거지. 그러고 너님의 그분앞에서 만약 벌써 꽤 편한 관계라면 허그를 해주고, 처음 만나거나 얼굴만 아는정도라면 악수를 청하며 자기 소개를 매끄럽게 하는거야. ** 자 여기서 포옹. 아무리 스킨쉽을 거부하는 여자라도 이런 허그에는 약해. 최큼 부담이 가긴해도 기억에 남는 허그지. 이제 내가 말해줄테니 잘 들어. 허리를 감싸는 허그를 해야해. 만약 너님이 키가 클 경우 특히 이 여자가 완전 설레는거지. 왜냐면 그런 여자 팔이 절로 올라가기에 몸이 밀착되거든. 그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는 설레게되어있어. 오케이? 몇몇 읽고있는 여자들 변태같다고 고개 흔들고있는데...... 당신들 마음을 잘 살펴봐..... 진짜 변태같고 싫은지. 아니잖아. 당신들도 지금 흐믓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C. 싸가지타입.만약 너님이 외모에 엄청 자신이 있다면..... 그리고 개싸가지가 되는게 두렵지 않다면 이 방법도 일단 관심 끄는거로는 먹히긴 해. 엄청 거만해져봐. 그대신 매너있게. 예를들면 껄렁껄렁 잘난척하면서 이여자를 툭 치고 가는거임. 그럼 이 여잔 "이ㅅㄲ가" 하면서 인상을 확 찌푸릴꺼아냐. 그때 넌 떨어진 가방을 줍던지, 어쨌든 바로 돌아서서 팔꿈치를 살짝 잡으며, 매우 정중히 사과를 해야해! 물론 갑자기 덥석 잡으면 겁나 변태같으니까 타이밍 잘 맞춰서 하고. 글고 일부러 그런거 티 안나게 해. 안그럼 진짜 우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눈치가 빨라서 다 알거등.
2. 인터넷상 대화우리 머 다 엠에센도 하고, 싸이도 하고, 네이트온도 하고 .... 다 하잖아? 그럼 일단 먼저 말 걸지 마. 먼저 빨리 말걸면 비싼 여자들은 쫌 빨랑 질리거든. 근데 삼일이 지났는데도 먼저 말을 안건다. 그럼 이제 니가 걸 차례야. 내가 무지하게 쉬운 비밀 하나 알려줄까? 여자는 ... 지 이름 불러주면 진짜 말로 설명할수없는 설레임에 휘어감겨. 신데렐라 언니 봤지? "은조야~~~ 은조야~~~~ 그사람이 은조야~~~~ 하고 불렀다." 그게 다 괜히 있는 대사가 아니야. 오케이?자 이제 그렇다면 말을 걸었잖아. 그럼 이제 대화를 유지해죠야해. 노련하고, 또 활발한 여자라면 대화를 여자쪽에서도 잘 이끌겠지만, 만약 여자도 호감이 있으면... 반응은 하나, 새로운 타픽을 생각해내긴 힘들꺼라고. 자칫 잘못하면 본인 마음을 들킬까봐, 혹시 너무 다가가서 너님들이 부담스러워 피할까봐... 쭈삦쭈삣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남자 너님들이 생각을 잘 해서 이야기를 끌어죠야해.자, 어느정도 대화가 이루어졌다. 그럼 이제 끊을시간이 온거야. 처음엔 너님들이 끊어주세요. "운동하러가" <----- 요딴거 하지마. 하나도 안멋있거든? 똥폼같애.진짜 운동하러가도 운동한다고 하지마.피곤해서 자러 간다고 하는게 효과 훨! 좋음. 오케?
그러고는 한번쯤은 더 니가 말을 걸어죠.근데 그다음엔 여자한테서 먼저 말이 건너오게 기다리는거야.그래야지 발란스된 관계가 시작되거든.계속 너님이 말 걸어주기만 하면 여자는 괜히 부담스러워죠.남자도 쬠 팅겨죠야하는거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걱정해주는거, 다 좋은데. 여자들이 머 이렇다 저렇다 속풀이를 만약 한다고 할 때!1. 무심하면 너님은 끝난거임. 너님이 한번 무심하게하면 여자는 삐져. 그리고 비위상해. 2. 무심하면서 나무랜다? 헐........... 연애하기싫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진짜 끝임. 걘 이미 니 연락처 지웠음.3. 너무 자상하면서 조언을 많이 해준다? 아냐아냐. 당신들한테 상담을 요청하는게 아니야. 그냥 너님한테 약한척해보고싶은거라고. 거기에다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뾰루퉁해진다!4.조용히 반응 해주면서 들어죠라. 진지하게. 그냥 들어주고 "이해해." "괜찮을꺼야" <-- 이런 뉘앙스를 풍겨준다. 그럼 여자는 "아.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여기 있구나!" 그리고 너님의 호감도는 급 상승.
아... 누나 수업들으러 가야한답니다.그럼 댓글, 추천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