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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 기념관을 찾다

대모달 |2011.02.17 20:14
조회 380 |추천 0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에 있는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 기념관은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성역화사업이 진행되어 생가지와 공원·사당이 완공되었고 충의정신(忠義精神)의 계승 발전을 위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913년에 대한광복단에 가입해 지하공작활동을 펼쳤고, 1918년에 만주로 망명해 3·1운동 후에는 북로군정서의 총사령관이 되어 1천 6백여명의 독립군 전투요원을 양성했고, 1920년에 대한독립군·군무도독부·의군단 등 다른 독립군 부대와 함께 일본군 제19사단 휘하 아즈마 지대를 상대로 청산리 전투를 벌여 3천여명의 적군을 살상하는 대승을 거두고, 1925년에 신민부 군사위원장, 1929년에 한족총연합회 주석을 역임했다가 고려공산청년회의 음모로 암살된 백야 김좌진 장군의 무장항일투쟁과 업적을 조명하는 보훈시설입니다.

 

 

 

 

이 세상에 남자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남자답게 살아가는 인간이 매우 드물지만 필자는 김좌진 장군이야말로 진정한 남자로 짧은 생애를 보냈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한·일 양국간 과거사 청산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김좌진 장군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김좌진 장군이 역사에 남긴 청산리대첩은 비록 우리 나라를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해방시키는 데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지만 우리 민족도 무력을 기른다면 일제와 전면전을 벌여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자랑스러운 쾌거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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