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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실화)학원에서 만난 남자애2

예찬이내꼬 |2011.02.19 09:52
조회 13,506 |추천 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댓글보니깐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상한데서 끈었네욤 죄송합니다

더 적겠습니다

 

 

 

 

 

 

 

 

 

 

 

 

 

 

 

 

 

 

암튼제가 학원가니깐 비비약간바르고 아이라인을 점막에 약간 그렸어욤

(여드름땜시ㅠ 글구 시크해보일려구)

일단 학원가서 앉아있는데

아무도 말안걸어주고ㅠ

지들끼리 떠들고 노는거임  소외감많이들었음

 

전계속 예찬이보구있고

예찬이도 살짜콤 이쪽보고있곸

눈도 자주 마주쳤는데 간떨렸음 ㅎ

 

2달이 지났을까.... 친구가 아직도없었음....

 

진짜 외로워서 집에서 운적도 있음

 

근데도 난 꿋꿋이 온갖 도도한방법과 시크하게

 

애들을 노려봤었음 ㅋ

 

그래서 친구가 없었나봄

 

그러던 어느날!!!!!!!!!!!!!!!!!!!!!!!!!!!!

 

 

 

 

큐트하고 사랑스러운 남정네가 전학을 왔음!

 

걔가 말을 걸어옴

 

 

친해짐...

 

학원애들이랑 다 친해짐 ㅋ

 

예찬이와도 살짜콤 친해짐

 

애들이랑 다 번호주고받고

 

그날이 제인생중 행복한날이었을줄모름

 

애들한테 너네왜 나한테 말안걸었음?

하니깐

 

애들다 너한테 말걸면 씹힐꺼같다고함

 

시크하게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솔이길었네욤

 

이제부터 예찬이 얘기쓸꼬임!

 

예찬이랑 번호주고받고 그날밤 문자를 보내씀

 

초록색 저 파랑색 예찬이

 

(나 손지민! 나 알지?)

 

(내가 왜 널모르겠음) 순간 뭔뜻인지몰라서

 

(???무슨말임)이라고 보냈음

 

(나 예전부터 너 지켜보고있었음)

 

(아 오글ㅋ  나도얌^^)

 

이런식의 달콤한 문자를 이어갔음

 

정말 꿈인지진짠지 혼동이왔음

 

몇일전만해도 학원 아싸였던내가 짝사랑하는 예찬이랑 문자를 하다니 ㅋ

 

근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더 본격적인 우리 이야기를 쓸께요

 

 

악플대신 비추하세욤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2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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