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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애정음 3 - 여자의 심리에 대한 진화 심리학적 고찰

183男 |2011.02.16 21:03
조회 4,244 |추천 1

[연애심리] 여자의 심리에 대한 진화 심리학적 고찰


이거 얼른 쓰고 다른 일 해야하니 한큐에 쫙 써봅시다.

그리고, 진화론을 믿지 않아도 상관없소. 난 진화론이건 창조론이건 어느쪽이던 별 관심없다는 쪽이니. 그냥 우리가 여자를 바라보는 인식의 지평을 넓힌다 라고 생각하고 만화책처럼 훑어보시오. 반말 들어가오.



고삐리 때 전체 회장, 대학교 새내기 엠티때 과대, 동아리 회장 등등 어디에서 '장'자리 맡고 있는 놈 치고 옆에 여자 안끼고 있는 놈 찾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리더'의 위치에 있으면 여자들이 꼬인다는건 다들 동의 할것이다. 리더는 왜 여자들에게 매력적인가?


기본적으로 선사시대엔 부족/씨족 생활을 했다. 무리에서 힘이 가장 쎄거나, 그 무리 자체가 커지고 발달하면서 가장 현명하다고 인정받는 경험많은 아저씨가 무리의 리더가 되었을 것이다. 부족장 즉 tribal leader가 진두 지휘를 서고, 낮에 건장한 남자들은 그지휘 아래 사냥을 하러 나간다. 여자들은 그새 동굴이 되었건 어디건 소위 집안일/육아를 하면서 남자들이 사냥감 가지고 들어오기 기다린다. 서로 노가리 까면서 몸치장을 했을 것이다. 결국 여자는 사냥을 할 줄 모른다.



여자가 사냥을 할 줄 모른다는 건,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진다. 사냥을 잘하는 남자를 물어야 되는것이다. 사냥의 과정에서나 사냥감(음식)을 분배하는 과정 모두 tribal leader에 의해 결정되고, 대부분 tribal leader나 거기에 조카 가까운 서열이 높은 녀석들이 음식에 대해 가장 접근권이 높다. 가령, 20명이 먹어야 하는데 음식은 10인분 밖에 없다면? 부족내에서 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10명은 굶어야 할 것이다.



여자가 원하는건 자신의 생존과 생존 가능성이 높은 강인한 개체를 낳아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tribal leader나 될수있으면 서열이 높은 놈하고 엮이는게 엄청 중요하다. 이들의 자식을 낳는다면 이변이 없는한 부족안에서 부족장의 아들로 대접받으며 무사히 클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자신의 안녕도 도모하고.



1. 남자는 바람피는 여자를 못참지만 여자는 바람둥이를 용인한다. 왜그럴까?


----> 부족장은 동시에 여러 여자를 거느렸을 가능성이 높다. 여자는 훌륭한 개체(부족장)의 유전자를 나눠 가져서 그결과로 세컨드가 될 망정, 찌질한(가령 서열 30위 ㅋㅋ) 녀석의 자식을 낳을려고 하지 않는다. 유부남이 인기있고, 바람둥이가 여전히 어필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 남자의 자식을 낳을때 생존확률이 높은게 중요하지 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건 여자에게 진화 심리학적으론 별 의미가 없는것이다. 하지만, 수컷이 다른 년에 푹빠져서 그쪽에 선물공세를 한다던가 하면 물질적 부가 유출이 되기 때문에, 자기 자식들의 생존을 보장할 물질적 여유가 없어진다. 이래서 여자들이 남편이 돈밖으로 쓰는거 끔찍히 싫어하는것이다.

반대로, 남자는 자식이 자신의 유전자를 가졌나 가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여자의 정절을 중시했다. 그들에게 자신의 자식이 아닌 아이를 부양하는 것처럼 헛된 노력은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바람을 피워도, 여자는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맘이 팔려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자는 여자가 다른 놈한테 몸을 허락했는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2. 왜 남자는 경쟁적이고 여자는 협동적인가?


----> 남자는 부족안에서 치열하게 서열 다툼을 해야한다. 높은 쪽으로 올라가야만 여자/자식/음식 등을 얻을 수 있었고, 그런 사고방식에 충실히 따른 개체만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들은 모두 그런 개체들의 후손이다. 여자는 동굴에서 남햏들 기다리면서 서로 몸치장하고 노가리까고 있었으니 부족의 생존을 위해선 육아/가사 등을 협동적으로 해야만 햇을 것이다. 하지만, 서열이 높은 수컷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심은 엄청났을 것이니 이게 여자들이 조카 질투의 화신이 된 이유이다.



3. 예쁜 여자 접근하기가 왜그렇게 힘든것인가?


-----> 가령 본햏은 저저번 주에 코엑스로 헌팅나갔다가 조카 후달려서 2시간 동안 외국인 여자2명에게만 접근했을 뿐이다. 사실 부족 사회에서 임신 가능한 15-25세 정도의 여자와 장성한 남자의 숫자는 그다지 많지 않았을수 있다. 그 얼마 안되는 여자들에게 접근을 했다가 거절을 당하면 그게 부족내의 모든 여자들에게 소문이 났을것이고, 다른 여자들도 그놈을 '찌질이'로 낙인해버리니 잘못된 대쉬 한번이 영영 여자만날 기회를 없앨 수 있었따. 게다가, 최악의 경우 보스의 여자를 건드렸다간 명령을 받고 출동한 우가우가 5명한테 돌로 쳐맞고 즉사했을 것이니 여자한테 잘못 접근했다간 성기되기 쉽다 라는 사고가 자연히 우리맘 깊숙히 박혔을 것이다. approach anxiety는 여기에서 생겨났다고 봐야할것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더이상 부족상태가 아니니까 맘대로 대쉬해도 전혀 문제없다.


4. 모든 여자는 양성애자다?


----> 여자 피부는 남자보다 감각 수용체가 10배나 많고, 터치에 조카 민감하다. 누구나 촉각에서 느끼는 안정감에 대한 욕구가 있는데 여자들은 이부분이 더크다 할수 있따. 여자들이 애완견을 많이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의 모성본능에서 기인한 보호 욕구도 잇지만, 접촉에서 오는 만족감을 원하는 측면도 크다. (본좌 개인적으로 개좋아하는 여자들은 성욕이 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따) 동굴 생활 같이 하는 그네들이 엄청 사이가 가까왔을것은 분명하고, 여기에 접촉에 대한 욕구까지 합쳐지면 이게 동성애적인 상황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여자들끼리는 서로 손잡고, 머리카락 만지고 하는 식의 접촉을 조카 즐긴다는걸 생각해보면 여중고에서 흔히 있는 동성애 feel의 사건들은 별로 놀랄일도 아니다. 이건 남자입장에서 보면 threesome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는 단초가 된다고 봐야할것이다.



5. 몸치장과 춤 등 외모에 왜 그렇게 신경을 쓸까?


----> 서열이 높은 수컷을 유혹하기 위해선 몸치장은 물론이고, 제례 행사 등의 기회가 있을때 춤이랄지 기타 여성적 매력을 발산하기 위한 노력을 조카햇을 것이다. 이건 남자를 꼬시기 위함도 있지만, 동시에 다른 여성을 의식하고 그들에 대한 경쟁심에서 출발한 측면도 있다. 추운날에 미니스커트, 놀이공원에 하이힐 -_-;;; 그들의 다른 암컷을 견제하기 위한 노력은 대단하다. 장신구에 대한 집착도 다른 여성들에 대해 우위를 차지하게 위한 집착에 가깝다. 그리고, 나이트에서 옷벗고 춤추는 여자들의 심리는 뭔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exbitionist다. 슬쩍슬쩍 신체 노출을 하고 서열이 높은 수컷을 그런식으로 유혹하면서, 또 동시에 그렇게 받는 주목을 즐기도록 진화해왔다. 애인 짧은 치마 입는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각선미를 음미해줘라. 그게 그들이 원하는것이니.



6. 나이먹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뭐냐?


-----> 서열이 높은 남자들은 대개 강건한 육체와 사냥기술을 가졌었겠지만, 그렇다고 tribal leader가 꼭 젊고 힘센 놈이었을 필요는 없었다. 나이많고, 현명한 tribal leader는 여자들에게 여전히 성공적인 생존/번식으로 가는 지름길이었을 것이고, 여기에 남자의 육체적 능력은 크게 의미를 갖지 못한다. 게다가, 남자는 70-80살이 되어서도 번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여자는 30살만 넘어가도 번식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가치를 많이 상실한다. 허리와 엉덩이 비율이 0.7: 1을 만들어낼 때의 나이가 대개 여자나이 15-24세 정도이고, 저런 몸매는 남자에게 번식력이 뛰어난 암컷이라는 인상을 심어줬으므로 남자는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게 당연하다.

 

에스디에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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