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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애정음 4 - <자신감 키우기> 생각을 바꿔라!

183男 |2011.02.16 21:05
조회 3,211 |추천 2

<자신감 키우기> 생각을 바꿔라!

 

본햏이 끄적거리는 목표가 두개 있다. 다만 몇에게라도 감동을 주어 인생을 바꾸는 시발점이 되는 것과 또 내 스스로의 발전의 도정에 있어 남에게 설파를 하면서 내 신념체계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함이다. 답글이라고 달아놓은 몇 햏의 개소리를 읽자하니 '현실적으로 살아라' '니 주제를 파악하라' 라는 식으로 고민을 풀어놓은 사람들의 가슴에 오히려 못을 박는 super 찌질이들이 있던데, 내 히밤 그들에게 쌍욕을 해주고 싶었으나 이미 충분히 그들의 그러한 '현실적'인 사고 방식에 의해 벌써 수십년간 처벌당했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노여움을 거둘수가 있었다.

 

 

과연 현실이란 무엇이고, 현실적인 사고란 무엇인가?

 

현실은 엄연히 존재한다. 주변의 세계. 니가 바꿀 수 있는건 별로 없다. 중요한 점은 우리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현실속에서 얻는 특정한 경험과 다른 방식으로 얻은 선입견, 지식, 감정 등등이 결합되어서 현실을 특정한 관점으로 해석한다 라는 점이다. 고로, 100만명에겐 100만개의 다른 현실이 존재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라는 얘기는 100만명 개개인에게 다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결국, '현실을 직시하라' 라는 말은 굉장히 모호하고 상대적인 소리다.

 

그렇기에, 기왕이면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고 방식으로 현실을 볼 필요가 있다.

착각이 자유라면, 좋은 착각을 하자. 본인을 과거 수년간 괴롭혔던 내부 갈등을 두서없이 나열하겠다.

 

1. 옷을 너무 못입는다-내가 봐도 짜증난다-그래서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다.

2. 치아가 고르지 못하다-웃는게 자신이 없다.

3. 얼굴이 미남이 아니다-안경을 쓰는데, 더할나위없이 범생이다.

4. 아토피에 가까운 피부건조증 때문에, 여자랑 잘 기회가 있어도 걱정이다.

5. 아버지가 성직자인데, 조카 개구라만 푸는거 같고 사기꾼같다, 그런 그의 아들인게 부끄럽다.

6. 대학에 친구가 없다, 전공도 재미없고 나빼곤 다 재밌게 학교생활하는거 같다.

7. 영어도 너무 못한다-게다 전공상, 재외국민 전형으로 들어온 외국살다온 놈이 너무 많아서 후달린다.

 

 

상당 기간의 독서, 강연 시청, 긍정적인 내부의 목소리를 갖기 위해 노력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옷은 깔끔하게만 입으면 된다. 난 몸매가 괜찮아서 딱달라 붙는 싼티셔츠만 입어도 명품같다. 게다가 티셔츠위로 살짝 돌출된 내 젖꼭지는 너무나 섹시하다

2. 교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거 같다. 웃을때 손으로 가리던 버릇을 없애고, 의식안했더니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심각한 사람은 교정을 하면 좋을것이다)

3. 콘택트 끼고, 헤어스탈좀 바꿨더니 조카 자신감이 넘치는 미소가 흘러나온다. 여전히 미남은 아니지만, 충분히 섹시하다.

4. 이건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자연 완치되었다. 긍정적인 사고의 덕인지는 잘 모르겟따만.

5. 누구나 사기꾼 기질이 있고, 대부분 사회에선 그걸 '능력' 이 있다 라고 말한다. 적어도 우리 아버지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옳다고 믿는일에 평생을 걸었다. 그의 신념에 동의할 순 없지만, 충분히 그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6. 대학에 4년반만에 복학을 했다. 갑자기 친구가 생길리가 없고, 조카 노땅이 되었지만 나를 알게된 사람은 다 호감을 갖으며 곧 친해지게 된다. 전공과는 여전히 불화지만, 그중에서 배울것은 여전히 많다. 매일을 정진하며 젊음을 즐기는 이들과 만날 수 있고, 그들과 인생의 한때를 공유한다고 생각하니 내 대학생활은 하나의 큰 축복과도 같다.

7. 그동안의 독서와 강연시청들을 영어로 하다보니 토익공부 하나 안하고 만점을 맞게되었다. 외국 살다온 애들 영어에 훨씬 못미치지만, 그들이 나보다 영어 잘하는게 나한테 무슨 의미인가. 그들은 그네의 삶을 살뿐이고 난 내 삶 자체로의 의미가 있다. 외국 여자를 꼬시기 위해 회화 실력을 더욱 갈고 다듬어야겠다. (2주전에 코엑스에서 아일랜드 여자 2명에게 접근해서10분동안 얘길 했지만, 결국 전번을 따는데는 실패했다 ㅎㅎ)

 

 

현실적인 생각이란 없고, 너의 주관만 있을 뿐이다. 착각과도 같은 나의 새로운 시각은 본인을 조카 활달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바꿔놓았고 그 어느때 보다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

 

 

너의 성공적인 삶에 있어 가장 큰 적은 수년간 너와 너무 친해져버린 부정적인 내부의 소리다. '저 여자한테 내가 가당키나 한가?' '나말고 모두 행복한거 같다' '내 외모가 너무 후져서..' '해도 안될텐데...' 이런 생각이 드는 즉시 싸대기를 때리고 긍정적인 모드를 작동시켜라. 물론,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본좌는 현재 상태에 이르기까지 2년이 걸렸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남과 너의 인생은 근본적으로 아무 관계가 없음을 인식하라. 대부분의 찌질함은 남과의 비교를 통한 열등감과 그 열등감이 일으키는 대인관계에서의 무력감으로 증폭된다. 니가 부러워마지 않는 A군, B씨 들하고 니 인생이 본질적으로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가? 100년전 구한말의 지식인 김옥균의 탁월한 개인적 능력때문에 열등감에 빠져서 죽고 싶은 사람이 지금 있기나 한가? 그렇지 않다면, 주변 사람하곤 너를 비교할 필요가 무엇인가? 각자의 인생은 서로 출발점과 조건이 다른 레이스와 같다. 목발 짚고 출발선 한참 뒤에서 출발한 놈이 사지 멀쩡한 새끼보다 뒤쳐졌다고 그사람이 열등하다고 할 수 있는가? 각자의 상황에서 얼마나 업글시켰나로서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것이다

 

에스디에프 출처

도움 되시리라 믿고 끝탄 까지 퍼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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