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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남자들은 모두 병 to the 신◀ 7

리용 |2011.02.17 23:19
조회 1,659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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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안녕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거 같아서 완전 기분짱!!!!!!!!짱

 

 

 

그 세명의 병.신 짓거리가 이렇게 빛을 바라다니..

 

고마워해야하는 건가????????????????ㅋ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래도 고마워하는 건 좀 무리가있음

 

내가 당한게ㅋ 너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나 진짜 어떻게 견뎠지?????????ㅋ

 

 

 

 

그리고 일촌은...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이글 자체가 걔네들 몰래ㅋ 쓰고있는거라서..통곡

 

 

대신에 궁금한거 있으시면 다 물어보세요!!!!!!!!!!!!!

 

최대한 다 대답해 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TART

 

 

 

 

 

9.

 

 

 

 

 

 

내가 말안한게 있는데 권지용 자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지역에서 온 애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붙었는데도 떨어졌다고 엄마한테 뻥ㅋ 치고 자취하는 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권지용네 집은 거의 우리 아지트ㅋ라고 할수 있음

 

자취하니까 당연히 학교랑 가깝지 않겠음???????????

 

학교 끝나고 술마시고 잔뜩취하는 날이면ㅋ

 

애들 다 걔네 집에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는 아님ㅋ

 

나는 여자기때문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날도 권지용네 집에서 다 모여있었음

 

장신이 가위바위보 져서ㅋ 슈퍼에뭐사러가고

 

정일우는 피파????????? 뭐 하여튼 컴터로 게임하고 있었음

 

나는 침대에 앉아서 권지용 폰으로 게임ㄱㄱ

 

그리고 권지용은?????????????????/

 

 

 


날 발로 걷어차고 있었음ㅡㅡ

 

 

 

 

 

 


"ㅡㅡ 아 왜"

 

"너 좀 나가있어 나 옷갈아 입을꺼임"

 

"ㅡㅡ그냥갈아입어."

 

"아 시발이 여자취급좀 해주려고 했더니"

 

"그딴거 포기한지 오래임 ㄲㅈ"

 

"아ㅡㅡ 빨리화장실에 쳐박혀있다가 나오던가 옷갈아입을거라고"

 

 

 

 

 


갈아입을 사람이 들어가면되지ㅡㅡ

 

자꾸 나보고 나가라느니 화장실에 가라느니 ㅈㄹ을하는거임

 

내가 순순히 응했을거같음????????????????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계속 침대에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귀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아 여기서 갈아입기전에 빨리"

 

"그러던지 말던지"

 

"나 구라아님"

 

"ㅡㅡ아 맘대로 하라고"

 

"ㅡㅡ진짜?"

 

"어ㅡㅡ"

 

 

 

 

 

 

 

 

난 얘가 저러다가 그냥 중얼거리면서 화장실로 갈줄알았음

 

말로는 여기서 갈아입네 마네 해도

 

일단 나는 여자의 성을 가진 사람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

 

 

 


권지용 바지벗을 자세를 취하는거임..........;;;;;;

 

 

 

진짜 설마설마 했음..............ㅋ

 

또 나 놀리려고 저러는 거겠지 싶었음...........ㅋ

 

 

 

 

하. 지. 만

 

내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감ㅋ

 


권지용 그 개ㅋ놈이 진짜로 바지를 벗은거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 아무리 쿨한 이미지로 유지해왔다고해도..

 

남자가 훌러덩 바지를 벗는데.......................ㅋ

 

어떻게 아무렇지 않아할수가있음????????????????????/

 

걔가 바지 내리자 마자 바로 고개 돌리고 막 소리질렀음ㅡㅡ

 

 

 

 


"아 헐 시발!!!!!!!!!!!!!!!!!!!!!! ㅁㅊㄴ아!!!!!!!!!!!!!!!!!!"

 

 

 

 


근데 내가 저렇게 소리지르는데

 

정일우랑 권지용이 계속 웃는 거임ㅡㅡ

 

그래서 진짜 천천히 다시 권지용 쳐다봤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ㅋ새끼가 날 또 가지고 놀았네?????????????ㅋ

 

긴바지 안에 반바지 입어 놓고............ㅋ

 

마치 안에 속옷만 입은 것 마냥.....................ㅋ

 

연기를 했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아 너도 여자였냐?" - 정일우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시발이ㅋㅋㅋㅋㅋ" -권지용

 

"아 진짜 시발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내가 아무리그래도 어떻게 니앞에서 내 팬티를 보여주냐??????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ㅡㅡ 진짜 개 짜증나."

 

 

 


ㅡㅡ

 

얘네는 진짜 나 놀리고 싶어서 같이 다니는 놈들 같음

 

더 짜증나는건....ㅋ


자꾸만 걸려드는...........내 자신..........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언제쯤 얘네한테 놀림안당할까??????????ㅋ

 

권지용 군대제대하면 제발 철 들어서오길..ㅋ

 

 

 

 

 

10.

 

 

 

 

 

 

이건.................ㅋ


정일우의 좀 귀여운 면이 있는 대신에..

 

내 창피함도 동시에 드러나는 얘기임..ㅋ

 

 

 

실험날이었는데

 

이날 하는 실험이 진짜 쉬웠음

 

그래서 우리조가 1등으로 실험을 다 끝냈음똥침

 

 

 

실험한걸 건조기? 뭐그런기계에 넣고 기다리는 동안에

 

모여서 걍 막 장난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정일우가 진짜 미친듯이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너 이빨에 고춧가루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내 이빨에..........ㅋ

 

그 빨간 고춧가루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개....ㅋ 쪽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친하다고해도........ㅋ

 

고춧가루는 좀......아니지않음???????????????????

 

진짜 수치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진짜?????????/ 야 봐봐 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권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야 아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일우

 

 

 

 

 

 

진짜..........ㅋ

 

모두 저딴 반응을 보이고 있었음..

 

권지용 그 새ㅋ끼는 뭘또 보여달라는건지 진짜;;;;;;;;;;;;

 

내가 얘네한테 너무 쿨ㅋ한이미지다 보니까

 

이런것도 쿨..ㅋ하게 넘길줄 알았나봄


근데 쿨하게 못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앞에서 이런 수치ㅋ경험한게 처음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없이 화장실가서 처리................ㅋ하고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에 크게..ㅋ 빨간게.........ㅋ

 

................하.......

 

아무튼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실험실 들어왔는데

 

얘네들 아직도 쳐 웃고 있었음ㅡㅡ

 

내가 들어온거 보더니 권지용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입벌려봐 내가 제대로 제거됐나 확인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

 

나.................. 그래도 여잔데...........ㅋ

 

나도 부끄럽다는거 느끼는 여ㅋ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말하는 권지용보다.....ㅋ

 

나는 정일우가 더 얄미웠음!!!!!!!!

 

내 이에서 불이 난 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한 그 새ㅋ끼가 더 짜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정일우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ㅋ"

 

"아ㅡㅡ 조용히 나한테 혼자 와서 말해주던가 왜 크게 말하고 ㅈㄹ이야."

 

 

 

 


정일우한테 좀 정색하면서 저렇게 싴하게 말해줌

 

사실 화많이 난건 아니었는데 얘네가 자꾸웃어서 얄미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몇일이 지났을 때임

 

 

 


동기애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는 자리였음

 

근데 나ㅋ 안주킬러라서 술은 거의 안마시고 안주만 섭취하고 있었음

 

애들이랑 막 웃고 떠들고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정일우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임

 

 

 

 

 

"뭐. 왜"

 

"아니야."

 

 

 

 

 

물어봐도 아니라면서 그냥 넘어갔음

 

그래서 나도 무시하고 걍 웃고 떠들었음


그리고 좀 있다가 내 옆에 앉아있던 동기애가 잠깐 자리를 비웠었는데

 

그때 정일우가 그 자리로 옮겨앉는거임


그리고 귓속말로................................ㅋ

 

 

 

 

 


"너 이빨에 고춧가루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

 

이빨에 뭐가 껴????????????????????

 

고ㅋ춧가루가???????????????????/ㅋ


그게..............ㅋ 또 꼈니??????????????/

 

 

진짜 자꾸 정일우한테만 이게 들키니까 쪽팔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좀 쿨ㅋ 해지기로 했음

 

얘네들한테 나는 쿨한 이미지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ㄱㅅ"

 

"헐 이젠 쪽팔려 하지도않네"

 

"너한테 들키는게 두번쨰라서 안쪽팔림"

 

 

 

 



안쪽팔리긴......ㅋ

 

저 말하면서도 혹시나 보일까봐 입 조심하면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 듣고 바로 빼기도 뭐하고 아무튼 좀........ㅋ

 

민망해져서 얘한테 왜 귓속말로 이걸 말하냐고 물어봤음

 

근데 우리의 정일우가

 

 

 

 


"니가 혼자 조용히 와서 말해달라며ㅡㅡ"

 

"?????????????????????" (사실 이때 무슨말인지 잘 이해못했음ㅋㅋㅋㅋㅋ 기억이안났음)

 

"아ㅡㅡ 저번에 내가 조카 크게말했다고 너 화냈었잖아."

 

"???????????????????????????.........ㅋ" (이제야 말뜻이해함)

 

 

 

 


정일우가 좀 소심? 뭐 그런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정색한거 때문에 내가 또 화낼까봐

 

진짜 조용히 혼자와서 고ㅋ춧가루의 존재를 알려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왜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 소심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얜 지가 소심한거 스스로 인정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반박안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도..........ㅋ

 

종종 내 이빨에 빨간 그 무언가가 존재를 드러내면

 

조용히 말해주곤함ㅋ

 

 


아 맞다............ㅋ 

 

저번엔 말없이 거울을 준적도있었음ㅋ

 

더 웃긴건 거울을 받아들고서 무슨뜻인지 다 이해했다는 거......ㅋ

 

 

 

 

 


나........... 더러운이미지 되는건 아니겠지????????????????ㅋ

 

 

 

 

END

 

 

 

 

이번껀 스압 좀 쩔었음???????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열심히 썼으니까 화내기없기윙크

 

 

아 그리고.........

 

댓글써주고가기!!!!!!!!!

 

추천도 물론 진짜좋지만 난 댓글을 조금 더ㅋ 좋아함부끄

 

추천수2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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