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톡만 보다가 한번 글로써보는데 뭍힐것 같은 예감이 들어영
^_^ 머... 저만 잼쓸쑤도 잇구요.. 걍그러타구요..
음슴체가 유행이라면서요??
그럼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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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 저는 빠른 94 하지만 올해 대학교가는 신입생 여자사람임
(댓글보고 수정ㅎㅎ 검정고시봣어요)
나에겐 위로 오빠가 하나 잇음
자랑이긴 하지만 우리 오빠는 91년생 야구부인 정말 유명하고 좋은대학교 학생임![]()
야구도 진짜 잘함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근데 얼굴이 나보다 작아서 같이 다니기 싫음ㅋ
왜 여자들 그런거 있잖슴
날씬한사람 옆에있으면 나는 뚱뚱하지 않다고 생각햇는데 뚱뚱해보이는거ㅋㅋㅋ
그만큼 오빠가 얼굴이 작음 ㅡㅡ
그래서 저는 원근법을 이용해서 뒤에서 걸음 ^^
절대 다리가 짧아서 그런게 아님 ㅎㅎㅎㅎㅎ헿ㅎ헤
근데 이런일이 한번 있었음
난 모자를 정말로 좋아함!! 방울모자 캡모자 털모자 페도라 다 좋아함! ![]()
근데 우리오빠는 캡모자(땡LB)를 정말 좋아함 ㄴㄴ 사랑함..
그래서 오빠는 모자가 정말로 많음!
(실제로 세어보니 9개임 많지 않은거면 말구영..)
난 그런오빠가 정말 부러웠음.. ![]()
그래서 저도 모자를 사서 쓰기 시작함!
근데 평소에 여자들 박시하게 옷 입을떄 잇잖슴?
그럴때 오빠잇는 사람은 가끔 오빠 티셔츠나 후드집업 뺏어입은적 잇을거임..
저도 그런 여자사람중 한명임..
근데 오빠의 모자가 점점 많아지고 이쁜것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아 쓰고싶다! 라는 욕망의 불똥이 피어오르기시작함ㅋㅋㅋㅋㅋ
오빠의 모자를 몰래 쓰고 나가려는 순간 오빠가 날 째려봄
그러곤 날보면서 무섭게 웃는거임
"
동생? 머해?? "
ㅡㅡ ...... 무슨 납치해가려는 사람처럼 진짜 딱 저표정으로 웃음
그래서 나는 자신잇게 모자를 써도 되냐고 물어봄
우리오빠는 그순간 표정이 정말 하나도 거짓말 안치고
개 썩 창
수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내가 죽을죄를 진 죄인이 된것 같았음...
모자는 지 동생보다 아끼는 애기들임 ^^ 무슨 크라운J 보는줄 알았음..
하지만 난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그자리에서 모자를 써보임
^^ 머임 이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 무슨 스키니랑 똑같은거임??
들어가다가 허벅지 굵어서 끝에 안들어 가는것처럼?ㅎㅎㅎㅎ
헿ㅎ헿헤 오빠의 모자는 나에게 맞지 않앗음
난 그자리에서 굳음..
모자는 반쯤 씌어진 상태엿고 우리 오빠는 날보며 개썩창이 되잇엇음...
그대로 조심히 벗어서 먼지까지 털어서 걸고 조용히 방에 들어감ㅎㅎ
그날 저녁 컴퓨터 진짜 하고 싶었는데 오빠 문닫고 아이온만 함 ^^
컴퓨터 못함ㅋㅋㅋ 저 피시방으로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빤 A형이라 소심하고 크게 복수함; ㅎㅎ
우리오빠랑 나랑 장난으로 싸울때가 잇음
^^ 위에 오빠나 누나 있으신 분들은 공감이 가는
장난으로 싸우다 진심 되는 경우임..
내가 먼저 장난을 걸때도 있지만 오빠가 먼저 걸때가 많음ㅋㅋ
난 거실에 누워서 따뜻한 이불 덮고 전기 장판과 뜨거운 밤을 보내며 티비를 보고잇엇음
그때 컴퓨터 하던 오빠가 거실로 나와서 그런 날을 봄..
하지만.. 그때 난 배가 간지러워서 배를 긁고 있었음ㅎㅎㅎㅎ
그런 오빠는 내 배를 보면서 제 옆에 앉아서 배를 쓱쓱 만지기 시작함..
난 무슨 변탠줄 알고..
"
아 하지마; " 이랬음
근데 오빠는 완전 크게 웃으면서 물어봄..
"
야! 몇개월이냐???? "
ㅡㅡ 여자들 저말듣고 화안냄?? 난 정말 무지 화가 났음..
그래서 나는 오빠를 밀치고 오빠 가슴근육을 꼬집음
우리오빠 아파서 몸부림침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에 희열을 느끼는 중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깜빡한게 우리오빠는 두손이 풀려있었음..
우리오빠 그 꼬집히는 고통을 참으며 날 간지럽힘.....
나 미치는줄암...
남자들 옆머리 당기면 많이 아프다고 하는 소문을 들엇음ㅋㅋ
그래서 난 살기위해 그 짧은 옆머리를 잡고 당김..
비명소리가 가득 채워짐ㅋㅋㅋ
난 너무 고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오빠 반격을 하기 시작함
내 뱃살을 잡고 꼬집고 비트는거임!!!!!!!!!!!!!
그 고통은 정말 말로 하지 못할 고통임..
아픈데... 아픈데 진짜 아픈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죽는줄암
쫌 더러우실수 있겠지만
나는 오빠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빼고 입에다 집어 넣어버림..
우리오빠 충격먹고 뱃살 놓고 퉤투테ㅜ테ㅜ테ㅜ테 함 ![]()
내 승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효과직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됨 ㅎㅎ
[더러운 타이틀을 회득하셨습니다.]
ㅎㅎㅎ 나 울고싶었지만 참았음... 울면 질것 같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마음속에선 눈물이 흘러넘침.. ![]()
내가 컴퓨터할땐 꼭 오빠가 뺏으러옴 ^^
자석같은 존재임ㅎㅎㅎ 나랑 말고 컴퓨터랑ㅎㅎㅎ
그래서 컴퓨터를 뺏기면 나보고 가서 티비보라함..
난 방에 있고싶은데 일부로 쫓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런지 몰랐었지만 난 착한 동생이니 조용히 나가줌..
근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역시 착한동생이 아니엿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복수하려고 컴퓨터를 뒤지다 야동을 발견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야동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의 악마같은 성격이 나오기 시작함..
오빠가 일본에 전지훈련가있음..
난 그때를 노렸음ㅎㅎ
맨처음엔 걍 숨겨 둘까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건 복수가 아니라고 생각됫음
복수라면 쿨하게..
삭 제 ㅋ
난 완전 웃으면서 그 많던 야동들을 다 삭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오빠가 개썩창되서 야동을 찾을 생각을 하니 희열을 느낌!
그리고 나는 점점 무서워 지기 시작함..
우리오빠한테 또 괴롭힘 당할까봐 덜덜 떨려옴.. ![]()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컴퓨터 잠금해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들킬걸 예감은 하고있었음..
난... 우리오빠가 일본에서 네톤들어올때 솔직하게 고백함..
저렇게 쿨하게 말하지만 분명 저걸 보면서 뜨끔뜨끔 하면서 분노를 했을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분명 특유의 개썩창이 되잇을거임ㅋㅋㅋ
또 이글을 만약 보게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웃다가 나한테 오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일본에서 전지훈련 받고있는 우리오빠..ㅎㅎㅎ
사랑해 알지?? 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징그럽다고 얼굴 쳐 때리지말고 ^^;;
열심히해서 유명한 야구 선수 되!!
아 참고로 ^^ 오빠 .. 비밀로 할라고 했는데..
야동 사건.. 엄마한테 말했어ㅎㅎㅎ
그래도 갠찬아 내가 오빠한테 말하지말라고 내가 다 지웟다고 말렸으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하면 44 싸이즈 입을수 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