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은 오늘 하루동안 겪은일입니다. 새벽부터 알바하러간다고 준비해서 서울까지 올라갔다가 지금도 너무피곤해서 졸렵고한데 제가 글안쓰면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두려워 씁니다.
길어도 꼭 한번 읽어주시고 조심해주세요
너무길어서 끊어서올려요 ㅜㅜ 죄송해요
2편링크도 걸어놔요 (시리즈물이아니라 앞서도 말했듯이 하나로하기엔 너무 길어서 많은분들이 안읽으시는것같아 끊어놨어요 막 다른사람처럼 시리즈물처럼올려서 애타게하거나 며칠기다시지않게 한번에 다올려놓을꺼에요 그러니 1편보시고 아 조심해야겠구나 하는생각드시면 2편도 봐주시고 3편도봐주세요 )
2편링크 http://pann.nate.com/talk/310732205
3편 http://pann.nate.com/talk/310732239
4편 http://pann.nate.com/b31073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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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방학을하고 한두달이지나고 곧 개학이다가올 몇주전부터 알바를 하고싶어서 천국이네알바 몬스터알바 등등 알바사이트 여기저기 에서 수소문하던중 평소 친하게지내던 선배(지금은휴학한)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냥 선배는 가끔전화해서 일상적인 안부나 그런거 말해주고하는 선배였는데 선배가 뭐하냐는식의 물음에 저는 아 알바찾는데 힘드네요~ 누나 알바자리없어요? 이렇게말한게 화근이된것같음 ㅇㅇ
어떻게 저떻게 누나가 이력서를보내면 팀장님에게 보여주겠다는식으로 이력서를보내고 어떻게 알바가 됐어요
그래서 며칠전부터 부푼맘으로 계속 서울가서 일한다는생각에 들뜨고 해서 애들한테 자랑도하고 집에다가도 등록금보태드린다고 큰소리 뻥뻥쳤어요
선배한테 듣기로는 처음몇일은 세미나를 받고 그후는 행사진행요원알바 라고 들었어요.
(사실 선배쪽으로얻은거라 페이묻기도 좀그랬고 평소에도 믿는선배라서 세세하게 이거저거 따지지않은 잘못도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오늘 서울에서 9시에 만나기로해서 꼭두새벽부터일어나서 첫차를타고 찾아찾아 물어물어 만나기로한곳으로 갔음 ㅇㅇ
그리고 선배를 만나서 이얘기 저얘기(이때부터 조금 이상하긴 했어요 만나서 무슨알바를하냐 하는식으로 물어도 뭘그렇게 궁금한게많아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면서도 무슨일을하는지는 정확히 알려주지않고 나중에가보면 다하게될일인데 뭘지금 궁금해해~ 이런식으로 말해주셨거든요.
그러면서 갑자기 니가 돈벌려고 알바하는것도있긴하지만 인맥도 넓히고 사회생활경험 하게해주려고 행사진행요원알바가아닌 다른알바자리를 구했다고 한거에요. 이상하기도했지만 그래도 믿는선배라서 그냥 네네 이렇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회사위치가 뭔가 버스에서내리고도 한참을걸어서 어떤 구치소앞에있는 회사인거에요(아...회사이름말하고싶다......)
여기까지줄일게요 ㅜㅜ 너무길어서 읽어보시는분들이 많이없는것같아요ㅜㅜㅜㅜ
그래도 좀 알려서 제2의 제3의 피해자없게하려고 올렸는데 다합치니까 너무길은것같아서 끊어놨어요 ㅜㅜ 시리즈식으로 막 며칠기다렸다가쓰고 그러진않고 한번에 1편 2편 3편 이런식으로 올려놓을테니까 1편보고 아 조심해야겠다 하는생각드시면 2편 3편도 봐주시면서 아 이런식으로당하는구나 조심해야겠다 하는생각 해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