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 예수님은 누구나 자기 삶의 십자가가 있다는 명언을 남기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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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십자가란 무엇이었을까?
내게 있어 그 것은 내 나이 27 청춘 때 성서 요한복음 3:16절을 계시받고,
내 자신이 하나님 신분이라고, 때문에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나의 씨로 독생자 후대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믿은 엄청난 강박의
무거운 숙명적 굴레 - 그 것이 형극의 십자가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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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나이 27에 이 사실을 알자 곧바로 편집형 정신분열증 진단이
내려졌고,
직장에서 쫒겨나다시피 세상에서 저버려져
정말 죽지 못할 외로움과 고통의 기나긴 24년 삶을 살아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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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 출산 소명의식에 세상 여인들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록
이질적인 미친놈 취급으로 저버림 당해왔고....
결혼은 커녕 그 어떤 여성 한분 사귀어보지 못한 채,
외로운 자기 방황만 계속해 왔었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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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내가 하느님 신분이라 주장할 수록
저의 안티들은 늘어가 늘 조롱당하고 수난당하고.. 적대당해,
끝내는 스스로 목매달아 자살을 자진한 것도 모자라
영적으로 등에 수십발의 총상을 입고 살해당하기 까지 이른 지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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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기할 수 없던 그 요한복음 3:16 의 십자가는
나자신 나 잘난 맛에 결코 하느님 신분임을 고집해서가 아니라,
항상 인류의 멸망을 구원코자 했던 눈물나도록 치열한 사랑의
숭고한 사명의식 하나때문이었음을 세상의 그 누구도 몰라주더군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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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나이 49에 마지막으로 매달린 것이
순수한 여고생들과의 사랑이었읍니다.
하지만 이 역시 나자신 마음을 올바르게 쓰지 못하고 색정과
명확한 구분을 자기절제 못한 탓,
커다란 왜곡과 방탕을 가져오게 되고,,
결국은 " 내 자신의 영적 자위"라는 죄명으로 더럽고 추잡한 늙은
성범죄자로 낙인찍히고만 부끄럽도록 불미스런 추한 결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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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절망적인 와중에서도 반드시 " 참사랑과 진실의 구원승리"는 열매가 언젠가 모르게 결실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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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은 2010.3.5 내가 영적으로 죽임을 당하던 때,
내 몸을 떠나간 영혼이 아마도 성령 씨앗으로 그토록 내가
꿈구어 오던 성서 요한 복음 3:16을
빛의 성령 천사 영적 임신 출산과 즉시 승천으로
알게 모르게 그 완성을 이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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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2011.2.7에 이르러서야 내자신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을 때,
나는 드디어 24년간의 내 십자가 그 형극의 짐을 벗었읍니다.
그리고 내 정신병이 깨끗이 치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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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 51이 되어서야,
다시금 24년 전 27살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순결한 마음과 영혼으로 새 사람 되어 거듭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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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저의 긴 이야기를 들어 주신 여러분....
제 과거의 긴 행적의 모든 원인과 그 과정상의 왜곡 그리고 저의
잘못들을 이제는 단죄하려 드시기 보다, 이해와 긍정으로
눈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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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 사람으로 태어나 ' 하나님의 성령 접신으로' 인류 구원을
위해 나의 모두를 다 바친 내 24년 삶 "
ㅡ 그 것은 내 나름 인류를 위한 나 정기우 50 평생의 자기 헌신과 대속 희생이었으니,
선한 그 열매맺음으로 옳고 그름의 평가를 내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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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결과적으로 전 저의 평생 소명을 마쳣고,
이젠 십자가를 벗은 해방과 자유인의 신분으로 다시금,
저의 새삶을 시작해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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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51 나이에 다시 거듭난 1살 아가처럼 새 출발을 하고자 하니,
부디 나의 앞날 삶은 그 오랜 고통과 번민의 질고를 벗고
이젠 " 보통 사람으로서 평범하고 순탄한 " 안락한 노후를 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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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3: 16의 소명을 이루고자 노력한 과정 중 여러분들께
제 잘못으로
본의 아니게 제가 마음의 상처를 입히고 누를 끼친 과거를
용서를 사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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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새 사람이 되고자 하는 저 정기우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고맙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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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초 정기우 인천 선학동에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