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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귀는게 너무 겁나요..

34ㄹㅇㄷㄴ |2011.02.18 13:52
조회 124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를 사귀는게 너무 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살면서 여자친구를 4번정도 사귀어 봤습니다.

근대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너무 힘들더군요.

 

제가 바빠서 문자나 전화를 못한다고 말을 해주면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이해를 해 줍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세상이 제맘대로 돌아가지 않는 지라

연락을 못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자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냐며 섭섭함을 말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너무 미안했지만 제가 그렇다고 마음대로 일자리를 박차고 나갈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연락을 못해서 헤어진게 4번째 입니다.

헤어질 때마다 가슴이 너무아프고

헤어질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여자친구에게 잘해주지 못하구나.. 내가 여자친구를 사겨서 뭘 해줄 수 있고

여자친구에서 어떻게 감동을 해줄 수 있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른여자가 대시를 하거나 맘에드는 여자가 있어도

쉽사리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또 반복할꺼 같은 공포감 때문에요.

 

현재 일은 조금 빡시지만 꽤 괜찮은 직업입니다.

초봉 3500조금 못미치게 받을정도니까요.

어디가서 이런 직업을 다시 구하기는 힘들꺼 같아서

직업을 쉽사리 바꾸지는 못하겠습니다.

허나 직업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여자친구와의 시간은 정말로 적어집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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