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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필독!!! 여심 사로잡는 법!! 3탄

누나가말야 |2011.02.17 11:37
조회 1,967 |추천 12
조금이라도 읽어주는 오빠들~ 동생들 고마워요~
자장면님~허그... ㅋㅋㅋㅋ 뒷감당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 지지요.근데 어느정도 비호감이 아닌 이상 허그 싫어하는 여자 없습니다.

와 내가 쓴거 다시 읽어보니..... 거의 졸면서 쓴 티가 팍 팍 나.헐.쏘뤼.... 이번엔 쪼금 더 신경써서 오타 없이, 써보도록 노력할께요~누나 문법 엉터리인거 이해해죠 ㅠㅠ 나 한국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밖에 못다닌 사람이야.국어실력 형편없는건... 나두 안다규 ㅠㅠ 너무 나무래진말아죠 ㅠㅠ오케이?~
지난번엔 여자들이 싫어하는 유형들을 봤는데..이번엔 이리 저리 내가 보면서 느낀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형들을 모아봤음.어떻게 보면 1탄이랑 비슷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음.... 살짝 다를꺼임.그러니까 잘 읽어주세욧~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건 그냥 쫌 이해해죠. 그래도 내가 지금껏 관찰한 인기남 유형을 모아본거니까 오케이? ㅋㅋㅋ)


1. 잔잔히 품어나오는 남성미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먼저 써. 제일 길지도 몰라. ㅎㅎ. 누난 사람을 색깔로 표현을 자주 해.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어떤색이냐.. 훗. 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 미?!그 중국 할머니들이 끼는 옥반지색... 그 초록색 말고 ... 음... 아!진주있는 조개 속안에 보면 그 조개 껍데기 안속에 .. 약간 무지개색깔 나는 그런! 그런 색.은은하게 풍기는 그런 잔잔한 분위기의 소유자.대부분이 말이 많지도 않고 수줍은 성격일 가능성이 높지. 근데 여기서 여자가 끌리는 포인트가 어디냐! 그 수줍은 잔잔함속에 묻어나오는 그 주체할수없는 남자다움... 캬~~~~ 누난 생각만해도 설렌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쑥스러운듯 별 말없이 여자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는듯하지만 어느새 이 남자의 리드에 끌려가는 본인을 알아차리는순간 여자는 말로할수없는 신비로운 혼란에 빠지게된다.마치 이 남자는 말도 별로 없고, 그냥 내가 하자는거 다 들어주고, 그런것같은데 ... 헐. 아니였어....결정을 해야하는 순간, 뭔가 액션을 취해야하는 순간, 막 티나는 남성미를 발휘하는게 아니라 은은하고 잔잔하게 남자다운 기를 온화하게 내 주변에 뿌려준거지... 
예: 누난 페미니스라고 불릴정도로 여자와 남자의 평등함을 강조하는 그런 쉽게말하면 쎈! 여자다. 그런데 한번 밥을 먹으러갔는데 어떤 남자가. 그것도 연하가..... 뭐 먹을지 우리끼리 얘기할땐 전혀 관심이 없다가.....음식점 아줌마: "뭐 시키실꺼여!"남: 주문할 준비 됐어?나: ㅇㅇ 그런거같애남: 뭐 먹을꺼야?나: 나 이거 먹을꺼야남: ㅇㅇ. 이거 하나랑, 이거 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자들아..... 엄청 간단해 보이지? 엄청나게 별 내용없고 시큰둥해보이지? .... 근데 음식시키는것처럼 사소한 자리에서도 내 의견을 물어봐주고 그러고는 자기가 내꺼까지 주문을해주는건... 별거아닌듯 남자의 리드를 은은하게 보여주는거란다. 약간 ㅂㅅ같은 예시이긴 했지만 .... 사소함에 흔들리는 여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했으면 해~

2. 훈 to the 남 st.이건 내 베프가 죽고 못사는 스타일. 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완벽하지 않은게 훈남들의 매력이다. 뭔가 어정쩡한듯 어리버리 한듯 ... 그러면서도 내 여자는 내가 지키는 완전 사랑스런 귀요미 스타일. 남자들아. 여자에게 잘 보이려면 무조건 원빈 외모여야한다는 생각을 버려.뭐가 아쉬운듯한데 "에이 그래도 넌 여자니가 내가 할께." "아무리 그래도 넌 여자니까 이건 내가 들고갈께."이런말은 아무리 보이쉬하고 걸걸한 소녀들도 살살 녹는 멘트란다.여자가 무거운걸 들고가는걸 봐. 그럼 가서 "도와줄까? 무겁지?" 하면서 그냥 니가 들어라. 너의 호감도는 급 상승했단다.내가 이걸 어찌 아느냐. 남자는 모두 ㅂㅅ이고 재수없고 짜증나고 다 애.자. 라고 생각하는 마이 베프가 그걸 한번 당하더니 갑자기 "야. 쟨 호감형이야." 라고 나한테 와서 말하고 난 뒤로 자빠졌단다.심플해.여자를 여자로서 존중해주고, 그리고 난 남자라는사실을 기억하고, 그걸 일상에서 표현해주는 그런 스타일.나.이.스. 우린 매우 좋아해요~ 매우매우 좋아해요~~


3. 코미디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레벨의 4차원 친구들이 가끔 이 세상엔 나타나는데.몰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먹히는 여자들한텐 진짜 콱콱 제대로 먹히는 스타일이 바로 이 스타일.그냥 모든걸 재치있게 스마트하게 개그로 바꾸는 능력자들.그냥 나중엔 쳐다만봐도 우낀 그런 남자들이 가끔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뭐든지 얘가 하면 너무 우끼고 기분이 안좋다가도 빵빵 터지는 그런 매지컬한 남자들이 가끔 있다.이런 남자는 처음엔 그저 너무 편하고 좋은 친구로 느껴지는게 대부분인건 사실이다.그러나 실망말라.그렇게 너님들은 이 사람을 너의 손아귀에 넣는것이다. 이 여자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너님의 임재에 익숙해진것이다. 그러면서 이제 너님이 남성미를 보여죠야지. ㅋㅋㅋㅋㅋ 그럼으로 넌 이제 친구zone 에서 벗어나고 이 여자는 혼란이 오며, 그때 너님은 이 여자한테 사랑을 퍼부으면 되는거야. 내가 봤을땐 좋은 관계로 나갈수있는... 시간은 많이 걸리되 즐겁게 유지할수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해. *****그대신 이 여자를 혼란에 너무 길게 있게하면 넌... 그냥 playa. and she will say see ya. 


4. 남 to the 자. 난 남자. 난 남자니까. 넌 내 여자니까. 어떻게 보면 단순무식. 그런데 만약 좋아하는 여성이 나이가 본인 보다 많이 어리거나, 혹은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자네 또한 풋풋한 소년일경우... ㅋㅋㅋ 이게 가장 잘 먹히지. 솔직히 난 이게 그저 그렇다만.... 대다수의 여자들은 이런 스타일이 남자들에게 매우 약해. 진짜 이런 남자는 ..... 있을까 궁금하지만 .... 암튼, 여자애들 말 들어보면 ㅋㅋㅋㅋㅋ 검프에 나왔던 서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오글거려~ 근데 이거 솔직히 안좋아하는 여자 없다.박력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도 이건 좋아서 입가에 지금 미소가 ㅋㅋㅋㅋ한마디로 여자를 공주처럼 대해주는 그런 남자를 여자는 싫어할수가 없다. 뭐든지 배려, 언제든지 매너.여자로 하여금 "아. 난 이 남자한테 보호받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 들게 행동하란말이다.내가 진짜 그냥 친구로만 알던 남자애가 아주 잠시 멋져보이고, 남자로 생각하고, 순간 내가 왜 이러지! 할 정도로 갑자기 확! 끌렸을때가... 내가 문자하면서 친구랑 나란히 길 걸어가는데 뒤에서 따라오던 얘가 갑자기 지 손을 뻗어 내 어깨를 감쌌을때. 훗. 내가 앞을 안보고 가면서 나무에 박을뻔 했던거지. 캬~ 난 갑자기 얘가 딱 2초 멋있었고 (워낙 야야 새꺄 새꺄 하던 사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번은 문자하면서 길 건너는데, 차가 안오는줄 알고 길에 딱 들어섰는데 옆에 모르는 남정네가 내 손목을 확 잡아 끌고, 내 코 앞엔 스쿠터를 탄 미친놈이 쌩~ 하고 지나갔을때. 캬~~~
물론, 이건 그냥 생소한 예이긴 하지만... 한 남자가 이런 행동을 두세번 이상 보인다면.... 그걸 당하는 여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남자한테 왠지모를 남성미와 매력을 느끼게 될겄이다.


5. 모두가 다 알겠지만 모성애 자극하는 완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타겟한 여자가 장녀라든지, ... 아니면 홀부모님과 살고있다던지....  몰라 암튼 내가 지금 까지 본 케이스에선 이게 늘 있었던 패턴이였다.이런 여자들은.... 타고난것도 있지만 늘 해오던게 다른 사람을 돌보는것이다. 본인이 원하던 않던,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챙겨온게 몸에 베인 사람들이다.이런 여자의 모성 본능을 자극한다면 넌 이미 이 여자의 관심의 울타리안에 든것이다.그런 식으로 이 여자의 귀기울임과, 눈여겨보임을 너님이 당하면서 친분은 두터워지고, 그러면서 이제 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운가? 너님의 남성미를 발휘할때가 온것이다.ㅋㅋㅋ ㅋㅋㅋㅋ누구나 아픔은 갖고있고, 누구나 힘들은 날들을 보낸다. 니가 받은 이 여자의 보살핌과 관심을 다시 배로 보여줄때가 된것이다.
일단 모성본능을 어떻게 자극하느냐. Be a 아픈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렇게 시작을 하여서, 빈틈을 보여라. 뜬금없이 아프다고 전화를 한다던지.... 만날때 얼굴에 핏기가 하나도 없던지... 쪼큼 유치하고 비겁하긴 하나... 효과는 짱이다. 그렇게 아픈 상태에서 머리를 어깨, 여자는 서있고 너님은 앉아있다면 배에 기대면.... 여자는 갑자기 깜놀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에 휩싸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시크릿 가든 김비서 목소리로 앵앵거리지말고, 그냥 조용히... 거의 말 없이...... 아픈티를 내면 와우. 여자는 자네한테 팔렸다네. 그러고 나중에 이 여자도 본인의 아픔을 너님한테 티를 낼때, 여자는 너님한테 미안한 마음도 덜 들고, 어색함도 덜 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너님은 너의 남성미를 보여주는거지.그럼 여자는 "어? 어리광 부리면서 나한테 아프다고 앵앵거리던 앤줄로만 알았는데... 얘도... 남자였네?"캬~ 그렇게 시작이 되는거지. 훗.


아... 남자들님~누나 손가락 아퍼요..ㅠㅠ나 시간 오래 걸려서 쓴거야~ 반응좀 많이 보여죠.솔직히 잘 읽었잖았소?추천 팍팍, 리플 많이 많이좀 달아죠요~



다음편은 여자들의 유형 이야기!
그럼 추천 꼭 누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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