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
저는 이제 21살 2살 많은 언니야를 두고있는
학생이구요~
언니랑 저는 지금 미국에 유학중이에요 ㅋㅋㅋㅋ
항상 네이트 들어오면 언니야랑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오늘!!!!!!!!!!
언니랑 단 둘이 살지만 언니랑 살면서 너무 웃긴일이 많아서 이렇게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대세인 음슴체 쓸테니깐 이해해주세요^^
언니 남자친구도 모르는!!!!!!! 울 엄마빠도 모르시는!!!!!!!!
(울언닌이상하게 나랑만 있으면 개그본성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부터 울언니의 개그인생을 폭로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1
언니랑 나랑 학교를 거닐고 있었음.......... 도서관인가 가는길이였음....
그런데 그날 따라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화창한거임.......(원래항상비옴.....ㅠㅠㅠ)
그 화창한 날씨에 몇몇 학생들이 건물 밖 계단에 걸터앉아서 뭔가를 하고있었음.......
뭔지는 모름;;;ㅋㅋㅋㅋㅋㅋ 우리생각엔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것 같음 ................
나 : 이
좋은 날씨에 저렇게 그림그리는 거봐 부럽당............
언니 : 가서 같이 하자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약간 우리언니가 심상치않았음.........................
나 : 어떻게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언니 : 저 애들 앞에 딱 서서
이렇게 말하면 돼!!!!!!
"DRAW ME" (해석하면 '나를 그려라.............') 하면서 모델포즈취함...................
난 그자리에서 완전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실제로 봐야 완전 웃긴데
글로 표현할려니깐 힘듦 ㅠ ㅠ ㅠ ㅠ 여튼 언니가 '드로'
발음만 꺼내도 빵터진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 2
울언니의 저 짧은 단어의 개그는 계속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리즈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학교 안에서 무슨 날인진 모르겟지만, 악기들고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띵가띵가)
기타 통안에 앨범을 놔둔걸로 봐선 아마 앨범을 팔려고 했던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걷고 있는데 옆에서 좋은 노래 들리니깐 기분이 좋았음~
그날도 언니랑 학교안을 거닐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집가는중.....?ㅋㅋㅋ)
나 : 우와 노래한다 저거봐!!ㅋㅋㅋㅋㅋㅋ
언니 : 왜 ? 좋나??
울언닌 이상하게 참 단답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내가
저렇게 물었을 때 ‘ 그래 듣기 좋네~ ‘ 이렇게 진지하게 말한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럼 좋네 ㅋㅋㅋㅋ 노래도 잘하고~ㅋㅋㅋㅋㅋㅋ
언니 : 그럼 같이 하자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언니 또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어떻게 그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옆에 딱 서서 니도 기타하나 들고 이렇게 말하면돼!
.
.
.
.
.
"ENJOY............"(즐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언니도 자기가 하고
웃긴지 같이
배잡고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뭔가 실제로 보여주고 싶은데 참 안타까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웃겼는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3
하루는 내가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었음………………………………….ㅠㅠㅠㅠ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도서관으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 도착해서 노트북 꺼내고 책 꺼내고 필기구 꺼내고 앉았음 ……………………………..
졸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졸음을 꺠기위해서 1시간동안 인터넷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공부를 할려고 펜을 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아마 11시쯤 됏
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전화가옴 (위이이~잉~ 위이잉~ 진동이였음…………..)
전화를 받았음 ……………………………………………………. 울언니였음!
나 : 여보세요~
언니 : 와 니 벌써 일어났나……………?
나 : 그럼!! 중간고산데………………….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 뭐 먹을래?................................................
나 : 어???? (나 이해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내방에 와봐…………………………..(완전 졸음 섞인 목소리였음…………..)
그랬던거임………………………………. 울언닌 내가 내방에서 전화받고 있는 줄 알았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 자매는 각자 방에 있으면 절대 가서 얘기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N 을 이용하거나 그냥 전화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MSN 없었는데……………………울언니 땜에 만듦……………………..ㅠㅠㅠ
그래서 친구가 한명 뿐임……………………… 그 한명이 울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울 언니도 당황하고 나도 어이없는 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
이건 저희 아빠랑 관련된 이야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건 보너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은근히 재밌으신분임………………..ㅋㅋㅋㅋ
한국에 있을 때 제가 살던 아파트 바로 뒤에 아울렛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대충
사람들이 알만한 옷집들이 매우 많았음~
그런데 하루는 아빠가 나갔다 들어오시더니
아빠: oo 아, 거 아울렛에 치킨집 하나생겼더라~
나: 진짜?? ( 워낙 주위에 식당이 없었기에 듣던중 반가운 소리였음…..ㅋㅋㅋ)
엄마: 그럼 한번 먹으러 가보지뭐~
그래서 다음날 밤에 그 식당에 가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빠 따라 아울렛있는 쪽으로 갔음……………….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자꾸 아울렛 안 쪽으
로 들어가는거임…………………(안쪽엔 거의 옷매장뿐임…..)
나: 아빠 여기확실해?????.................( 솔직히 이상했음……뭔가 치킨집이 이런데 있을리가 있나 싶었음….)
아빠: 여기맞다니깐~ 내가 간판을 정확히 확인했는데!!
몇분뒤….
아빠: 여기다여기!! 근데 문닫힌것같네…..
나. 엄마 : …………………………………………………..( 할말을 잃었음….)
그곳은 바로 르*끄 매장이였음…………………………
여러분들 뭔지아시겠나요…..? 르 * 끄 매장의 상징………….닭모양이잖아요………. ㅠ
아빠가 그 떄 밤에 나갔다 보고오신거라…………..그 매장 간판에 닭을 치킨집으로 착각하신 것……………………..ㅠㅠㅠ
그래두 아빠덕분에 진짜 완전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사랑해 ^^
언니랑 에피소드가 참 많은데…………. 이까지만 쓸게요 ^^^^^^
아빠엄마언니사랑해^^^^
실제로 얘기할때는 진짜 너무 웃겼는데.....또이렇게 글로 쓰려니깐 힘드네요ㅠㅠ
워낙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ㅠ ㅠ
그래도 웃자고 쓴거니깐 재미셨으면 좋겠어요 ^^!!!
톡톡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