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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남과의 달달달한 사랑이야기***1탄

쿳녀 |2011.02.19 21:17
조회 1,799 |추천 4

 

 

 

 

 

 

 

 

안녕하세요 :)

 

 

저는...그냥...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유학하고 있는 뇨자학생임....방긋허허

 

 

 

아무튼!!

처음으로 판을 쓰는거라서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말이 이상하게 되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자작아니고요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이쁜 사랑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파안

 

 

 

 

 

 

 

 

 

 

 

ㄱㄱ 음슴체

(잘할줄도모르면서ㅠㅠㅠㅋㅋㅋㅋㅋ)슬픔

 

 

 

 

 

 

 

 

 

일딴

 

 

이 훈훈한 혼혈남과 만나게 된 계기는

우리나라의 싸이월드같은 facebook 덕분이였음

 

페이스북은 한국인 친구가 하나도 없는 나에게

외국아이들과 친해지게 되는 정말!! 좋은 역할을 했음....ㅋㅋㅋㅋ

 

 

 

 

 

 

 

 

 

 

 

어느날 옆집 이웃인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며

페이스북으로 찾아서 얼굴보라고 하는것임

 

나는 알겠다고는 하며 속으로는 필리핀애들 잘생긴게 뭐 잘생겼겠나냉랭...생각햇었음

 

 

그래도 혹여나 싶어서 그날 저녁 페이스북으로 애들과 싄나게 대화하다가

그 아이를 찾아 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헐 훈남임 내가 유학을 온지 5달만에

이렇게 잘생긴 애는 처음 봤음(물논 이곳 필리핀에서!ㅎ)

 

옆집애가 하는말이 필리핀인+미국인 이랬음!!!

아 진짜 나는 미국남자들보면 그 특유한 눈매가 너무 좋음.....짱

 

 

 

 

 

 

 

 

사진보면서 내 눈을 호강시키던 참에..

'아! 친구추가해서 좀 친해져야겠다 ㅎㅋ'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그렇게 친구추가를 하고는 열심히 채팅를 하다가 잤음........ㅋㅋ

 

 

 

 

 

 

 

그렇게 한 1주일이 지나고 페이스북을 들어갔는데

그 아이가 온라인이 되어 있는거임!!!!!!

 

 

 

 

 

 

 

 

 

.....근데 뭐 친하지도 않으니까 '어 로그인햇넼ㅋ' 이러고 말았음

 

 

 

 

 

 

그런데!!!

그때 그 아이가 갑자기 나에게 대화를 거는 거임!

 

 

"안녕? 친구추가해줘서 고마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마야 나 너무 행복해서 나혼자 어떻게어떻게 연발했음...ㅋㅋㅋ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응, 천만해"

 

 

시크녀 + 털털녀 버젼 들어갓음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아니지만파안)

 

 

 

이러쿵저러쿵 대화를 하다가 이 소년이 c학교에 다니고 4학년이고(4학년이 마지막학년)

이번 년에 졸업하면 내년에 뉴질랜드로 전학를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슬픔

 

 

 

그리곤 내가 한국사람이라니까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계속 영어로채팅햇거든?ㅋㅋㅋㅋ)

 

 

 

 

 

 

암튼!ㅋㅋㅋ

이 훈남은 필리핀애들 치고는 꽤 예의가 바른 것같았음.

 

솔직히.....

 다른 애들보면 장난이지만 해서는 안될 말을 말 못알아 듣는다고

자기네들 필리핀언어로 막말하고..ㅠㅠㅠㅠㅠㅠ (나 다 알아듣는ㄷㅔ...ㅠㅠ)

꽤 운적도 많이 있었음...ㅠㅠㅠㅠ뒤에서..ㅠㅠㅠㅠ

 

 

 

 

 

아무튼 한 2주정도는 서로 이것저것 대화를 많이 한것 같았음(채팅과 문자로)

 

 

 

 

그 2주동안 개랑 한 이야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남친여친없다고 징징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이렇게 여자랑 친하게지낸거 너가 처음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업냐버럭ㅋㅋㅋ)

그래도 꽤 서로 잘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게 문자를 주고받았던걸로 기억됨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아이랑 알게된지 3주후............

개가 갑자기 문자를 하는ㄴ데 분위기를 잡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나도 눈치가 없었던거 같음

그때 기억으로 이렇게 문자했었음..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우와 정말? 축하해 짱"

 

"근데 개는 나 싫어하는거 같아"

 

"누군데?????!!!! 너 진짜 괜찮고 좋은 남잔데!

왜 너의 매력을 모른데?ㅋㅋㅋㅋ"

 

 

"그니까..."

 

"누군데? 나 알아도되? ㅋㅋㅋㅋ"

 

"hahahahahah"

 

"아 웃지만 말고 알려줘!!!"

 

 

 

 

 

 

 

"바로 너야....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

 

 

 

 

 

2222222222222222탄으로 계속...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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