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중, 고등학교 시험은 3~4일 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길면 5일 동안 친다고 합니다.
(저는 대략 2주동안 휴일, 어린이날, 학교 개교기념일로 크리로 쳐본 적도 있습니다.)
1. 그 날 할당된 모든 시험이 끝난다.
2. 분명 3일 더 시험이 남아있음에도 하루가 끝났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업 된다.![]()
3. 그리고 학교를 빨리 마친다는 이유만으로도 기분이 업 된다. (토요일같다는 기분도 든다.
)
4. 집에 도착하면 대략 1시쯤이며, TV를 보면서 점심을 해결한다.
[이때의 점심시간은 라면을 먹더라도 1시간이 걸리게 된다.
]
그리고 꼭 재미있는 '예능 방송' or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한다.
5. 모든 점심을 먹은 후 책상에 앉을려고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든다.
'친구들은 집에가서 5~6시까지 컴퓨터를 한다는데, 그러면 나도 같이 해도 문제 없겠지
?'
6.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서 5~6시까지 모든 정열과 열정 그리고 영혼을 불태워서 컴퓨터를 한다.
[분명히, 친구들도 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를 한다.]
7. 그리고 모든 게임이 끝나고 시계를 보면 항상 저녁을 먹을 시간이다.
참, 신기..하..다.![]()
8. 그리고 저녁을 먹기 전까지 TV를 보면서 기다린다.
항상 이럴때가 되면 모든 TV방송이 재미가 있어진다.
그리고 드는 하나의 생각 '이거는 분명, 사회 지도층의 음모야-_-
'
9. 저녁을 먹은 후 책상에 앉을려는데, 봐야하는 '인터넷 강의'가 생각이 난다.
'분명 시험은 교재에서 나오는데, 인터넷 강의를 봐야만 할 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꼭 X 싸고 뒤를 안 덜 닦은 기분이...뭐죠 ?
10. 그래서 다시 컴퓨터를 켠다.
11. 그리고 인강을 보면서 NATE 판 or 수만휘 or 미니홈피 or 코믹 이야기 등을 본다.
이럴때는 꼭 재미있는 '홈페이지' or '이야기' '미니홈피'를 발견한다.
12. 열심히 인터넷 질을 하다보면 시간이 11시 or 12시다.
13. 그리고 한가지 떠오르는 것이 있다.
분명 책, TV에서 공부는 늦은 시간에 하는 것보다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
이럴때는 TV와 책의 신뢰성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가 된다.
14. 그리고 침대에 눕는다.
이때, 알람시계는 새벽 4시 or 5시로 맞춰 놓는다.
15. 그리고 아침이 밝는다.
16. 분명 알람을 맞췄음에도 기상 시간은 평상시와 다름이 없다.
이거는 분명 누군가의 음모가 확실하다.
왜, 평상시에는 잘 들리는 알람시계가 이때는 잘 안들리는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 -_-
17. 그리고 일어나면서 또 스스로 위로하기 시작한다.
'시험 중간중간에 있는 쉬는 시간에 열심히 공부해야지? 그리고 학교가서 아침 자습시간에 해야지?'
18. 스스로 또 위로를 하면서 학교에 도착한다.
19. 그리고.. 책상에 앉았는데......
참 신기하다.
이런 날은 재미가 없어야하는 개그도 재미가 있고 무슨
행동을 해도 웃음이 난다.
막, X친 人 같다 -_-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그냥, 수다가 즐겁고 어머니들이 수다를 하는 이유가
뭔지를 알 것 같다.
20. 그리고... 웃고 즐기는 사이에 시험 감독관 선생님은 들어오고 시험은 시작된다 -_-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난 후 ..
나는 다시 1번으로 돌아간다.
후회를 하면서도 말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