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11월달에 결혼하기로 했구ㅇ~
상견례를 좀 일찍 잡았지만 3월에 하기로
했습니다~문제는결혼준비할게 너무많다는거예요
남친이 내년 1월에 승진시험이있어서
너가 이해를해준다면 신경안쓰고 공부만 하고싶다길래
공부하라고 했는대 결혼준비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다시물어봤어요
신경안쓴다는게 아예신경을 하나도 안쓰는거냐
그랬더니 맞대요 제가다알아서하래요..
제가 집에 가구는 갈색이좋은가 흰색이 좋은가물어봤는데 니가알아서해~난신경안쓰기로했자나~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이정도로 신경을 안쓴다는거예요~
섭섭하기도하고..내가너무나쁜년인가싶기도하고~ㅠ
결혼준비 혼자잘할수있을까요?ㅜ
맘같아선 혼자 척척 할수있을꺼같은대
관심도 없는 남친한테 짜증도 나고 나혼자 결혼하는것도 아닌대.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중이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