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개강을 앞둔 3학년 여자입니다!
혼자 속앓이를 하다가 위로라도 받아보고자 글을 써보네요
친한 지인의 소개로 이사람을 만났는데요
이제막 전역을 햇더라구요 저를 소개를 받앗을때가 제대한지 2주? 정도됫을때 엿구요!
여자저차 십일정도만에 사귀게 됫습니다.
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게 눈에보엿어요 . 눈을 마주치고잇으면 그 눈에서 '너가 너무 좋아죽겟어' 이게 읽힐 정도로요!
그러다가 말을하는거에요 사실은 말년휴가 나온거엿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참..ㅋㅋㅋ
그래도 전역 5일 앞둿다해서 .. 그렇게 전역을 다시햇습니다!
그리고 지금 만난지금 한달 조금넘엇으니 전역한지는 한달이 안됫겟죠?
아...........근데 만난지 이제 겨우 한달조금됫는데 별써부터 저에게 소홀한 그사람의 모습에 힘이 듭니다.
시시때때로 시간만나면 친구들이랑 잇어도 뭐해? 뭐해? 뭐하고잇어? 자기야 애기야
문자전화,...이랫던사람이 친구들하고잇으면 이제 문자뜸해지구요~ 전화하는 횟수도 시간도 줄어들구요
제가 보고싶다고 만나고 하기전까진 만나자는 소리없구요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바쁩니다.!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이해는합니다.
근데 한번은 저랑잇다가 친구들이랑 약속이 잡혓다고 쪼르르 친구들에게 간적이잇어요-
점심때만나서 한 5시정도에요...남자친구랑 데이트하다 집에들어갈시간은아니죠 그시간이!ㅎㅎ
사교성이 좋은건지 오지랖이 넓은건진 모르겟는데 저랑 잇을때도 수시로 친구들에게 전화가오구요!(남자)
고등학교도 남녀공학을나오고 지금 과도 여자가 많은 특성의 과인지라 친구들끼리 모여잇는자리면
여자인 친구들이잇어서 제가 따라다니면서 끼기가 또 그렇네요 ㅎㅎㅎㅎ...그닥 친구들잇는자리에 날 데려가려고 하는거 같지도않고! 아직 절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겟죠?
전에 하던 애정표현도 없어졋고... 만나지않더라도 만나지못한상황이오더라도 '아 보고싶다' 이런 애정표현만 잇어도 못만나는 시간 버틸수 잇을거같은데..
삼사일에 한번꼴로 만나는데 만낫을땐 또 잘해주긴합니다 그냥 늘그랫던거처럼!
여자는 어쩔수없이 꼭 말로해야 사랑은 느끼는거구나를 요즘 실감하고잇습니다ㅠㅠ
이래저래 친구들만나느라 복학준비하느라 바쁜 그를 그냥 쳐다만보고잇기가 너무힘드네요ㅠㅠ
아직까진 내가 0순위이길바라는건 제욕심일까요
되게 두서없이쓴거같네요
제생각엔 요즘 주도권싸움이라 생각하는데.. 한번도남자한테 휘둘리면서 만나본적이없는 이상황이
너무 낯설고 버겁고 우울하네요. .더 좋아하는사람이 약자라는 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여자잇다던가 절 그냥 외로움 채우려고 만난건아닌거같아요
그 친한지인을 만나서 상담을 해봣는데 그 지인께서도 그랫거든요
그사람이 이렇게 여자가지고 나한테 상담하는거 처음이라고 너가 꽤나 마음에드나보다고..
그리고 뒤로 여자를 숨긴다던지 절대그런애는아니라고!
그 지인분과 그사람도 많이 친하거든요!
단지 요즘상황이바쁘고 그래서 소홀해지는거겟죠?
맘이변한것만 아니었음좋겟ㄴㅔ요 - 앞으로 개강하면 더 바빠질 그 사람 모습이 무서워요
그리고 전이제어떻게해야할까요 저도 시크한척 너가 나한테 그렇게 하지않아도
난 충분히 사랑받고잇는사람이다 -이런걸 은연중에 풍기면서 나도바쁜사람이다.
너한테 그렇게 매달리지 않는다
이런걸 보여줘야하나요
아님 좋아해달라 사랑해달라 왜 변햇니 애교를떨면서 살살내마음을 표현을해야할까요
모르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