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3女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저희 아빠가바람이 난것 같습니다.
손발이 떨리고마음이 진정이 안되,,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땅히 하소연할 곳도 조언을 구할곳도 없어 판에 올리니 ,
양해와 악플은 제발 남기지 말아주세요..
저희 집은 너무너무 화목하고, 엄마 아빠는 자영업을 하시며 저는 취업 준비생 여동생은
대학생 남동생은 현재 초등학교 13살입ㄴㅣ다.
본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1월 쯤이였을 겁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여러가지 준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밤에 늦게 들어오시는 일이 잦아지셨으며, 여러사람들을 만나야하는 사업이시라면서
술을 자주 드시고 만취해서 새벽에 들어오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또 지방으로 출장을 가신다며 1박2일 어느때는 2박 3일이렇게 안들어오셨습니다.
지금까지 세어보면 집에서 계신날은 거의 못본듯 합니다.
어느날 여동생이 절 부르더니 아빠가 베란다에서 어떤 여자와 통화를 하는것 같다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잘들어 갔냐느니, 등 자세한건 못들었지만 먼가 수상하다했습니다.
전, 원래 여동생이 의심이 많고 워낙 부정적인 애라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자주 마당에 나가서 전화를 받으시고, 그래서 저도 먼가 여자의직감?
조금 의심이 들기시작했습니다.
엄마에게도 장난식으로 몇번 얘기해봤지만 너희아빠 그럴사람아닌거 알잖아~ 하시면서
저희는 너무나도 잘 넘어갔습니다.
여태껏 너무 저희에게 잘해주시고 엄마를 너무 사랑해주시는걸알기에..
먼가 조금 깨름직하긴 했지만, 아빤 엄마밖에 모르시는 분이고, 원래 술을 즐겨 하시는 분이기에
저는 의심을 하진 않았습니다.
한달전, 아빠가 제게 갤럭시 핸드폰이 어떠냐며 핸드폰이 있으신데 물어보시더군요
사업용으로 갤럭시를 하나 샀으면 한다고,. 저는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폰을 장만하셨고, 그때는 몰랐는데 저희가족은 항상 뒷번호를 맞추는데
쌩뚱맞은번호를 해오셨습니다. 그뒷번호가 쓸수 없다고 대리점에서 그랬다며
이점도 저는 의심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저께?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아버지가 또 사업상으로 마신다며, 술을 드시고 들어오셔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걸 엄마와제가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다정하게 아까 마시던 포카리 스웨트를 업질러서
옷이 젖었다며 얘기하시고 계셧씁니다
별 내용도 아니였지만,
엄마와저는 먼가 갑자기 수상한 느낌이 들기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잠든사이
저희는 아버지 차에 내려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포카리스웨트를 발견하였고, 초콜렛을 발견하였습니다.
발렌타인데이라 누군가에게 받은듯이,
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아빠의 트렁크를 뒤져보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물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사업상 지방으로 출장가신다며 싸가셨던 물건들과 함께, 칫솔 2개 여성화장품등
여성 속옷이 나왔습니다. 술병들과 함께
그리고는 이름모를 여자의 개인 카드 내역서 몇백장과 그곳에 있는 알수없는 아빠 글씨들
동그라미,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뒤지면서 여러가지 보험계약서들이
나왔습니다. 그 여자는 보험을 하는 여자같았습니다. 그곳에서 그 여자 회사를 알수 잇엇습니다.
엄마와 저 그리고 여동생은 그것들을 갖고올라왔고 아버지에게 따졌습니다.
이게무엇이냐고 그러나 아빠는 그것들을 해명하기시작하셧습니다.
아빠친구중 이혼하신분이 계신데, 그분이 부부식으로 동거하는 여자가 있는데
아빠친구분이 그 동거하는여자분을 두고 다른여자랑 바람이 나서 그걸 그 동거하는
여자가 알게되서, 잠깐 그 다른여자 소지품을 아빠 트렁크에 옮겨놓았다는 말도안되는
말을 하시덥니다.
하지만 믿을수 없엇습니다.
아버지는 다음날 친구분을 전화통화해 확인시켜주시겟다고 했고, 그렇게 뚠눈으로
밤을 지샛습니다.
다음날,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다시한번 해명을 하셨고 저흰 그렇게 아버지를 믿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우연히 아버지 트렁크에서 보았던 그 여자 정보중 그여자 전화번호를 혹시 몰라
저장해놓았습니다. 근데,,,, 그여자 뒷번호가 아버지가 새로 만드신 휴대푠 전화번화 뒷자리와
같으시더라구요^^..... 저와 엄마와 여동생은 피가 꺼꾸로 솟앗습니다.
우린 다ㅉㅏ고짜 그여자 직장을 찾아가 그여자를 불러냈습니다.
그여자는 왜 왔냐며 뻔뻔한 표정으로 증거도 없이 사람 몰아가지마라 마치 아빠와 말을 맞춘것처럼
말을 했습니다 아빠와 똑같이, 자기는 그 아빠 친구의 여자친구이며, 아빠와는 친구사이로
만난거라면서,. 똑같은번호는 우연히 그런거 같다고 자긴몰랐다고^^..
차에있는 그 소지품은 아빠친구와 아빠와 자신과함께 술을먹다 두고내린 소지품이라며
말이 안맞더라구요,. 아빠는 그 소지품이 그 친구가 맡긴거라고 했구요.
그여자에게 저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며, 지랄을했고, 우리아빠한테 사업상이든
뭐든 가정있는남자한테 연락하지 말라고했습니다.
끝까지 아빠와는 아빠친구때문에 아는사이며, 사업을 같이 준비하고 그 소지품은 그날
술을먹고 셋이서 대리를 불러 타고가다 두고내린 소지품이라했습니다.
번호는 우연한거고^^
집에와서 아빠의 해명을 다시듣고 우린 바보같이 또 믿었습니다.
아빠와엄마는 술한잔을 하시며 풀었고 아빠는 저희앞에서 눈물을 보이시며, 아빠가
그런사람 아닌거 알지않냐며, 어떻게 이렇게 일이 꼬여 오해가 생긴건지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워낙에 그런분아니신거 알기에 저는 아빠를 믿었고, 죄송한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선 일이 끝난듯 했습니다^^...
그러고서 오늘,,, 저와 동생은 집에 들어와서 아버지가 핸드폰 두개라고 말씀드렸죠?
그중한개를 두고가셨습니다. 또 사업상 나가셨습니다.
항상 비밀번호가 걸려있어 몰래볼엄두도 못냇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비밀번호거는걸깜박하신듯
안걸려있었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문자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자를 본 저와 동생은 온몸이 떨리고 주저앉았습니다
그여자가 보낸 내용이.. 여보라는 말은 거의 들어가있고
어디냐며 기다리고있다..오늘 보자.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으니 나중에 하자... 자기 이혼준비한다니
왜이렇게 조바심을 내냐. 그리고 그여자 계좌번호, 전화는 수십통을 주고받았고
문자내용은 가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1000만원을 며칠전에 대출받으셨더군요
그걸로 며칠전에 엄마아빠와 심하게 다투시고 출처를 말씀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계좌번호가 있고... 먼가 느낌이 안좋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더이상...말이 안나왔습니다.
저와동생은 엄마에게 숨긴체 그문자를 다 받아적어 출력을하고 증거사진으로
그 문자내용을 카메라로 찍어뒀습니다.
아빠를 간통죄로 고소할 생각은 추어도 없습니다.
그냥...그냥 아빠를 되돌ㄹㅣ고 싶습니다. 아빠를 너무사랑하고
저희가족을 망치고싶지 않습니다.
우리엄마 항상 아빠 믿고 응원하고 너무 우리아빠 사랑하는데.. 엄마 마음 너무 약하고
너무 좋은 분인데...
그년이 꼬리친거 라고 전 생각됩니다. 그 ...ㅅㅂ..가 남편이랑 지금은 이혼한 상태고
어떻게든 우리아빠를 꼬시려나 봅니다..
저희엄마아빠 거의 싸우신적없습니다.
돈문제로 몇번 다투시고 항상 사이 좋으시고 아빠가 엄마사랑하는거 저희는
어렸을때부터 보며 자라왔고.,.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 X를 어떻게 죽여야합니까,..
어떻게 떼어놓아야 합니까....ㅠ....
지금 저와 동생은 생각으로 이 문자내용을 들고가서 다시한번 그X회사로
찾아갈 생각입니다. 더이상은 발뺌 못할겁니다..
근데 그리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리채를 잡아도 부족할것같고
그런다고 해결 안될것같고.,.
그리곤,,일단 엄마한텐 비밀로할껍니다... 아빠가 아니라고 말도안되는 해명하고 화해 하신상태고
위경련등 며칠을 고생하셔서, 지금 이거 아시면 쓰러지실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톡커분들..
많은 리플..기다리겠습니다..
악플제발 달아주지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