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도 초급 네이트톡톡(?)도 초급인 이제 17 먹은 예비고딩입니다^^;;ㅎㅎ
그냥 잉여짓 하다가 옛날에 한번 어이없던 학교 대항전(ㅋㅋㅋ?)일어날뻔한 일 써볼게요!!ㅎㅎ
[간단하게 음슴체(맞나요??;;)쓸게요!!ㅎㅎ 이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음 해요^^;;ㅎㅎ]
쫌 깁니다ㅠㅜㅠㅜ.....ㅎㅎ
&
이런거 써도 될지 모르겠음.
지금 쓰는 나도 지금 머리에서 어메이징한 토론을 벌이고 있음.
때는 내가 말년 초딩 병장인 6학년때의 일임.
나는 그때 당시 매우 찌질찌질 열매를 먹은 찌질하고 패션관념과 만화에서 나오는거 하면
다 되는줄 아는 현실감각 없는 초글링 이었음;;
아마 봄? 가을 쯤이라고 기억됨.
나와 찌질2 친구는(얘 쫌 오타쿠;; 별로 친구 먹고 싶지 않았음ㅜㅠㅜㅋㅋ이 아이땜에 나도 여자애들과 거리 생김ㅋㅋ) 늦은 하교길을 하고 있었음.
아마 청소하고 아무도 없었을때라 기억함.
실제로 아무도 없었음.
어쨌든 우리는 신발 갈아신는 곳까지 어슬렁 거리면서 내려오고 있었음.ㅋ
그런데 한 1층 반정도 쯤에서 시끌거리는 소리가 들림.
호기심 천국에 나와도 될정도로 호기심 쫌 쩔었던 나는 재빠르게 광속으로 내려감ㅋㅋ
으아닛!?
우리반 꼬꼬마 태권도 소년(?)이 한 5학년들 되보이는 5~6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거임ㅋㅋㅋㅋ
그런데 이상한건 이 꼬꼬마는 태권도 초등학교 대회에서 금상 은상 탈정도로 태권도 잘했는데
괴롭힘 당하고 있었음..;;
그때 나를 본 꼬꼬마 태권도가 절박하게 외침.
꼬꼬마/야 글쓴아 나 좀 도와줘!!
나/응??
나님 순간 긴장 빨았음ㅋㅋ
어쨌든 다시 대화ㄱㄱ
꼬꼬마/쟤들 모르는 애들인데 갑자기 와서 괴롭힘ㅠㅜㅜㅠ...;;;;;
나/응..?
꼬꼬마/ 쟤들 좀 어떻게 해봐ㅠㅜㅠㅜ!!
그때 나는 남자애들 패도 밟고 그러면서 어울리는 초딩여아의 대표주자였음ㅋㅋㅋㅋ
왜 그런 여자애들 있잖슴??
여자애들 괴롭히는 남자애 대신 혼내주는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쫌 쎄보였던지 꼬꼬마는 내게 도움을 요청한겅미...ㅠㅜㅠㅜ;;
아까도 언급했다시피 나는 만화에서 나오는거 하면 다 되는줄 아는 그런 찌질찌질 초딩이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용감하게 외침.
나/ 야이 삐리리리-놈들아!! 너네 학교 폭력으로 신고할꺼임,ㅇㅋ??
(지금도 나 이거 생각하면 잘때 이불 발로 미친듯이 참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때 괴롭히곤 있어도 초글링 술렁됨ㅋㅋㅋㅋ
나는 그때 폰도 들고 있었음ㅋㅋ
그때 옆에 있던 친구도 쫌 말 거둠..
하지만 원래 인원이 많아지면 배짱이 넘쳐흐름.
그 아이들 쫌 당황했어도 신명나게 다시 되돌려줌.ㅋㅋ
덕분에 나 쫌 발로 까임;;
근데 하나도 안 아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혀 아프지도 않음ㅋㅋ,나는 한번 맞고 그 꼬마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음;;
사과도했음 조그맣게 미안해ㅠㅜㅠㅜ...라고 함ㅋㅋ
그 꼬꼬마도 어차피 이렇게 될거 알았는지 나한테 살짝 말함.
꼬꼬마/야,어차피 아까부터 이럴거 같았음ㅡㅡ;; 일 더 커지게 하지 말고 어차피 아프지도
않은데 쫌 맞아주고 끝내자ㅇㅋ?
난 살짝 고개 끄덕임.
나는 가만히 있던 그 친구에게 말 하려고 고개를 틈.
아니 이런.
친구/ 너네 선생님한테 이를거야!!!!!!!!!!!!!!!!!!!!!!!!!!!!!
진짜 과장 아님ㅋㅋㅋㅋ느낌표 낭비ㄴㄴ
자세가 어땠냐면..
일단 두 팔은 가슴쪽으로 끌어당기고 주먹을 아주 살포시 그러쥠.
그런거 있잖슴.
옛날순정만화에서 남주가 싸울때 여주가 '싸우지마!!'포즈ㅇㅇㅋ
그 자세로 아웃사이더 빙의하고 소리친 다음 미친듯이 교실로 올라감!!!!!!!
오 마이갓뜨.
내가 그러라고 맞아주는게 아닐텐데..
순간 그 놈들 미친듯이 술렁됨ㅋㅋㅋ
그래도 초글링이라 쫌 많이 두려웠나봄,들고 있던 유희왕 카드 꼭 쥐고 미친듯이 달림.
순식간에 나와 꼬꼬마는 둘만 남겨짐요ㅋㅋ
꼬꼬마와 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헤어짐.
꼬꼬마/ㅃㅇ~
나/ㅇㅇ,아까 ㅈㅅㅈㅅ;;ㅋㅋ
꼬꼬마/괜찮음ㅡㅡ..
이러고 헤어짐.
다음날
나와 꼬꼬마는 그때 상황을 담임에게 써서 제출해야 함;;
우린 이걸로 모든게 끝날줄 알았음,하지만 그거슨 오ㅋ산ㅋ
또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 마이갓뜨!!!!!!!!
저 운동장에 시커멓게 서있는 인간들은 무엇?
그렇슴ㅋㅋㅋㅋㅋㅋ
그 놈들의 초등학교 6학년 남자인간들이 야구배트같은거 들고 운동장에 서있던 거심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30cm 자 들고 있던 생퀴는 뭥미ㅋㅋㅋㅋㅋㅋ)
순간 당연하지만 나와 꼬꼬마 얼굴 썩음ㅠㅜ..
담임도 썩음.
일 크게 벌린 친구 오타쿠는 더 썩음.
그때 수업따위 없었음ㅋㅋ,학교 발칵 뒤집혔음.
긴급소집회의 열음ㅋㅋ
그리고 얼마 안있다 학교 선생 전체가 운동장으로 내려가서 애들 붙잡고 뭐라 뭐라 다퉜걸로 기억;;
웃긴건 그 아이들 그 수업 빼먹고 쳐들어 왔던 비장함 따위 어디갔는지
선생님들 나오자 마자 다 슬슬 도망갔음ㅋㅋㅋㅋ
어쨌든 대충 싱겁게 끝남.......
근데 더 중요한건
이거 어떻게 끝냄??ㅋㅋㅋㅋㅋㅋ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ㅎㅎ
혹시 그때 일 아는 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사건 중심에서 3cm쯤 빗나간 자리에 제가 있었음ㅋㅋ
다시 언급하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지우라면 지우겠고 욕하시면 웁니다.......
그래요,저란 녀자 AAA형입네다ㅠㅜㅠㅜ..ㅋㅋ
댓글 30만 넘어가면 전체적 흐름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안녕히 계셔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